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가 1월 한 달 동안 총 49,194대(완성차 기준- 내수 9,279대, 수출 39,915대)를 판매했다. 1월 내수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21.7% 감소했으나, 더 넥스트 스파크는 4,285대, 임팔라는 1,551대가 판매되는 등 한국지엠이 지난해 하반기 출시한 신차에 대한 고객의 꾸준한 반응을 확인하고 있다. 한국지엠 국내영업본부 백범수 전무는 “한국지엠은 지난해 하반기 더 넥스트 스파크, 임팔라, 트랙스 디젤 등 신차를 성공적으로 출시하며 내수시장에서 긍정적인 모멘텀을 달성해 왔다”며, “이에 더해 올해에는 친환경차 볼트(Volt), 성능을 대폭 개선한 캡티바 등을 포함, 7개 이상의 신차 및 부분변경 신모델 출시와 더불어, 쉐보레가 매달 제공하는 풍성한 고객 혜택 및 공격적인 마케팅 캠페인으로 내수시장에서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지엠은 2월 한달 간 차종별 최대 210만원 할인, 스파크, 크루즈, 말리부 구입시 최대 36개월 전액 무이자 할부 제공 및 7년 이상 차량 보유시 차종별 최대 40만원을 추가로 할인해 주는 등 설 명절을 맞아 쉐보레 제품을 구입하는 고객들에게 풍성하고
문화재청(청장 나선화)과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사무총장 민동석)는 2016년도 유네스코 세계유산지도 한글판을 발간해 배포한다. 세계유산지도는 매년 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UNESCO)가 국제연합(UN) 공용어인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로 발간하는데, 한글판은 국제연합 공용어 외의 언어로는 유일하게 우리나라에서 2013년도부터 발간해왔다. 지도에는 세계유산 분포현황, 목록, 대륙별 대표 유산 사진이 담겨 있다. 한글판에는 아시아 지역 유산을 대표해 우리나라 세계유산 중 하나를 싣는데, 올해는 지난해 7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백제역사유적지구'가 사진으로 소개된다. 세계유산지도 한글판은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서울특별시 중구 명동길 26) 건물 1층에서 무료로 배부하며, 온라인(www.goo.gl/forms/XTpZcvbyq6)으로 신청하면 우편으로 받아 볼 수 있다(배송비 개별 부담). 또한, 문화재청(www.cha.go.kr)과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누리집(www.unesco.go.kr)에서 이미지 파일로도 내려받을 수 있다.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중요무형문화재 제92호 '태평무' 보유자로 양성옥(1954년생) 씨를 인정 예고하였다. 이번에 태평무 보유자로 인정 예고된 양성옥 씨는 1980년 고(故) 강선영(태평무 전(前) 보유자, 1925∼2016년)의 문하에 입문하였으며 1996년 5월 1일 태평무 전수교육조교로 선정된 이래 20년간 태평무의 보존·전승에 힘써 왔다. 양성옥은 고(故) 강선영이 추어온 태평무의 실연에서, 장단변화에 따른 춤사위의 표현과 이해가 뛰어나고, 오랜 기간 전승 활동을 통해 해당 종목에 대한 리더십과 교수능력을 잘 갖추고 있어 전승능력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태평무는 나라의 풍년과 태평성대를 축원하는 내용을 담은 춤으로 1988년 12월 1일 중요무형문화재 제92호로 지정되었다. 경기지역 무속(巫俗)에서 비롯된 춤과 음악을 바탕으로 고(故) 한성준 등 예인(藝人)들이 예술적으로 재구성하여 전승되고 있으며, 다양한 발 디딤과 기교가 멋으로 꼽힌다. 태평무 초대 보유자 강선영의 타계 이후 이뤄지는 이번 보유자 인정 예고로 태평무의 보존과 전승이보다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함양군은 "1일 임창호 함양군수가 읍면순방 나흘째 일정으로 지리산자락 대표적인 청정고장 휴천면과 명품양파를 대규모 생산하는 유림면을 순방하고 특색있는 마을 조성 지원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임창호 군수를 비롯한 읍면순방단은 이날 오전 10시 유림면사무소를 찾아 면민과 명품양파육성ㆍ하이베드 딸기 재배면적 확대 등 현황보고를 받고 지방하천 둔치 활용ㆍ체육공동시설 설치ㆍ산청∼장항교량 설치 등 13건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답변했다. 이날 순방에서 유림면 이장단협의회장 박홍서(회동마을 )씨는 유림면 어르신들이 건강증진과 군민 체육대회 우승을 위해 매일 그라운드 골프 연습을 하고 있으나 전용 연습장이 없어 어려움이 많으므로 서주리 게이트볼장 인근 하천부지에 정식 그라운드 골프장을 설치해줄 것을 건의했다. 또한 유림면 발전협의회 하상근 씨는 한 때 계획되었다 취소된 장항 마을에서 산청 곱내들까지 교량 설치를 다시 추진해 현재 교량이 설치된 산청 화계쪽의 집중된 상권을 유림 장항, 화촌으로 분산시킬 수 있도록 요청했다. 이어 이날 오후 1시 30분 휴천면 순방에서는 김태조(동강마을) 씨 등 10여 명의 면민이 곶감현대화 시설 설치를 요청한 것을
