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제21대 대통령 선거 후보 등록이 완료된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외에도 4명의 후보들이 대권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들은 각기 다른 정치 이력과 배경을 지니고 있어 유권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기호 5번 권영국 후보는 노동·인권 변호사 출신으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노동위원장을 지낸 바 있다. 그는 사회대전환연대회의의 단일 후보로 선출되었으며, 노동자 권리 확대와 사회적 약자 보호를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기호 6번 구주와 후보는 자유통일당 대표로, 보수 우파 진영의 색채가 강한 인물이다. 그는 북한 인권 개선과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대선 의제로 강조하며, 안보 및 자유 가치에 집중하고 있다. 기호 7번 황교안 후보는 무소속으로 출마했으며, 과거 국무총리와 자유한국당 대표를 지낸 보수 정치인이다. 보수 진영의 재결집과 안보 강화, 그리고 법치주의 회복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기호 8번 송진호 후보 역시 무소속 출마다. 정치 신인으로 알려진 그는 사회적 약자 대변과 정치 개혁을 주장하고 있으나, 17건에 달하는 전과 기록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12일 새벽,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에서 공식 선거운동의 포문을 열었다. ‘민생 대통령’을 자처한 김 후보는 “대선은 다이내믹하다. 반드시 이긴다”며 첫 유세부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현장을 찾은 김 후보는 시장 상인들과 악수를 나누면서 “나는 민생을 가장 잘 아는 사람, 시장을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 후보는 “정권 교체만으로 부족하다. 망가진 민생을 복원하고, 시장 경제를 되살리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가락시장을 출정지로 삼은 데 대해 김 후보는 “민생의 심장이 뛰는 곳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권력이 아닌 서민의 삶에 뿌리를 둔 대통령이 되겠다”고 밝혔다. 현장엔 시장 상인들과 새벽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이 어우러져 큰 호응을 보였다. 김 후보는 과거 노동·여성·북한 관련 극단적 발언으로 비판을 받아온 전력이 있어, 중도층 외연 확장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정권교체 넘어 민생 복원'을 강조했지만 선거 막판으로 갈수록 과거 언행이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우려도 캠프 안팎에서 나오고 있다. 한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으로 내정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사법리스크를 뒤로하고 12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대선 출정식을 열고 대권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민주당은 광화문을 '빛의 혁명'을 상징하는 공간으로 규정하며 이곳을 첫 유세 장소로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대선 출정식을 열고 “세상을 밝게 비추는 문, 광화문이라는 이름 그대로 우리는 이곳에서 칠흙같은 내란의 어둠을 물리쳤다. 빛의 혁명을 시작한 이곳에서 첫 선거운동을 시작하는 의미를 남다르게 가슴에 새기고 있다”며 이렇게 밝혔다. 이어 “12·3 내란은 대한민국을 절체절명의 위기로 내몰았고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내란수괴를 재판에 넘기고 대통령직을 박탈했으나 헌법까지 무시하는 내란 잔당들의 2·3차 내란이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맨몸으로 총칼과 장갑차를 막아낸 것도 국민이고 친위 쿠데타에 대한 전세계의 경악을 대한민국 민주주의에 대한 찬사로 바꿔낸 것도 국민 여러분이 아니겠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국민을 이기는 권력은 결코 없다. 저는 오늘 국민에 대한 강고한 믿음을 가슴에 품고 진짜 대한민국을 향한 짧지만 긴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류승우 기자 | 도심 한복판에서 자전거로 함께 달리며 일상 속 건강과 환경을 생각하는 축제가 열린다. 건강한 삶을 제안하는 브랜드 H2도 이번 ‘서울자전거대행진’에 함께하며 시민들과 가까이서 소통에 나선다. 함께 달리는 길 위에서, 지속가능한 삶을 꿈꾸다 오는 1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자전거 행렬이 출발한다. ‘2025 서울자전거대행진’은 자전거를 매개로 건강과 환경,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축제로, 올해로 17번째를 맞았다. 21km 구간의 퍼레이드와 자유롭게 즐기는 프리라이딩까지, 매년 약 1만여 명이 함께하며 일상의 페달을 힘차게 굴려왔다. 시민과 더 가까이… H2, 따뜻한 나눔의 공간 마련 이날 행사에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해온 브랜드 H2도 공식 협찬사로 함께한다. H2는 행사장에 시민들이 자유롭게 들를 수 있는 부스를 마련해 인스타그램 팔로우만으로 참여 가능한 룰렛 이벤트를 연다. 