배너

2026.02.14 (토)

  • 흐림동두천 4.9℃
  • 구름많음강릉 10.7℃
  • 박무서울 6.4℃
  • 박무인천 7.3℃
  • 박무수원 6.1℃
  • 연무청주 4.5℃
  • 박무대전 4.0℃
  • 연무대구 4.5℃
  • 연무전주 10.0℃
  • 연무울산 9.0℃
  • 박무광주 6.5℃
  • 맑음부산 11.9℃
  • 박무여수 8.0℃
  • 제주 10.5℃
  • 구름많음천안 2.5℃
  • 구름많음경주시 5.5℃
  • 맑음거제 8.8℃
기상청 제공

경북

총상금 4천만원 규모 '제2회 안동문화상 작품공모전' 열린다

문학분야(시, 단편소설), 미술분야(한국화, 서양화) 총 4개 부문 작품 공모, "안동의 문화자원, 예술(문학, 미술)로 다시 꽃 피우다", "지역문화+창작예술 결합.. 제2회 안동문화상 작품공모전 참가자 모집 중"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재욱 기자 | 한국정신문화재단과 안동문화상 운영위원회에서는 안동의 유·무형 문화자원을 예술적으로 조명하고 문화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한 '제2회 안동문화상 작품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의 공고는 2025년 4월 18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본격적인 작품 접수는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한 달간 이뤄진다.

 

'안동문화상'은 안동지역의 문화자원을 주제로 한 우수 문화예술 창작 작품을 발굴·시상함으로써 지역문화 홍보를 강화하고, 안동시의 문화관광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기획된 사업이다.

 

공모 분야는 '문학(시, 단편소설) 분야'와 '미술(한국화, 서양화) 분야'로 구분되며, 총 4개 부문에서 작품을 선정한다. 출품작은 반드시 미발표된 순수 창작 작품이어야 하며, 안동의 문화유산, 역사, 관광자원, 인물 등 지역적 정체성을 반영한 주제를 다루어야 한다.

 

응모된 작품은 1차 심사를 통해 각 부문별 2차 진출작을 선정한 뒤, 2차 심사에서 수상 후보작을 가린다. 이후 운영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수상작이 확정된다. 시상식은 2025년 11월 중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각 부문 수상자에게는 1,0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제2회 안동문화상 운영위원회 명의의 상패가 수여되며, 수상작은 향후 작품집 발간 및 전시 등으로 널리 소개될 계획이다.

 

응모 자격에는 기성 작가와 신인 작가 구분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 안동문화상 작품 공모전은 안동문화상의 저변 확대를 위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 거주하는 외국인도 응모할 수 있도록 문을 넓혔다.

 

다만, 미술 분야에 한하여 2006년 9월 30일 이전 출생자(만 19세 이상, 미성년자 제외)만 응모할 수 있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요강 및 제출 서류 양식은 한국정신문화재단 누리집(www.kfce.or.kr) 또는 안동시청 누리집(www.ando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작품 접수는 이메일(hahee@kfce.or.kr)을 통해 진행된다.

 

제2회 안동문화상 박덕규 운영위원장은 "이번 작품공모전은 안동의 고유한 정신문화와 역사적 자산을 새로운 예술 언어로 재창조할 기회"라며 "국내외 예술가들이 안동을 소재로 한 창의적이고 품격 있는 작품을 통해 지역문화의 깊이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26년 정부 경제 정책, '초격차 산업 육성'으로 위기 타개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정부가 2026년 핵심 경제 정책 방향을 발표하며 '초격차 산업 육성'을 통한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할 것임을 천명했다. 기획재정부는 이날 오전 경제관계장관회의를 통해 AI, 바이오, 차세대 반도체 등 첨단 기술 분야에 대한 전폭적인 투자 및 세제 지원을 주요 골자로 하는 종합 대책을 공개했다. 이는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증대와 국내 주력 산업의 경쟁 심화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번 정책은 그동안 논의되어 온 저성장 기조 탈피와 미래 먹거리 발굴이라는 거시적 배경 아래 수립되었다. 정부는 민간 투자 활성화를 유도하고, 핵심 기술 개발 인프라 확충을 통해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특히 삼성전자(005930) 등 주요 대기업의 첨단 기술 투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며, 산업 전반의 동반 성장을 꾀하는 모습이다. 이러한 정책 방향은 국내 주요 산업계에 새로운 기회이자 도전 과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획재정부 발표에 따르면, 정부는 2026년 상반기 중 첨단 산업 투자 촉진을 위한 특별법 개정을 추진하고, 총 50조 원 규모의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