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홍종오 기자 | 영·호남 6개 시·도지사와 달빛철도 경유지역 국회의원들이 지난 17일 국회에서 '달빛철도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확정을 촉구하는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6명의 시·도지사 및 달빛철도 경유지역 국회의원들은 이날 국회 제3세미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달빛철도 건설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요구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주 APEC 준비 등 바쁜 일정으로 직접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공동선언문 서명으로 갈음했으며, 정희용 지역 국회의원도 자리에 참석하여 달빛철도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달빛철도 건설사업은 헌정사상 가장 많은 261명의 여야의원 발의를 통해 지난 해 '달빛철도 건설을 위한 특별법'(이하 달빛철도 특별법)이 제정 공포되었지만 2년이 되도록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가 되지 않아 출발하지 못한 채 멈춰서 있는 상황이다. 6개 지자체장과 국회의원은 "이재명 정부는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서 '모두가 잘사는 균형성장'을 국정 목표로 하고, 국정과제로 달빛 철도를 포함한 국토의 횡축·종축 4×4 고속철도망 구축을 통해 고속철도 수혜면적을 39%에서 53%까지 확대계획을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개발공사는 이재혁 사장이 9월 18일 제20회 지방공공기관의 날 기념식에서 전국 280여개 지방공기업 중 유일하게 국민포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민포장'이란 최고 훈격인 훈장 다음 단계에 해당하는 국가 포상으로써 '공익사업에 종사하여 국민의 복리 증진에 이바지한 공적이 뚜렷한 개인에게 수여하는 휘장'을 의미한다. 공사에 따르면, 이재혁 사장 취임 이후 혁신경영 기반의 주요성과 창출과 공익사업 확대를 통한 지역사회 발전 기여 등의 다양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경상북도개발공사는 ’21년 3월 이재혁 사장 취임을 기점으로 뚜렷한 변화를 보여왔다. 이 사장은 취임 후 공사의 체질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혁신경영을 이끌어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지속 혁신을 통해, 2023년에는 창립 이래 최초 경영평가 전국 1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 고객만족도 조사 전국 1위의 이른바, '3관왕'을 달성하며, 지방공기업의 새로운 경영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경북 북부권 핵심도시 조성을 위한 경북도청신도시 사업의 순항, 공공임대주택 브랜드 '온단채'론칭과 도 단위 개발공사 최대 규모의 약정형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의회가 제12대 도의회 출범 이후(2022년 7월 ~ 현재) 의원이 발의하여 전국 최초로 제정한 조례가 총 40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제11대 의회에 비해 29건 증가한 수치로,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한 도민 밀착형 조례 발굴과 입법 주도권 강화라는 측면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제12대 경상북도의회는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현장 중심의 정책 실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입법 활동’에 집중해 왔다. 특히 기초 지자체를 아우르는 실효성 있는 조례 제정과 함께 전국 최초 조례 제정을 통한 입법 리더십 확보를 주요 전략으로 삼았다. 이번에 집계된 40건의 전국 최초 조례는 경제, 복지, 문화, 농수산, 건설, 교육 등 도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분야에 걸쳐 제정된 것으로, 경상북도의회가 단순한 의결 기관을 넘어 정책 주도 기관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최초 조례가 제11대에 비해 증가할 수 있었던 것은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의원 정수의 절반을 채용 가능한 정책지원관 제도 신설과, 현장 의정활동을 통한 의원의 정책 의회를 구현하고자 노력한 것으로 보며, 앞으로도 더 늘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권광택 위원장(안동)이 지난 17일 안동 갤러리이웃에서 청년의 날(매년 9월 세번째 토요일)을 맞아 경상북도 청년정책과장을 비롯한 청년단체, 청년CEO, 관계 공무원 등 함께 하는 '경상북도 청년 정책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청년정책의 현장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채로운 의견이 쏟아졌다. 참석자들은 먼저 청년창업 교육이 개론 수준에 머물러 실질적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다며, 시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형·맞춤형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대학교수와 전문가들이 단순 강사에 그치지 않고 '인큐베이터'로서 청년 창업가를 밀착 지원하고, 코칭·멘토링 방식의 교육으로 경영현실화를 뒷받침해야 한다는 제안도 뒤따랐다. 