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4.08 (수)

  • 맑음강릉 8.4℃
  • 맑음서울 4.7℃
  • 맑음인천 4.3℃
  • 맑음수원 2.5℃
  • 맑음청주 4.0℃
  • 맑음대전 1.8℃
  • 맑음대구 3.7℃
  • 맑음전주 2.0℃
  • 맑음울산 6.0℃
  • 맑음창원 7.5℃
  • 맑음광주 2.9℃
  • 맑음부산 8.6℃
  • 맑음여수 5.7℃
  • 맑음제주 6.3℃
  • 맑음양평 2.4℃
  • 맑음천안 -0.3℃
  • 맑음경주시 0.8℃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보은군, 2015 귀농ㆍ귀촌인 1천255명 최종 집계 - 보은군청


2015년 보은군 귀농ㆍ귀촌인 수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또한 생산활동 연령층의 지속적인 유입으로 농촌 지역의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지난해 보은군으로 전입한 귀농ㆍ귀촌인이 1천255명, 742세대로 최종 집계됐다고 보은군은 밝혔다.

이는 2014년도에 전입한 귀농ㆍ귀촌인 1천102명보다 153명, 52세대가 더 늘어난 규모이며 귀농ㆍ귀촌인의 주 연령대는 40∼50대가 47%를 차지하고 있어 초고령화 지역인 보은군 농촌 지역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존 60대 이상 은퇴 연령층보다 주 생산활동 연령층인 40∼50대 귀농ㆍ귀촌인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주목할 만하다.

또한 50대 이하 귀농ㆍ귀촌인 비율은 74% 이상으로 계속 늘고 있는 추세이다.

군은 귀농ㆍ귀촌인의 지속적인 증가 요인을 지난 2011년 귀농ㆍ귀촌인 지원조례제정과 귀농ㆍ귀촌전담계를 만들어 귀농ㆍ귀촌인 지원 기반을 만든 이후 한발 앞선 도시민 농촌 유치시책을 펼친 결과로 분석했다.

또한 대도시 접근성이 좋고 오염되지 않은 천연의 자연환경과 기존 주민 및 선배 귀농인들이 멘토로 나서 초보 귀농ㆍ귀촌인의 안정적인 조기 안착을 돕는 것도 한 요인으로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정착 이후의 귀농인 지원방안 확대를 강구하고 있다"며 "지난해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국비 6억원을 3년간 지원할 계획이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상생과 화합의 정신을 바탕으로 귀농ㆍ귀촌인들이 지역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융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특검, '계엄 은폐·안보폰 유출' 김용현에 징역 5년 구형... 헌정 질서 파괴 엄단 의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내란 특검팀이 12·3 비상계엄 과정에서 국가 기밀 통신 장비를 사적으로 유출하고 증거 인멸을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중형을 구형하며 사법적 단죄의 의지를 명확히 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김 전 장관에게 공무집행방해 및 증거인멸교사 혐의를 적용해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번 재판의 핵심 쟁점은 김 전 장관이 대통령 경호처를 기망해 암호 장비인 '비화폰'을 불법적으로 확보한 뒤, 이를 민간인 신분이었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게 전달해 계엄 준비 과정에서 사용하게 한 행위다. 특검은 이를 단순한 직권남용을 넘어 국가 안보 시스템의 근간을 뒤흔든 '안보 범죄'로 규정했다. 특히 계엄 실패 직후 수행비서를 동원해 관련 증거를 조직적으로 인멸하도록 지시한 점은 실체적 진실 규명을 방해한 중대 과실로 지적됐다. (형법 제155조 제1항) 김 전 장관 측은 변론을 통해 해당 행위가 장관의 정당한 직무 범위 내에 있었으며, 특검의 기소 절차에 하자가 있다는 논리로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비화폰 지급이 안보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