2015년 보은군 귀농ㆍ귀촌인 수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또한 생산활동 연령층의 지속적인 유입으로 농촌 지역의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지난해 보은군으로 전입한 귀농ㆍ귀촌인이 1천255명, 742세대로 최종 집계됐다고 보은군은 밝혔다. 이는 2014년도에 전입한 귀농ㆍ귀촌인 1천102명보다 153명, 52세대가 더 늘어난 규모이며 귀농ㆍ귀촌인의 주 연령대는 40∼50대가 47%를 차지하고 있어 초고령화 지역인 보은군 농촌 지역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존 60대 이상 은퇴 연령층보다 주 생산활동 연령층인 40∼50대 귀농ㆍ귀촌인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주목할 만하다. 또한 50대 이하 귀농ㆍ귀촌인 비율은 74% 이상으로 계속 늘고 있는 추세이다. 군은 귀농ㆍ귀촌인의 지속적인 증가 요인을 지난 2011년 귀농ㆍ귀촌인 지원조례제정과 귀농ㆍ귀촌전담계를 만들어 귀농ㆍ귀촌인 지원 기반을 만든 이후 한발 앞선 도시민 농촌 유치시책을 펼친 결과로 분석했다. 또한 대도시 접근성이 좋고 오염되지 않은 천연의 자연환경과 기존 주민 및 선배 귀농인들이 멘토로 나서 초보 귀농ㆍ귀촌인의 안정적인 조기 안착을 돕
보은군농업기술센터(소장 최병욱)는 오는 3일부터 26일까지 11회에 걸쳐 읍ㆍ면생활개선회원 510명을 대상으로 생활개선 과제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생활개선 과제교육은 여성농업인을 능력 있는 지역사회의 뉴-리더로 육성하고 지역 여건 변화에 따른 합리적인 생활 실천과 지역사회 발전의 주체자로 키우기 위해 추진된다. 주 교육내용은 일상생활에서 화학물질 등을 통해 피부로 흡수되는 '경피독'의 실체와 예방요령에 대한 교육 및 자연염색 스카프 만들기 과제실습으로 펼쳐진다. 또한 읍ㆍ면별 생활개선회 활동계획 수립 및 정보교류 시간도 가진다. 일자별 교육일정은 2월 3일 보은읍생활개선회(70명)를 시작으로 ▲4일 수한면(27명) ▲12일 탄부면(68명) ▲15일 내북면(32명) ▲16일 속리산면(35명) ▲18일 산외면(42명) ▲19일 회인면(40명) ▲23일 회남면(38명) ▲24일 장안면(44명) ▲25일 삼승면(67명) ▲26일 마로면(47명)이다. 군 관계자는 "일정에 따라 원활한 과제교육이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주)위델소재, (주)아이니, (주)대일푸드 익산 투자 확정 신규 고용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익산시와 전라북도는 2월 1일 오전 익산시청에서 한웅재 익산시장 권한대행, 유희숙 도 경제산업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위델소재, (주)아이니, (주)대일푸드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투자협약을 체결한 (주)위델소재는 익산 제3산단 1만436㎡ 부지에 2018년까지 3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며 (주)아이니는 익산시 금강동 1천980㎡ 부지에 25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또한 (주)대일푸드는 현재 익산시 인화동에 있는 육가공 공장을 익산 제4산단 9천900㎡ 부지로 확장 이전할 예정으로 이들 3개 기업의 투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경우 90여 개의 신규 일자리가 마련된다. OLED(유기발광 다이오드) 소재 정제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주)위델소재는 ISO9001 및 ISO14001 인증을 비롯하여 13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기술 선도형 강소기업이다. 현재 익산 제3산단에서 OLED 발광재료를 생산해 국내 대기업에 납품하고 있으며 이번 투자협약은 화장품 재료 분야에 신규 진출을 위한 공장 건설을 위해 체결되었다.