또한, 경북 내 22개 시·군 중 12개 시·군에만 설치돼 있는 청년센터를 확대하고, 현재 3년 한시 조직으로 운영되는 청년센터를 상시조직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았다. 권광택 위원장은 지역소멸을 막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하냐는 질문에 "'1시군 1대학 정책'과 라이즈(RISE)사업을 통해 지역 특색에 맞는 인재를 육성하고, 청년들이 원하는 양질의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구미시에서는 9월 18일 구미컨벤션센터에서 도내 반도체 기업, 특성화 대학과 고등학교, 공공기관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도체 인재 플랫폼 매칭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주최하고 경북TP와 경북구미반도체특화단지추진단이 주관했으며, 기업과 학교가 연합해 처음 여는 반도체 분야 취업 박람회다. 대학(원)생과 특성화고 학생, 청년 구직자들에게 채용 정보와 현장 면접 기회를 제공해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넓히고,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확보할 수 있도록 맞춤형 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홈페이지를 통해 기업별 채용 정보를 미리 제공하고 참가자-기업 간 사전 매칭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도를 높였다. 행사장에는 SK실트론, LB세미콘, 원익QnC, 에이프로세미콘 등 15개 도내 반도체 기업이 채용 상담과 현장 면접을 진행했으며, 특성화 교육기관들도 최신 반도체 기술과 양질의 취업 정보를 공유해 구직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취업 트렌드·준비전략 특강 ▲유튜브 크리에이터 '또떠남(정동윤)'의 명사 특강 '내 삶의 진정성-10년 후 커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구미시의회(의장 박교상)는 9월 10일부터 8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290회 임시회를 1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강승수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중장기 플랜을 통한 지속적 문화 조성과 권역별 특성화"을 촉구했으며, 이어서 김민성 의원은 "자원봉사활동 지원 체계의 공공성 강화와 새마을운동의 본래 기능 회복"을 위한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의원발의조례안 14건과 집행기관에서 제출한 조례안 등 총 42건의 안건을 처리했으며, 구미 현안 해결을 위한 특별위원회에서 작성한 활동계획서 승인의 건이 승인됨에 따라 향후 구미시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현안사항에 대해 구미시의회 차원에서의 선제적 대응과 그에 따른 방향설정 및 대안제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결과를 보고받고, 지적된 사항에 대해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미진한 부분에 대해서는 즉각 개선하고 조속히 시정될 수 있도록 강력히 요구했으며, 향후에도 동일한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한 후속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박교상 의장은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고령군 해외무역사절단은 9월 14일부터 9월 18일까지 4박5일간 세계적인 물류·금융 허브이자 동남아 시장 진출의 교두보인 싱가포르와 동남아 국가 중에서도 대외적인 무역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국가인 말레이시아(쿠알라룸푸르)에 파견하여 현지 수출상담회를 진행했다. 참가업체로는 엠스푸드, 게이트웨이트레이딩, 대림팜스, 스페이스비어컴퍼니, 대가야푸드, 하이탑, 삼정특수고무, 지산타포린, 루브캠코리아 9개 기업이며, 식품, 타포린, 고무롤 등 종합 품목으로 구성됐다.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 개최된 두 번의 수출상담회에서 총 수출상담77건, 상담금액 36,111,557달러(원화 497억원) 중 기업간 mou 체결금액은 678,000,000달러(원화 93억원)라는 괄목할 성과를 달성했다. 한편 고령군은 9월 15일 수출상담회장에서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싱가포르지회(OKTA,지회장 황인수)와 경제교류 및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령군 지역 기업의 싱가포르 시장 진출을 도모하고, 농식품 수출 확대 및 국제 교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이남철 고령군수와 이철호 고령군의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청도군은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 7,178억원(일반회계 6,715억원, 특별회계 462억원)을 편성하여 지난 17일 확정됐으며, 제1회 추가경정예산 6,734억원 대비 444억원(6.59%)이 증가하고, 전년 최종예산 7,018억원 대비 160억원(2.28%) 증가하여 역대 최대 규모로 예산을 편성했다. 