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민제 기자 | 최근 기업들의 탄소중립 선언과 친환경 투자가 활발해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사회적 책임을 넘어 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필수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 강화와 소비자들의 친환경 제품 선호 현상이 맞물리면서 기업들은 재생에너지 투자, 폐기물 감량, 에너지 효율 개선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대기업들은 자체적인 탄소 감축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하며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탄소중립 실현에는 상당한 비용과 기술적 어려움이 수반된다. 일부 기업들은 단기적인 경제적 부담을 우려하며 투자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기도 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부의 지원 정책과 기업 간의 협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탄소중립은 단순한 환경 문제를 넘어, 경제적 성장과 사회적 책임을 아우르는 복합적인 이슈이다. 기업들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탄소중립을 위한 기술 개발과 투자를 지속해야 한다. ESG 경영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은 탄소중립은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유럽연합(EU)이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관련 공시와 실사를 강화하는 가운데, 미국 금융 규제 당국이 이와 관련한 우려를 공식적으로 제기했다. 미국 증권 규제기관 수장인 폴 앳킨스(Paul Atkins)는 최근 발언에서 EU의 기업지속가능성 실사 지침(Corporate Sustainability Due Diligence Directive, CSDDD) 과 기업 지속가능성 보고 지침(Corporate Sustainability Reporting Directive, CSRD) 이 미국 기업과 투자자들에게 과도한 행정적 부담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속가능성에 대한 투명성 확보는 중요하지만, 지나치게 ‘규정 중심(prescriptive)’ 방식으로 접근할 경우 글로벌 시장의 경쟁력과 유연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규제는 유럽 내 활동뿐 아니라 EU와 거래하는 글로벌 기업들에도 적용될 수 있어, 미국 기업들이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전문가들은 방대한 보고 요구와 실사 의무가 추가 비용 부담으로 이어질 뿐만 아니라, 기업 경영진이 법적 책임을 져야 하는 상황까지 발생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송은하 기자 | 미국의 지속적인 금리 인상 기조와 국내 경기 둔화 우려가 맞물리면서 국내 증시가 혼조세를 지속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최근 발표된 경제 지표들은 성장 둔화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으며, 이는 투자 심리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 미국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은 국내 증시에 가장 큰 부담 요인으로 작용한다. 고금리 환경은 기업들의 투자를 위축시키고, 소비 심리를 냉각시켜 경제 성장을 억제할 수 있다. 특히, 수출 의존도가 높은 한국 경제는 미국 경기 침체 가능성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다. 국내 경기 둔화 우려 또한 증시 전망을 어둡게 하는 요인이다. 소비 부진과 투자 감소는 기업 실적 악화로 이어지고, 이는 주가 하락으로 연결될 수 있다. 정부의 경기 부양책 효과에 대한 의문도 제기되고 있으며, 이러한 불확실성은 투자자들의 신중한 태도를 유발한다. 전문가들은 단기적으로는 증시 변동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미 연준의 향후 금리 결정과 국내 경제 지표 발표에 따라 시장의 방향이 크게 좌우될 전망이다. 중장기적으로는 한국 경제의 구조적 개혁과 경쟁력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송은하 기자 | 최근 AI 기술의 발전과 함께 AI 반도체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국내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투자 확대와 인재 확보 경쟁이 심화되는 양상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국내 주요 기업들은 AI 반도체 개발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 고성능·저전력 반도체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에 집중하는 동시에, 차세대 기술 확보를 위한 다양한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특히, 미세 공정 기술 경쟁력 강화와 차별화된 설계 기술 확보가 중요한 승부처로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글로벌 시장에서는 엔비디아를 필두로 한 해외 기업들의 경쟁이 만만치 않다. 