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개최한 ‘제1회 국산콩 우수 생산단지 선발대회’에 참가한 전북도 생산단지 3개소가 대상(1개)과 우수상(2개)에 선정됐다. 이번 선발대회는 논콩 생산단지 및 지역간 수량 격차를 해소하고 영농의욕을 고취해 체계적 성장 유인책을 부여한다는 취지로 농식품부에서 올해 처음 시행했다. 상격은 대상 1개 경영체, 우수상 3개 경영체, 장려상 5개 경영체로 전국 총 19개 신청 경영체 중 9개 경영체가 선정됐으며, 전북도가 대상(김제 석산한우영농조합법인)과 우수상(정읍 녹두한우영농조합법인, 김제 햇불영농조합법인)을 휩쓸었다. 특히, 평가항목 중에 가장 큰 점수를 차지하는 수확량 계측(100점 중 40점)에서 대상을 차지한 석산한우영농법인은 467kg/10a, 우수상을 차지한 녹두한우영농법인은 449kg을 수확하여 선정 단지 9개 평균 수확량(394kg)대비 월등히 많은 수확량을 보여주며, 전북도의 콩 주산지 자존심을 확실히 치켜세웠다. 전북도는 콩 생산단지 육성 정책을 통해 논콩 재배면적이 전국의 5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대규모 주산지로 성장했다. 지난 2016년 논콩 재배면적이 640ha로 전국 4,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라북도가 2021년 지자체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전북도는 13일 환경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지자체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국 17개 시·도, 228개 시군구, 6개 경제자유구역청을 대상으로 환경부에서 실시한 2021년 지자체 배출업소 환경실태평가(20년 실적) 결과 광역 1곳(전북) 최우수 지자체, 기초 25곳(군산, 장수, 순창, 부안 포함)이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배출업소 환경관리, ▲위임업무 관리‧감독, ▲배출업소 협업관리 등 3개 분야, 8개 지표를 중심으로 평가되었으며, 전북도는 전반적으로 타 지자체에 비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전북도는 점검률을 비롯한 위반율, 오염도 검사율 및 홍보실적 부문을 높이 평가받았으며, 이를 통해 전북도가 모범적인 환경 행정으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를 선도해가고 있음을 입증해 보인 셈이다. 전북도는 민관 합동점검반 운영으로 지도점검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민간환경전문가의 기술지원 병행을 통해 배출업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유진섭 시장이 13일 영상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각 부서에서 추진하는 내년도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내실 있는 추진을 당부했다. 유 시장은 간부회의에서 각 실·국과 사업소별로 다양한 현안과 사업에 대해 청취하고 개선과 보완사항을 지시한 후 철저한 업무 계획을 세워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 또 2021년 행정 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주문하고, 대안 제시를 통한 행정의 변화를 요청했고, 특히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등 지역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차별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해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를 당부했다. 이와 함께,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연달아 발생함에 따라 긴장감을 늦추지 말고 선제적인 대응과 빈틈없는 방역으로 지역사회 감염 차단에 총력을 다해 줄 것을 강조했고, 또한 연말 각종 모임과 실내 활동 증가, 환기 부족 등 겨울철 날씨 요인이 더해져 지역의 확산이 우려되는 만큼 백신 예방접종과 추가접종을 적극적으로 독려해 달라고 요청했다. 유 시장은 이와 함께 연말연시 들뜬 사회적 분위기에 편승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시가 주최하고 정읍 동학농민혁명 국제컨퍼런스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동학농민혁명 국제컨퍼런스가 오는 17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열린다. 정읍시는 부패한 권력에 맞서 싸운 세계 각국의 농민혁명 도시들을 초청해 함께 사건을 기억하고, 의미를 공유하며 미래를 위해 연대하는 새로운 장을 만들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세계적으로 부패와 무능함에 맞서 투쟁한 근대혁명 도시들의 역사를 모아 상호 교류하면서 동학농민혁명의 정체성을 구축하겠다는 취지로, ‘세상을 바꾸는 힘, 근대혁명 도시들의 기억과 연대’를 주제로 열리는 국제컨퍼런스는 도올 김용옥 선생의 기조연설로 시작한다. 도올은 한국 역사에 익숙하지 못한 세계인들을 위해 한국 근현대 민중운동의 정점을 이루는 동학의 흔적과 시대정신을 알기 쉽게 설명할 계획이고, 이어 진행되는 주제발표와 토론 1부에서는 ‘한국의 고부 농민봉기와 일본의 농민혁명’을 주제로 ‘조광환’ 동학역사문화연구소장과 일본 동양대학 ‘고바야시 데쓰야’ 연구원이 발표를 진행한다. 2부에서는 ‘중국과 러시아의 농민혁명과 기억’을 주제로 중국 ‘궈뤄자’ 중국현대사연구원과 러시아 ‘블라디미르 티호노프’ 교수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시는 축산물의 해외시장 개방에 대응하고 생산성 향상으로 축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축사 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오는 24일까지 2022년도 축사 시설 현대화 사업을 희망하는 농가에 대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지원 대상은 2014년 12월 31일 이전부터 축산업의 허가를 받거나 등록을 한 농가와 법인이다. 