이번 제2회 추가경정예산은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복구와 침체된 지역경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의 부담을 덜고, 지역소멸위기를 극복할 미래 성장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생회복소비쿠폰지급 123억원, 지역사랑상품권할인지원 40억원, 중소기업육성기금조성 1.5억원, 소상공인고효율기기지원사업 1.6억원을 편성했고, ▲미래 성장기반 조성을 위해 글로컬대학30사업운영지원 5억원, 자연드림파크개발사업 50.7억원, 농업인력숙소건립지원사업 2.4억원, 소규모마을활성화사업(다로리) 4억원, 신원지구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 2.5억원, 매전남양리(동편)상수관로설치사업 8억원, 각북하수관거정비사업 20억원을 편성했으며,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재난안전 분야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청도군의회는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제312회 임시회를 열고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각종 부의안건 등을 심의·의결했다. 기정예산 대비 6.59% 증가한 443억8천만원이 증액 편성되어 제출된 예산안을 심도 있는 논의 과정을 거쳐 최종 7,177억5천만원으로 최종 원안 의결했다. 이번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재해 예방과 집중 호우로 인한 수해복구 사업, 어려운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원, 지역사랑상품권 할인 지원과 청도 자연드림파크 일반산업단지 보상 위탁금, 청도군 평양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청도 희망예술마루 조성 등 지역 현안 사업과 주민 편의 증진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16일에 열린 상임위원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10건을 포함한 총 20건의 안건을 심사했고 전부다 원안 가결했다. 이번 임시회 시작 시에는 이수연의원과 김효태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우박피해를 입은 농민들에 대한 적절한 보상과 이상기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영농 인프라 현대화에 대해 청도군의 중장기 로드맵 수립을 촉구하고, 하천부지 사용료 결정 기준에 인근지역 공시지가 외에도 지역 경제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18일 '초대형산불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이 국회 산불피해지원대책 특별위원회를 통과했다. 국회 산불특위는 6차례의 법안심사소위원회를 거치며 산불 특별법으로 발의된 5개 법안의 272개 조항에 대한 심사와 수정‧보완으로 통합안을 마련했고, 이번 제3차 산불특위 전체회의를 통과하게 된 것이다. 특별법의 산불특위 통과는 경상북도의 적극적인 노력과 산불특위 위원장인 김정호 의원, 여‧야 간사인 임미애, 김형동 의원, 그리고 이달희, 박형수, 이만희, 임종득 의원 등 지역 정치권과 여‧야를 막론한 특위차원의 전폭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협력이 이루어낸 큰 성과이다. 앞으로 법제사법위원회와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산불 재난과 관련해서는 최초의 특별법이 될 전망이다. 경상북도와 국회, 정부의 긴밀한 협의와 협력으로 산불특위를 통과한 만큼 경상북도는 국회 본회의 의결까지 최선을 다해갈 계획이다. '경북 산불 특별법'은 지난 3월 22일, 의성에서 시작되어 경북 북부지역에 큰 피해를 남긴 산불의 피해구제와 복구, 피해지역의 혁신적 재창조를 위한 지원과 특례들을 규정한 것이다. 이번 경북 산불의 전례없는 범위와 규모의 피해
▲경북도청 신도시 2단계 호민지 서편에 공사중인 한국자재산업 모듈러주택 내부 공사 현장 데일리연합 (SNSJTV) 배은경 기자 | 경상북도가 지난 3월 발생한 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모듈러주택 공급사업에 착수했다. 경상북도는 도청신도시 2단계 호민지 서편에 국내 최초의 모듈러 견본주택 단지를 조성중이며, 오는 2025년 10월 1일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정부가 최근 발표한 ‘주택공급 확대방안’과 맞물려 추진되는 것으로, 신속한 착공 중심의 주택공급 정책을 재난 복구 현장에 적용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경북도 견본주택 단지는 도민들에게 모듈러 주택의 장점과 미래주거 형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전망이다. 이번 주택단지 사업에는 10개 전문업체가 참여하는데, 한국자재산업㈜(대표 김홍일)이 선도기업으로 선정됐다. 한국자재산업은 2011년 창업 이후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고, 교량용 신축이음장치 개발과 이동형 모듈러주택 브랜드 ‘큐브홈’ 생산을 통해 건설·주거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왔다. 이번에 생산하는 고정형 모듈러 주택 브랜드는 ‘이룸’이다. 한국자재산업은 이번 모듈러주택 공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송은하 기자 | 최근 미국의 금리 인상 속도 조절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증시에 미치는 영향이 주목된다. 연준의 통화정책 전환 기대감이 투자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는 전망과, 여전히 높은 물가 수준과 경기 침체 우려가 시장 불확실성을 유발할 것이라는 우려가 공존한다. 미 연준은 지난 몇 달간 공격적인 금리 인상을 단행해 왔다. 이는 높은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였지만, 경제 성장 둔화 및 금융 시장 불안을 야기할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제기되었다. 