엔비디아는 AI 반도체 시장을 압도적으로 점유하고 있으며, 끊임없는 기술 혁신을 통해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기업들은 기술력 향상뿐 아니라, 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제휴 및 파트너십 구축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인재 확보 또한 중요한 과제이다. AI 반도체 개발에는 고급 인력이 필수적인데, 숙련된 엔지니어와 연구원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기업들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박해리 기자 | 최근 급속도로 발전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이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커짐에 따라, AI 개발의 윤리적 문제점에 대한 우려가 심화되고 있다. 특히 AI 시스템의 결정에 대한 책임 소재와 알고리즘의 편향성 문제가 주요 논쟁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AI 시스템이 복잡해짐에 따라, 오류 발생 시 책임을 명확히 규정하는 것이 어려워지고 있다. 개발자, 사용자, 또는 AI 시스템 자체에 책임을 부여해야 하는지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다. 이러한 불확실성은 AI 기술의 신뢰성을 저하시키고, 기술 도입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또한, AI 알고리즘은 학습 데이터에 의존하기 때문에, 데이터 자체에 내재된 편향성이 AI 시스템의 결과물에 그대로 반영될 수 있다. 이러한 편향성은 특정 집단에 대한 차별이나 불공정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며, 사회적 불평등을 심화시킬 우려가 있다. 예를 들어, 채용 과정에 사용되는 AI 시스템이 특정 성별이나 인종에 대해 편향된 결과를 도출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송은하 기자 | 한국은행이 15일 기준금리를 현행 3.5%로 동결했다. 물가 상승 압력이 여전한 가운데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지면서 금리 인상과 동결 사이에서 고심 끝에 내린 결정이다. 이번 결정은 시장 예상과 부합한다. 최근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다소 둔화되었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수출 부진과 투자 위축 등으로 경기 침체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은행은 물가 안정과 경기 둔화라는 상반된 목표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려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고물가 지속은 국민 경제에 큰 부담을 주지만, 금리 인상은 경제 성장을 억제할 수 있다는 우려가 공존한다. 향후 금리 결정은 경제 지표의 움직임과 글로벌 경제 상황에 크게 좌우될 전망이다. 물가 상승률이 예상보다 빠르게 둔화되고 경기 침체 우려가 완화될 경우 금리 동결 기조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 반대로 물가 상승이 지속되거나 경기 침체가 심화될 경우 금리 인상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한편, 정부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동결 결정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표명했다. 정부는 경기 활성화를 위해 재정 정책의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포항 효자중학교 설립 학부모 토론회'가 9월 11일, 포항 효자초등학교 강당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지역교육 현안 해결의 초석을 다졌다. 이번 토론회는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불편 해소와 인근 학교의 과밀학급 해결을 위해 오랜 숙원이였던 효자중학교 설립 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더 나은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었다. 이미 2023년 교육부 공모사업 선정과 2025년 4월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효자중학교는 이제 착공을 향한 마지막 관문만 남겨두고 있다. 앞서, 손 의원은 이전부터 경북 지역의 더딘 학교 설립에 문제를 제기하며, 2022년 도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속적으로 학교 신설 기간 단축을 촉구했다. 한편, 효자중학교 건립에는 총사업비 589억 원이 투입되어 24학급 규모의 학교와 함께 공영 주차장, 다목적 실내체육관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순한 학교 설립을 넘어, 지역 복합 교육 문화 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토론회에는 손희권 도의원을 비롯해 박용선 도의원, 시의원, 관계공무원 그리고 학부모들이 참석해 활발한 논의를 펼쳤다. 학부모들은 개교 일정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예천군은 지난 1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대한민국 청년의 날'기념식에서 '2025 제8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정책대상을 수상했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과미래 청년친화헌정대상 선정위원회가 청년친화지수를 바탕으로 정책·입법·소통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지자체를 선정·시상하는 상이다. 올해는 3개 광역자치단체와 45개 기초자치단체가 수상했다. 