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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북콘진원-서경덕 교수, '강치 아일랜드' 홍보

방영 앞둔 독도 소재 TV애니메이션 홍보…27일 독도 탐방행사와 협업, 주인공 강치와 함께하는 초대형 태극기 퍼포먼스 등 다양한 기념 행사 펼쳐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재욱 기자 |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은 지난 27일 독도에서 서경덕 교수(경상북도 독도 문화산업 콘텐츠 홍보대사)와 함께 올 하반기 TV 방영을 앞둔 '강치 아일랜드' 사전 홍보를 진행했다.

 

이번 만남은 진흥원이 서경덕 교수와 함께 기획해 지난 2일 유튜브에서 공개한 '독도 섬기린초'에 이은 다섯 번째 협업 행사다. TV애니메이션 ‘강치 아일랜드’를 본격적으로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TV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제작되는 '강치 아일랜드'는 총 26편(편당 11분)으로, 마법학교에 다니는 강치들이 독도와 바다를 지키는 수호 마법사로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흥미롭게 다룬 작품이다. 섬기린초, 사철나무 등 독도 자생식물과 다양한 생태환경을 아이들에게 보다 쉽게 교육적 메시지를 던져줄 수 있는 에듀테인먼트 콘텐츠로 제작되고 있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서경덕 교수와 특별한 만남은 광복 80주년 독도 역사 탐방 행사와 함께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본 행사는 독도 방문 및 울릉도 곳곳에 남아 있는 독도의 역사적 발자취를 살펴보고 보존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우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또한 독도에서 서경덕 교수와 탐방 행사를 함께한 시민 80명과 강치와 함께하는 초대형 태극기 퍼포먼스도 펼쳐 장관을 이루기도 했다.

 

독도에 대한 전방위적인 홍보로 문화콘텐츠의 중요성을 강조해온 서경덕 교수는 "모두가 주목하는 K콘텐츠에 독도와 강치를 자연스럽게 녹여내 그 의미와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종수 진흥원장은 "서경덕 교수와 섬기린초 영상과 더불어 특별한 콜라보를 통해 강치 애니메이션을 알리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하반기 방영될 '강치 아일랜드'를 통해 강치와 다양한 동식물들이 펼치는 새로운 이야기들을 잘 담아 국내뿐 아니라 세계시장에서도 독도의 의미와 가치를 잘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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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요시토모 작품 150억 낙찰…국내 미술 경매 최고가 '100억 이상 작품 처음'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서울옥션은 31일 열린 ‘컨템포러리 아트 세일’ 특별 경매에서 나라 요시토모의 2016년작 ‘Nothing About It’이 150억 원에 낙찰됐다고 밝혔다. 해당 작품은 일본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나라 요시토모의 작품으로 국내 미술 경매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 작품은 작가 특유의 커다란 눈을 가진 아이가 정면을 응시하는 구성이 특징이다. 단순한 캐릭터를 넘어 저항성과 순수함, 그리고 현대인의 근원적 고독을 상징하는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추정가는 147억~220억 원 수준으로 제시됐다. 국내 경매 시장에서 낙찰가가 100억 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종전 최고가는 지난해 11월 서울옥션에서 거래된 마르크 샤갈의 ‘부케’로, 당시 94억 원에 낙찰된 바 있다. 이날 경매에서는 또 하나의 100억 원대 작품도 등장했다. 일본 작가 구사마 야요이의 2015년작 ‘Pumpkin’은 104억5천만 원에 거래됐다. 해당 작품은 100호 크기로, 추정가는 95억~150억 원이었다. 이번 경매 결과는 국내 미술 시장의 고가 작품 거래 확대와 함께 글로벌 작가 중심의 수요가 더욱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