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7 (토)

  • 흐림동두천 -10.9℃
  • 흐림강릉 -3.3℃
  • 흐림서울 -8.6℃
  • 구름많음인천 -10.2℃
  • 흐림수원 -8.1℃
  • 흐림청주 -6.1℃
  • 흐림대전 -6.5℃
  • 구름많음대구 -0.6℃
  • 흐림전주 -5.9℃
  • 구름많음울산 0.1℃
  • 흐림광주 -3.5℃
  • 흐림부산 2.7℃
  • 흐림여수 0.1℃
  • 흐림제주 2.1℃
  • 흐림천안 -6.4℃
  • 구름많음경주시 -0.9℃
  • 흐림거제 3.2℃
기상청 제공

경북

경북도의회, '지속가능한 경북 지역발전모델 연구회'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지역소멸위기대안, 경북형 압축도시 모델 모색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경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지속가능한 경북 지역발전모델 연구회'(대표 노성환 의원)는 2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경북형 압축도시 모델 등 개발 및 전략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의 발표를 맡은 권대한 연구원은 중간보고에서 ▲압축도시의 국내·외 사례 및 동향 ▲경북 농촌지역의 현황 분석 ▲압축도시 도입을 통한 농촌지역 변화 전망 등을 발표하며 경북형 모델 개발의 필요성과 방향을 제시했다.

 

연구회 대표 노성환 의원은 "경북은 지방 중소도시의 쇠퇴와 인구 감소로 도시 기능 축소와 지역경제 침체 등 심각한 문제에 직면해 있다"며,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지역 특성과 도민의 요구를 반영한 '경북형 압축도시 모델'개발이 필수적이다. 공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기능을 강화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지속가능한 경북 지역발전모델 연구회'는 노성환 대표의원을 비롯해 박창욱, 백순창, 서석영, 신효광, 윤철남, 이철식, 이충원, 정근수, 최덕규 의원 등 총 1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연구회는 오는 11월까지 연구용역을 마무리하고, 도출된 정책 대안과 결과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경북형 압축도시 모델 개발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으며, 향후 연구회의 활동이 경북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 마련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논산딸기, 존재감 드러내며 국제적 경쟁력 입증

데일리연합 (SNSJTV) 이권희 기자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