예천군은 '청년창업 키움·돋움 사업'을 비롯한 청년창업 지원사업과 '청년활동가 학교'를 운영해 청년 활동·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청년센터를 거점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지역 청년 지원체계를 내실화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정책대상에 선정됐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수상은 지역 청년들과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문경시는 지난 12일 가은아자개장터 주차장에서 신현국 문경시장과 이정걸 문경시의회 의장, 도의원, 시의원,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 기관단체장, 가은읍 지역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은아자개장터 외식창업 테마파크'개장식을 열었다. 외식창업 테마파크는 총사업비 18억 원으로 가은 지역의 상권 활성화 및 인구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도전으로, 가은아자개장터 빈 점포 10동을 주막과 어울리게 디자인하고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야외 휴게공간도 조성됐다. 이와 연계해 점포 운영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2024년 4월 개원한 더본외식산업개발원 문경센터와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특화메뉴(10종 외) 개발 및 청년 창업자 교육·컨설팅과 함께 개점 후에도 사후관리 프로그램 등을 지속 추진하여 방문객 맞춤형 메뉴를 지속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외식창업 테마파크 개장 홍보 및 축하 이벤트로 '흑백요리사 고기깡패 데이비드리와 함께해요'를 가은아자개장터 주차장에서 9월13~14일 2일간 열었고 지역주민 및 관광객 2만여 명이 방문했으며, 특히 당일 문경시 관광지 유료 입장권 또는 가은읍 식당을 이용한 영수증을 제시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구미시가 글로벌 교류와 경제 외연 확장을 위해 아시아·태평양 교류사절단을 파견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을 단장으로 한 사절단 10명은 9월 15일부터 22일까지 7박 8일 일정으로 미국령 괌, 필리핀 마닐라, 중국 창사시를 방문한다고 전했다. 이번 방문은 △농식품 수출 확대 △중소기업 해외시장 판로 개척 △국제자매도시 교류 협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사절단은 16일 괌을 방문해 '루 레온 게레로' 괌 지사와 「농식품 무역 증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구미 농식품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안정적 수출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어 현지 바이어와 대형 유통업체를 만나 수출 전략과 교역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18일에는 필리핀 메트로 마닐라의 17개 도시 중 하나인 발렌수엘라시를 방문해 '웨슬리 가찰리안' 시장과 면담한다. 이 자리에서는 필리핀 정부의 스마트시티 정책에 부합하는 협력 모델을 모색하고, 구미 정보통신 분야 기업의 수출 증진과 양 도시 간 경제협력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또한 필리핀 한인 경제인 총연합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현지 시장 진출 관련 조언을 듣고, ‘이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최근 일련의 사설을 통해 한미동맹의 안정성이 새로운 도전에 직면했다고 분석했다. 청와대가 대미 정책에서 보이는 태도 변화와 미국 내부의 불확실한 정책 기조가 동맹 관계의 긴밀성에 균열을 낼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WSJ는 한국 정부가 군사·안보 협력, 중국과 북한에 대한 대응 전략, 외교적 입장 조율 등에서 미묘한 불균형을 드러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청와대 내부에서도 여러 이해관계자 간의 의견 차이가 이러한 변화의 배경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다. 트럼프 관세 정책, 동맹 압박 요인WSJ는 트럼프 행정부가 강화하고 있는 보호무역주의와 관세 부과 정책이 한국 내 불안감을 키우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의 수출 산업과 글로벌 공급망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정부 차원에서 대미 전략을 재정립하려는 움직임이 뚜렷하다는 것이다. 청와대는 ‘대화와 협력’을 강조하면서도, 국익을 침해할 수 있는 사안에서는 조건 없는 협력을 자제하겠다는 신중한 태도를 취하고 있다. 사설은 미국 역시 한국이 무역 상대국으로서 예측 가능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양국의 정책 조율이 동맹 신뢰를 지탱하는 핵심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는 10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세계지식포럼 2025 with 경북'의 특별 대담인 '인사이트 토크 :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 경북 첨단산업의 미래'를 개최했다. 