당첨자에게는 에너지 젤 ‘워밍샷’, 하루 건강을 위한 ‘H2 건강한팩’, 10만원 상품권 등 실용적인 선물이 제공된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 행사를 통해 시민들과 진심 어린 소통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함께 살아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세계 가톨릭교회 수장으로 첫 미국 출신 교황 레오 14세(로버트 프랜시스 프레보스트)가 선출되자, 전 세계 지도자들은 일제히 축하와 기대의 메시지를 전하며 평화와 인권, 종교 간 연대의 가치를 강조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미국 출신 교황을 모시게 돼 큰 영광”이라며 “교황 레오 14세와의 만남을 고대한다”고 밝혔다. 교황이 20년 넘게 사목하며 국적까지 취득한 페루의 디나 볼루아르테 대통령은 “그는 신념으로 페루를 선택한 우리 국민”이라며 “하나님은 페루를 사랑하신다”고 밝혔다. 전쟁 중인 국가의 정상들도 연이어 축하 메시지를 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기독교적 가치를 바탕으로 러시아-바티칸 관계가 더 깊어지길 바란다”고 했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지속 가능한 평화를 위한 도덕적·정신적 지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지도자들의 입장도 눈길을 끌었다. 이츠하크 헤르초그 이스라엘 대통령은 “모든 종교와 민족 간 다리를 놓아주길 기대한다”고 말했고, 마무드 아바스 팔레스타인 대통령은 “전임 프란치스코 교황의 평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9일 의원총회에서 지도부의 한덕수 후보 단일화 추진에 정면으로 반박하며 "이기는 단일화는 자신이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후보는 “이기는 단일화는 제가 이끌겠다”며 무소속 후보를 기호 2번으로 끌어들이려는 당 지도부의 시도에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김 후보는 당 대선 후보로 확정된 이후 처음으로 연설에 나섰다. 김 후보는 당초 예정보다 한 시간 늦게 회의장에 도착해 단상에 올랐다. 김 후보는 “지난 5월 3일 전당대회에서 의원님들의 절대적 도움으로 선출됐지만, 그 직후부터 단일화 압박이 시작됐다”며 “무소속 후보를 기호 2번으로 등록하려는 시도는 당헌·당규 위반이자 반민주적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경쟁력 논란에 대해서도 “저는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후보를 여러 차례 앞섰다”며 “한덕수 후보는 이긴 적이 있느냐. 도대체 이 단일화의 목적이 무엇이냐”고 반문했다. 이어 “지금 추진되는 단일화는 당의 정당성과 합법성을 훼손할 뿐”이라며 “승리하는 단일화를 만들기 위해 제가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지도부가 저를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윤태준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선거 후보의 대법원 파기환송심 판결을 둘러싼 논란이 법원 내부로 번지고 있다. 전국 법관 대표들이 자발적으로 임시회의를 소집하며, 사법부의 정치적 중립성과 신뢰 문제를 정식 안건으로 다루겠다는 뜻을 밝혔다. 전국법관대표회의는 9일 "구성원 5분의 1 이상이 법원의 정치적 중립에 대한 의심과 사법 신뢰 훼손 문제를 논의하고 입장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는 이유로 임시회의 소집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법관대표회의 규칙에 따라, 법관대표 5분의 1 이상이 요청하면 의장은 반드시 임시회의를 소집해야 한다. 전국법관대표회의는 각급 법원에서 선출된 대표 판사들로 구성된 회의체로 사법행정이나 법관 독립 관련 사안에 대해 의견을 표명하고 필요시 건의도 할 수 있다. 또한 회의 과정에서 사법행정 책임자의 설명이나 자료 제출을 요구할 권한도 있다. 이번 회의는 이재명 후보에 대한 대법원 판단 이후 불거진 법원 내부의 우려를 공식적으로 다루는 자리로, 사법부의 독립성과 정치적 중립이라는 헌법적 가치가 법관들의 손으로 다시 점검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 타임즈M 이슈보도탐사팀 ▷ 전화 : 1661-89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조성윤 기자 | 세계숲보전협회 이범석 총재와 독도문화아카데미 이상우 총재을 비롯한 임원 20여명은 2025년 5월 6일 오전10에 서울대공원에서 만나 안전사고 방지와 건강을 위해 국민체조를 류재권 사무총장의 구호에 맞추어 함께 했으며 세계숲보전협회 이범석 총재의 인사말씀, 독도문화아카데미 이상우 총재의 회원소개, 신애자 부총재님의 숲과 환경보전을 위한 우리의 실천을 다짐하는 선언문 선서와 함께 낭독했다.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최병환 총재의 탄소중립의 해법, 나무에 답이있다.라는 주제의 특강이 이어졌다. 태초에 지구상에는 60조그루의 나무가 있었는데 현재는 안타깝게도 약3조그루의 나무가 살아있는 위기의 시대를 알리면서 위기를 기회를 만들어 죽어가는 지구를 살리자,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아울러 지구의 허파라고 믿어왔던 열대우림 아마존마져도 초지와 농지조성을 위해 무차별개간으로 심히 훼손되어 지구의 허파라는 기능을 상실한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 수 없다. 