KT(회장 황창규, www.kt.com)는 기업이 유클라우드 서버를 선구매 쿠폰으로 이용 시 30% 할인된 요금을 적용하는 프로모션을 신규 고객 대상으로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유클라우드 비즈'는 2010년에 출시된 국내 1위 기업용 클라우드 서비스로 현재 6천여 기업이 사용하고 있는 국내 대표 클라우드 서비스이다. 다년간의 운영 노하우와 뛰어난 품질을 바탕으로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 클라우드인증위원회를 통해 클라우드서비스품질인증제 Level5 등급의 품질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이는 서비스의 품질, 보호, 기반 제공 분야를 중심으로 하여, 가용성, 확장성, 보안 등 7개 항목의 심사기준의 품질기준을 통과한 것으로 글로벌 최고 수준의 품질을 인정받은 것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유클라우드 서버 사용 시 할인 쿠폰을 선구매하여 요금을 납부하는 형태로, 기존 유클라우드 요금에서 30% 할인된 가격으로 쿠폰을 구매할 수 있다. 예를 들어, 100만 원 규모의 유클라우드 서버 이용을 원할 경우 70만 원으로 100만 원 쿠폰을 구매하여 30%의 비용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2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유클라우드 비
익산시가 올해 기초생활보장사업에 559억 9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지원에 나선다. 이는 시 전체 예산 9천303억 8천200만원의 6%, 사회복지예산 3천98억 600만원의 18%를 차지하며 작년 집행금액 488억 8천600만원 대비 70억 2천300만원(14.3%)이 더 늘어났다. 익산시 기초생활보장수급자는 1만1천305가구 1만7천439명으로 시 전체 인구의 5.7%에 이르며 작년 대비 1천490가구 2천476명이 증가했다. 시에서는 최저생계비 이하의 생활이 어려운 기초생활보장수급자의 최저생활보장과 자활을 위하여 생계ㆍ의료ㆍ주거ㆍ교육ㆍ양곡급여 등 급여종류별로 맞춤형 급여 지원을 실시한다. 기초생활보장분야 지원 계획을 살펴보면 먼저 생계급여의 경우 생계급여수급자 1만3천500명에게 총 428억 6천700만원을 매월 20일에 지원한다. 값싼 정부양곡은 생계급여수급자(2천685가구)와 차상위계층(480가구)에게 6만포(10kg, 20kg) 11억 3천800만원 상당의 쌀을 지역자활센터를 통해 직접 배달해 준다. 생계급여수급자의 해산급여는 자녀 출산 시 1인당 60만원씩과 장제급여는 사망 시 1인당 75만원씩 전체 약400명
익산시가 지난 2015년 전라북도에서 주관하는 도로유지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에는 최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도로관리과 전 직원은 눈이 올 때마다 교대로 밤샘근무를 실시하며 시민들에게 안전한 통행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도로제설작업에 연일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겨울철 자주 발생하는 포트홀 등 도로패임현상을 정비하기 위해 도로 응급복구반을 3개 조 편성하여 순찰을 실시하고 발견 즉시 신속히 응급복구를 하고 있다. 또한 동절기 이후에는 본격적으로 시내 주요노후도로 절삭덧씌우기, 낙석위험지구 정비, 교량 정밀안전점검, 도로안전시설물 정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최광석 건설교통국장은 "시민들이 도로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도로정비 사업을 차질 없이 계획대로 진행하고 연중 내내 도로불법점용과 불법행위(노점상, 광고물 등)를 근절시키기 위해 주말에도 단속반을 운영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안전한 통행여건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복지시설, 재래시장 등 찾아 위문 격려 박홍률 목포시장이 설을 맞아 민생 현장을 두루 방문하며 소외계층과 소상공인들을 위문 격려한다. 박 시장은 1일 공생재활원, 성산정신요양원, 진성원, 자혜양로원, 소망장애인복지원 등 복지시설들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소외계층과 함께 하는 설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 이어 4일 성덕원, 경애원 등 복지시설들을 방문한 후 5일에는 수협위판장, 하당원예농협공판장, 청호시장, 동부시장 등 재래시장을 찾아 명절 경기를 살피고 소상공인들과 담소를 나눌 예정이다. 