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29 (일)

  • 구름많음강릉 12.9℃
  • 맑음서울 14.8℃
  • 연무인천 11.3℃
  • 맑음수원 14.6℃
  • 흐림청주 12.8℃
  • 흐림대전 12.9℃
  • 연무대구 14.0℃
  • 구름많음전주 14.0℃
  • 연무울산 13.7℃
  • 맑음창원 15.4℃
  • 맑음광주 15.3℃
  • 연무부산 15.9℃
  • 박무여수 14.1℃
  • 맑음제주 17.8℃
  • 구름많음양평 12.5℃
  • 구름많음천안 12.6℃
  • 맑음경주시 14.2℃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윤세리 온율 이사장,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 근절 챌린지’ 참여… “사회적 방어막 필요”

청소년 도박 노출, 사회적 개입과 연대 시급
윤세리 이사장 “건강한 디지털 환경은 공동의 책임”
기부문화 확산·복지 사각 해소 위한 지속적 활동 이어가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류승우 기자 | 불법 사이버 도박에 노출된 청소년 보호를 위한 시민 캠페인에 윤세리 사단법인 온율 이사장이 동참했다. 사회적 연대를 기반으로 한 실천적 행동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청소년 도박 노출 급증… ‘근절 챌린지’로 대응 나선 민간
윤세리 사단법인 온율 이사장은 22일,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자 하는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 근절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 캠페인은 서울경찰청이 지난 3월부터 주관해온 연대형 릴레이 운동으로, 참여자는 챌린지 메시지를 담은 인증 사진과 함께 다음 참여자를 지목한다.

 

챌린지에 참여한 윤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불법 도박의 유혹에서 벗어나 건강한 환경 속에서 성장하길 바란다”며 “디지털 사회의 구조적 문제에 대한 공동 책임의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의 지명을 받아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최도성 한동대학교 총장을 지목했다.

 

기부문화 확산과 사회안전망 구축에도 적극 참여
윤세리 이사장은 월드비전의 ‘피니시 더 잡(Finish the Job)’ 캠페인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유산기부 확산, 범죄피해아동 및 수용자 자녀 지원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앞장서고 있다. 해당 캠페인은 개발도상국의 문제를 국가 단위 집중 지원을 통해 해결하자는 취지의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이슈분석] 62조 '유령 코인' 쇼크와 빗썸의 민낯… 알고리즘 붕괴 부른 '솜방망이 징계' 논란

데일리연합 (SNSJTV) 송동섭 기자 |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무려 62조 원 규모의 '유령 코인' 오지급 사태와 665만 건에 달하는 자금세탁방지(AML) 의무 위반으로 금융당국의 제재를 받았다. 금융감독원은 빗썸에 대해 368억 원의 과태료와 영업 일부 정지 처분을 확정했다. 그러나 천문학적인 사고 규모와 시장 교란 행위에도 불구하고, 빗썸 경영진에 내려진 처분은 대표이사 '문책경고'와 보고책임자 '정직 6개월'에 그쳤다. 고위 임원에게 무거운 책임을 묻는 전통 금융권의 행보와 극명하게 대비되면서, 가상자산 시장의 내부통제 부실과 규제 공백을 지적하는 비판의 목소리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데일리연합 기획보도팀은 이번 사태가 초래한 기술적 시장 붕괴의 실체와 솜방망이 처벌의 이면을 심층 분석했다. ■ 1. 단순 전산 오류인가, 예견된 인재인가 이번 사태의 출발점은 빗썸 시스템 내에서 실제로 보유하지 않은 가상자산이 장부상으로 무단 생성되어 고객에게 지급되었고, 이것이 실제 시장에서 거래까지 이어졌다는 점이다. 당국과 업계는 이를 단순한 전산 오류로 보지 않는다. 실체가 없는 62조 원 규모의 가상자산이 매도 물량으로 쏟아지거나 호가창에 반영되면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