특히 RE100이란 모든기업이 사용하는 에너지를 화석연료에서 친환경에너지 즉 태양광에너지, 풍력, 수력, 조력, 바이오메스로 100% 대체하는 모든기업의 실천운동이다.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글로벌 네트워킹 기업 '주니퍼 네트웍스(지사장 채기병)'가 AI 시대를 겨냥한 데이터센터 네트워킹 분야에서 강력한 기술 모멘텀을 입증했다. 주니퍼는 최근 발표된 2025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Magic Quadrant) 보고서에서 데이터센터 스위칭 부문 리더로 선정됐으며,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센터 구축 부문 1위, AI 이더넷 패브릭 구축 부문 2위, SONiC 기반 사용 사례 부문 2위를 동시에 기록했다. 또한 2024년 실적 기준 **800GbE OEM 스위칭 시장 점유율 44%**로 해당 시장 1위를 달성하며 AI 인프라의 핵심 기술 주도권을 확보했다. 이는 고성능 컴퓨팅(HPC), AI 학습 및 스토리지 클러스터 구축에 필수적인 초고속 네트워크의 성능과 민첩성에서 업계를 선도하고 있음을 방증한다. 특히 주니퍼의 Mist AI-Native 네트워킹 플랫폼은 운영 효율성과 개방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AI 기반 패브릭 관리 ▲멀티벤더 인텐트 기반 네트워킹 ▲Marvis AI 어시스턴트를 통한 선제적 문제 해결 기능 등으로 주목받고 있다. AI 전용 기술력에서도 주니퍼는 AI-LB(AI L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데이터 보안 전문기업 파수(대표 조규곤)가 세계 최대 보안 컨퍼런스인 RSA 콘퍼런스(RSAC)와 함께 진행되는 ‘글로벌 인포섹 어워드 2025(Global InfoSec Awards)’에서 두 개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미국 정보보안 전문 매체 **사이버 디펜스 매거진(CDM)**이 주관한 이번 시상식에서 파수는 ▲‘데이터 중심 보안(Innovative)’ ▲‘데이터 보안 태세 관리(DSPM, Trailblazing)’ 부문에서 각각 혁신성과 선도성을 인정받았다. ‘데이터 중심 보안’ 부문 수상은 파수의 대표 솔루션 **Fasoo Enterprise DRM(FED)**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신뢰를 반영한 결과다. FED는 문서의 생성부터 폐기까지 전 과정에 지속적 암호화와 사용 이력 추적 기능을 적용해, 기업의 내부 데이터 거버넌스는 물론 GDPR, HIPAA, PCI DSS 등 주요 글로벌 규정 준수를 지원한다. 또 다른 수상 부문인 DSPM은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확산 속에서 급부상한 차세대 데이터 관리 영역이다. 파수의 Fasoo DSPM은 저장소 단위로 민감 정보 검출, 다크데이터 식별,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6월 조기 대선을 앞두고 폐업 소상공인과 청년 사회적기업가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간담회를 국회에서 열었다. 청년 창업 생태계가 붕괴되는 상황에서 정부가 관련 예산을 전액 삭감했다는 비판이 이어졌고, 실질적인 재도약을 위한 제도 복원이 시급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간담회는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회(모경종 위원장)와 전국소상공인위원회(오세희 위원장)가 공동 주최했으며, (사)전국청년상인네트워크와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 등 청년 및 사회적경제 현장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청년 소상공인과 사회적기업가는 정부의 청년몰·사회적기업 관련 예산 전액 삭감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호영 ㈜미디엄 대표는 “청년들이 지역에서 창업을 시도하려 할 때 청년몰과 사회적기업은 중요한 기초인데, 정부가 이를 완전히 없애버렸다”고 지적했다. 그는 “재도전을 위해 전문인력, 사업개발비, 취약계층 고용 등이 결합된 실효성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청년몰 2.0 정책과 사회적기업 연계 일자리 모델도 제안됐다. 최환 인천시 사회적기업협의회 회장은 “자립형 사회적기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사장 김인)은 전국 사회복지시설 80곳에 총 4억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하는 '온정 나눔행사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5월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나눔문화의 지역사회 확산을 목표로, 취약계층을 돕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현장 중심으로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일률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각 지역이 필요로 하는 형태의 행사를 지원함으로써 실질적 도움이 되는 나눔 실현에 중점을 뒀다. 