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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상북도경제진흥원, '인구문제 인식개선 캠페인' 릴레이 동참

다음 참여자로 경북행복재단 정재훈 대표,구미전자정보기술원 문추연 원장 지목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경제진흥원(송경창 원장)은 지난 23일 최근 인구변화에 따른 심각성을 알리고자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며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릴레이 형식의 캠페인으로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각계 주요 인사들이 계속해서 이어오고 있다.

 

진흥원은 환동해산업연구원의 권혁수 원장의 지목으로 캠페인 바통을 이어받았으며, 이를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

 

진흥원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유연근무제 확대, 출산·육아휴직 장려,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등 내부 복지제도 개선은 물론, 출산육아 소상공인 전기료 지원사업, 육아기부모 단축근로시간 급여보전 지원, 육아휴직 대체인력 근로자 인센티브 지원 등 지역 도민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도 지속 추진하며 인구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송경창 원장은 "인구문제는 지역의 지속 가능성과 직결된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공감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송 원장은 캠페인에 참여한 인증사진을 공식 페이스북에 게시하며,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경북행복재단 정재훈 대표이사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문추연 원장을 지목하며, 공공기관의 연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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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설탕 가격담합 파문, ‘밥상 물가’ 흔든 시장 왜곡의 민낯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밀가루와 설탕 가격담합 의혹과 관련해 제분·제당업계 주요 기업들이 수사 및 제재 대상에 올랐다. 설탕 분야에서는 CJ제일제당, 삼양, TS Corporation 등 3개사가 공정거래위원회 제재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밀가루 분야에서는 대한제분, 사조동아원, 대선제분, 삼화제분, 한탑, 삼양사 등 제분 6곳이 담합 혐의로 기소됐다고 전해졌다. 조사 대상과 기소·제재 확정 대상은 시점에 따라 일부 차이가 있으나, 과점 구조 속에서 가격 합의가 이뤄졌다는 점이 핵심 쟁점으로 부각됐다. 공정위는 설탕 시장에서의 담합이 안정적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구조적 행위였다고 판단했다 밝혔다. 검찰 역시 밀가루 가격 합의가 국민 생활과 직결되는 원재료 가격에 영향을 미쳐 피해가 소비자에게 전가됐다고 지적했다 밝혔다. 밀가루와 설탕은 라면, 빵, 과자, 제과·제빵, 외식업 전반에 쓰이는 핵심 원재료다. 원재료 가격이 인위적으로 상승할 경우 그 여파는 최종 소비자 가격으로 연쇄 전가된다. 이는 곧 ‘밥상 물가’ 불안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이번 사안은 단순한 가격 인상 문제가 아니라 시장 질서의 근간을 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