이번 특별 대담은 세계지식포럼을 계기로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전기차 등 주요 분야별 연사로 참여한 세계 석학들과 함께 미래 첨단산업에서 대한민국과 경상북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특별 대담은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를 포함하여 크리스 밀러(美터프츠대 교수), 헤르베르트 디스(獨인피니언 의장), 송경창(경상북도 경제진흥원장), 박성진(포스텍 교수), 차인혁(광주과학기술원 교수)등이 참여한, 행정과 기업 및 학계를 두루 포괄하는 전문가로 구성됐다. 특별 대담은 양금희 경제부지사의 주재로 진행되었다. 양금희 부지사는 크리스 밀러 교수에게 대한민국의 반도체 생존 전략에 관한 첫 질문을 시작으로, 인공지능(AI), 자동차까지 각종 산업 분야에 대한 날카로운 질문으로 깊은 통찰을 끌어냈다. 먼저 크리스 밀러는 반도체 패권 경쟁 중인 양대 강국, 미국의 견제와 중국의 추격 속에서 한국의 반도체 생존 전략으로 기술적 차별화를 제시했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구미시는 9월 12일 구미컨벤션센터에서 아이메디 장길남 대표이사,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양진오 구미시의회 부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아이메디와 경상북도·구미시 간 투자양해각서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아이메디는 경산에 본사를 둔 콘택트렌즈 제조업체로, 몰드(금형) 와 착색설비의 자체 개발과 특히 렌즈의 착용감에 가장 중요한 함수율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아이메디는 지난 7월 구미국가제1산업단지 내 연면적 48,346㎡(약 1만4천평) 규모의 부지를 매입해 증축 및 생산 설비 투자를 통해 향후 2028년에는 월 1억 개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국내 단일 생산 단위에서의 최대 규모로 자체 개발한 첨단 자동화 설비가 뒷받침되어 가능한 것이다. 이와 동시에 설비 관리 인력 등 570명을 채용할 계획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메디 장길남 대표는 "구미시에 새로운 공장과 설비를 증설하는 데 도움을 주신 시장님과 경상북도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이번 MOU를 계기로 구미시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는 9월 15일부터 10월 2일까지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도정 발전과 제도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2025년 경상북도 정책 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거주 지역 관계없이 경북도정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일자리와 경제, 과학과 산업, 에너지와 환경, 보건과 복지, 농축산과 수산업, 전통문화와 예술, 도정 혁신 등 전 분야에 걸쳐 도정 발전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응모할 수 있다. 공모전에 참가하고자 하는 국민 또는 경북도 및 시군 공무원은 국민신문고(국민생각함–경상북도 기관홈)에 의견을 제출하거나, 전자 우편, 일반 우편 또는 방문 접수 중 한 가지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제안은 실무 부서와 제안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12월 중 경상북도 누리집에 선정한 제안을 올리고, 우수한 제안은 도지사 표창과 최대 8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박성수 경북도 안전행정실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경북도정 발전을 위해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와 포항시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주관하는 '제25회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가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포항 만인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전했다. 13일 개막식 행사에는 최혁준 경상북도 메타AI과학국장,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 도·시의원, 산・학・연 관계자를 포함한 지역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동형 양팔 로봇이 주요 내빈과 기념 퍼포먼스를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로봇산업 선도를 위한 힘찬 발걸음'이라는 주제로 개최한 이번 대회에서는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22개팀, 100여 명의 참가자가 지능로봇·국방로봇·퍼포먼스로봇 3개 종목에서 열띤 경연을 펼쳤다. 지능로봇 종목은 사회 문제를 해결하거나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는 아이디어, 국방로봇 종목은 탐색, 식별, 수색, 구조 등 군에서 활용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접목해 제작한 로봇을 심사위원 앞에서 발표했으며, 퍼포먼스 로봇 종목은 교육용 휴머노이드 로봇을 활용해 댄스, 음악, 의상 등 로봇공연을 연출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부대행사로 로봇기업 특별존을 운영해 국내외 로봇기업 제품과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그간 휴머노이드 로봇을 개발한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