세부 프로그램은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을 맞이한 ▲특식 및 축제 지원 ▲저소득 아동 여름캠프 ▲김장 행사 ▲문화 소외지역 공연 ▲장수마을 활성화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복지 현장에서 제기된 ‘지역별 맞춤 지원 필요’라는 요구를 반영해 소외된 이웃에게 밀도 높은 돌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전국 지역 새마을금고와 연계한 자원봉사활동도 함께 진행돼, 단순한 지원을 넘어 공동체 참여 기반의 상생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김인 이사장은 “온정 나눔행사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삶에 변화를 주는 실천”이라며 “모두가 희망을 느낄 수 있는 사회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국내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플랫폼 '알바몬'에서 해킹 공격으로 이력서 등 2만 2,000여 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 SK텔레콤의 유심(USIM) 해킹 사태로 사회 전반에 불안 심리가 커지는 가운데, 또 다른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것이다. 알바몬은 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달 30일 '이력서 미리보기' 기능에서 비정상적인 접근과 해킹 시도를 감지해 즉시 차단 조치했으며, 현재는 모든 위협이 차단된 상태라고 밝혔다. 유출된 정보는 총 2만 2,473건의 임시 저장된 이력서 정보로, 이름, 휴대전화 번호, 이메일 주소 등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알바몬은 사고 발생 직후 관계 당국에 자진 신고했으며, 피해 회원에게는 개별적으로 안내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보안 시스템을 전면 재점검하고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대폭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현재까지 이번 해킹으로 인한 2차 피해 사례는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알바몬은 피해 회원을 위한 보상안을 마련 중이며, 구체적인 보상 내용과 지급 방법 등은 추후 문자와 이메일 등을 통해 안내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사건은 S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한덕수 전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가 2일 21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한 정 총리는 “정치가 바뀌지 않으면 민생도, 개혁도 안 된다”며 ▲개헌 추진 ▲통상 문제 해결 ▲국민 통합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한 전 총리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 선택을 받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대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전날 권한대행직에서 사퇴를 발표한 지 불과 하루 만이다. 한 전 총리는 특히 대통령에 당선될 경우 취임 첫해 개헌안을 마련하고, 2년 차에 완성해 3년 차 총선과 대선을 새 헌법에 따라 치른 뒤 곧바로 사임하겠다는 파격적 공약을 내세웠다. “권력을 목표로 살아온 정치인은 개헌을 완수할 수 없다”며 “공직 외길을 걸어온 제가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통상 전문가로서의 경험도 부각했다. 한 전 총리는 “미국의 관세 압박이 거세지는 가운데, 통상외교는 더 이상 정쟁의 소재가 돼선 안 된다”며 “첫 통상교섭본부장부터 주미대사, 총리까지 경험한 제가 이 분야를 가장 잘할 사람”이라고 자임했다. 끝으로, 한 전 총리는 “이제는 좌와 우, 남과 여, 세대 간의 갈등을 넘어 상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SK텔레콤(코스피 017679, 대표이사 유영상)이 유심(USIM) 해킹 사고에 따른 대응 조치로 신규 가입자 모집을 일시 중단했다. SK텔레콤은 2일 전자공시를 통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행정지도에 따라, 유심 교체 물량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신규 가입자 모집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SKT 공시에 따르면, 회사는 유심 보호서비스 확대, 유심포맷서비스(가칭) 도입 등을 준비 중이며, 유심 관련 특단의 대책이 마련되는 즉시 신규 가입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소비자 불만은 여전히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보안 사고로 신뢰가 무너졌는데도 왜 고객이 위약금을 내고 해지해야 하느냐”, “유심이 해킹된 상황에서 서비스를 계속 이용하라는 건 무책임”이라는 항의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SK텔레콤이 아직까지 위약금 면제나 공식적인 보상 방안을 발표하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고객 반발이 더욱 거세지는 상황이다. 일부 피해자는 보이스피싱과 디지털 자산 탈취 피해를 호소하며 회사의 책임 있는 태도를 요구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ICT 대표 기업이라는 SKT가 보안 사고 대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