최근 물가 상승률이 다소 둔화되는 조짐을 보이면서, 연준의 금리 인상 속도 조절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연준의 정책 전환이 쉽지만은 않을 것이다. 물가 안정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여전히 추가적인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상당하다. 또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및 글로벌 공급망 차질 등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어, 연준의 정책 결정에 어려움을 더하고 있다. 이러한 불확실성은 투자자들의 신중한 태도를 유발하고, 증시 변동성을 확대시킬 수 있다. 증시 전문가들은 연준의 향후 행보에 따라 증시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민제 기자 | 최근 AI 기술의 발전과 함께 AI 기반 사이버 보안 위협이 증가하고 있다. AI는 악성코드 생성, 피싱 공격 자동화, 취약점 분석 등에 활용되면서 기존의 사이버 공격보다 훨씬 정교하고 효율적인 공격을 가능하게 한다. 특히, 생성형 AI의 발전은 이러한 위협을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 악의적인 행위자가 생성형 AI를 이용해 가짜 웹사이트, 악성 이메일, 사실처럼 위장된 허위 정보를 손쉽게 생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사용자의 판단력을 흐리고 사이버 공격의 성공률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이러한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계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AI 기반 보안 시스템을 개발하여 AI 공격을 탐지하고 차단하는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또한, AI 기술을 활용하여 취약점을 사전에 예측하고 보안 시스템을 강화하는 노력도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AI 기반 보안 시스템 자체가 새로운 공격 표적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존재한다. 따라서, AI 기반 보안 시스템의 안전성 확보 및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중요하다.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민제 기자 | 2025년 9월 기준, 여러 기업들이 설정한 탄소감축 목표 달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는 기후변화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ESG 투자가 확대됨에 따라 기업들의 탄소 배출 감축에 대한 압력이 증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최근 발표된 여러 보고서에 따르면,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이 2030년까지의 탄소 배출 감축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기업들이 설정한 목표가 현실적인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더욱 적극적인 탄소 감축 노력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목표 미달은 재무적 손실뿐 아니라, 기업 이미지 실추 및 투자자들의 불신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러한 상황은 투자 시장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ESG 투자는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투자자들은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경영을 추구하는 기업에 더 많은 투자를 집중한다. 반대로 탄소감축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는 기업은 투자 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주가 하락 등의 부정적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정부 규제 또한 강화될 전망이다. 많은 국가들이 탄소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극좌 성향의 반파시즘 운동으로 알려진 '안티파(Antifa)'를 "주요 테러 조직"으로 공식 지정한다고 발표하며 미국 사회가 또다시 극심한 이념 갈등에 휩싸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 같은 결정을 공표하며, 안티파가 자행해 온 폭력 행위를 더 이상 좌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행정부 "폭력 시위 배후는 테러리즘" 트럼프 행정부와 공화당을 중심으로 한 지지층은 이번 결정을 적극 환영하고 있다. 이들은 안티파가 최근 몇 년간 미국 주요 도시에서 발생한 폭력 시위와 기물 파손 행위의 배후에 있으며, 조직적인 폭력을 통해 사회 질서를 심각하게 위협해왔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이들을 테러 조직으로 규정하고 자금줄을 차단하는 등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하는 것이 국가 안보를 위해 필수적이라는 논리다. 이번 조치는 안티파의 활동을 범죄로 규정하고, 관련자들을 연방법에 따라 처벌할 수 있는 길을 열기 위한 포석으로 해석된다. 법조계·시민사회 "법적 근거 희박한 월권 행위" 그러나 법조계와 시민사회단체를 중심으로 거센 반론이 제기되고 있다. 이들은 '안티파'가 명확한 지도부나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