박 시장은 "이번 설이 시민 모두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 붉은 원숭이띠의 해인 원숭이처럼 지혜롭고 슬기로운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제6∼제10회 대한민국 남농미술대전 수상작 소장품 24점 전시 노적봉예술공원 미술관이 2016 입춘대길 소장품 특별전시 '제6회∼제10회 대한민국 남농미술대전 수상작 소장품'展을 개최한다. 24절기 중 첫 절기인 입춘을 맞아 봄의 시작과 함께 좋은 기운이 항상 넘쳐나기를 기원하고자 마련한 이번 전시회는 오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열린다. 대한민국 남농미술대전은 목포 예술계의 큰 별이며 남종화에 대가인 남농 허건의 인간애와 예술혼을 이어받은 전국 공모전으로 목포시와 남농미술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남농미술대전위원회 주관해 지난 2006년 1회 개최를 시작해 지난해 10주년을 맞았다. 매년 전국의 많은 미술인들이 참여해 수준 높은 작품들의 출품이 증가하고 있으며 능력있는 미술인들을 발굴하는 등용문이자 국내 손꼽히는 미술대전으로 위상을 높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지난 2011년 1∼5회 수상작품들로 개최됐던 5주년 특별전에 이어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6∼10회 수상 소장 작품들 24점(대상 5점, 최우수상 10점)으로 구성됐다. 미술관 관계자는 "작가들의 창의적인 시각과 다양한 소재, 모티브를 바탕으로 한 작품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2월 1일 신축 이전한 청학동 청학경로당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연수구 계림로 71-8에 새로 자리를 잡은 청학경로당은 지난 2015년 2월 신축계획을 시작으로 총예산 13억 1천만 원을 들여 연면적 327㎡의 지상 2층 건물로 신축되었으며 1층에는 노인일자리 작업장인 연수드림일터가, 2층은 청학경로당이 들어섰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호 연수구청장과 이창환 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구의원, 유관기관장, 자생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으며 경과보고, 인사말씀, 축사, 제막식, 테이프 커팅식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청학경로당 어르신들을 포함한 많은 분들의 염원과 정성이 모여 마련된 이곳에서 어르신들의 여가활동과 쉼터로서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보금자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하고 "한층 발전된 노인복지정책 추진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데이터로밍 무제한' 이용시 선착순 4천 명에게 여행용 멀티어댑터 증정 안심로밍 서비스 제공 국가, 18개국으로 유럽권까지 확대 설 연휴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은 KT 로밍으로 알뜰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다. KT(회장 황창규, www.kt.com)가 설 연휴를 맞아 2월 한 달간 KT 로밍 서비스 이용 고객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선사한다고 1일 밝혔다. 먼저, 중국, 일본, 미국 등 주요 국가 60개국에서 3G와 LTE 데이터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데이터로밍 무제한 LTE' 상품을 2월 한 달간 하루 1만5천 원에서 2천 원 할인한 1만3천 원에 제공한다. 또한, 무제한 포켓 와이파이 서비스인 '로밍 에그' 상품도 2월 한 달간 1만 원에서 3천500원을 할인한 6천5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로밍 에그'는 일본, 미국, 베트남, 중국, 홍콩, 대만, 태국, 필리핀, 싱가포르 등 국가에서 출국 전 공항 로밍센터에서 임대한 기기를 통해 와이파이를 무한으로 쓸 수 있는 로밍 서비스로 최대 3명까지 동시 이용 가능하다. 아울러, 인천공항 3층 출
실국장급 전보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류순현 ▲감사관 김종영 과장급 전보 ▲교부세과장 이동옥 ▲국가기록원 전자기록관리과장 이승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