신규농가도 만 50세 이하에 한 해 해당 축종 농장 실무경력이 3년 이상이거나 축산 관련 학과(고등학교·대학교) 졸업을 증빙할 수 있으면 지원할 수 있고, 지원 형태는 융자 80%, 자부담 20%이며 이자율은 1~2%, 5년 거치 10년 상환으로 진행되며 지원한도액은 축종별·규모별 상이하다. 사업비는 축사, 축사시설, 방역시설 등의 신축과 개보수, 장비의 구비 및 교체 등의 용도로 사용할 수 있으며, 지원 가능한 축종은 한우, 돼지, 닭, 오리, 젖소, 사슴, 말 등 13종이다. 2022년도 사업지침 주요 개정 내용은 부지 확보(변경)가 필요한 축사 신축, 이전, 증축 또는 지원액이 10억원 이상인 경우는 기존 단년차 사업에서 2년차 사업으로 추진이 가능하고, 또한 동물복지(형) 축사시설과 유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권오연 기자 |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전주시가 아이들이 맘껏 떠들고 뛰어놀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전주시는 최근 전주시의회 심의를 통과한 ‘전주시 아동의 놀 권리 보장 조례’를 이달 안에 공포·시행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시는 당초 ‘전주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통해 놀 권리를 보장해왔지만, 아동의 놀 권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아이들이 맘껏 떠들고 뛰놀 수 있는 놀이터도시 전주로 한 발짝 더 나아가기 위해 별도의 ‘전주시 아동의 놀 권리 보장 조례’를 제정했다. 아동의 놀 권리 보장 조례에는 기존 전주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에는 없던 시장의 책무와 놀 권리 규정, 포상규정 등이 새롭게 포함됐으며, 자문단 구성·운영에 대한 부분도 구체적으로 명시됐다. 또 놀 권리 보장 지원계획의 수립이나 실태조사, 아동의 놀 권리 보장 사업과 같은 아동의 놀 권리 보장을 위해 필요한 사항들도 담겼다. 특히 시는 아동이 마음껏 떠들고 놀며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놀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는 내용의 시장의 책무를 신설해 아동친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시는 이 조례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순창군의회 신용균 의장이 지난 12월 10일 서울평화문화대상 지방자치의정부문 열린민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서울평화문화대상은 서울일보, 도민일보, 수도일보가 주관하고 서울평화문화대상조직위원회가 주최하여 매년 우리사회 발전과 평화에 기여한 각 분야별 전문가를 선정 시상하고 있다. 34년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몸담았던 신용균 의장은 제8대 순창군의회 후반기 의장을 역임하며 현실적인 농업농촌 문제해결에 최선을 다하고 있고, 최근에는 전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의 순창군 방문을 이끌어 대표 관광지인 채계산 출렁다리 등을 홍보하는 등 코로나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에서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고군분투 하고 있다. 특히, 지속된 코로나19 상황에서 동료의원들이 어려움에 처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용균 의장은 수상소감으로“순창군의회에 보내주시는 관심과 응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들께 희망을 주는 순창군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지난 11일 결혼이민자들이 직접 만든 단편영화 “That’s What friends are for(친구 좋다는게 뭔데)” 시사회가 순창 작은영화관 ‘천재의 공간 영화산책’에서 열렸다. 시사회는 방역패스(접종증명, 음성확인제)를 적용하고 발열체크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영화제작에 참여한 결혼이민자들만 참석한 채 조용히 진행됐다. 이번에 제작된 영화는 “우리영화만들자” 사회적 협동조합(여균동 감독)과 연계하여 관내 결혼이주여성 10명에 의해 만들어졌고, 결혼이주여성들은 지난 10월 시나리오 작성부터 시작해 12월초까지 약 두달간에 걸쳐 영화 기초와 촬영, 편집 등을 배우며 영화제작에 직접 참여했으며, 영화 출연까지 하면서 연기에도 도전했다. 단편영화인 ‘친구 좋다는게 뭔데’는 결혼이민자들이 순창에서 살면서 겪었던 가정내에서의 갈등, 다문화가정에 대한 사회적 편견 등의 진솔한 내용을 이야기에 담아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이날 시사회에는 관내 고3 다문화자녀 18명 모두를 장학생으로 선정하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직원들이 매달 정기적으로 모금한 후원금을 전달하는 시간도 가져 의미를 더했다. 영화제작에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권오연 기자 | 전주시가 무등록 중개업자로 인한 불법 중개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공인중개사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명찰을 다는 ‘공인중개사 실명제’를 도입한다. 시는 전주지역 공인중개사 1900여 명을 대상으로 시에서 지급한 명찰을 패용하는 ‘공인중개사 실명제’를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공인중개사 실명제는 공인중개사들이 시에서 제공한 명찰을 패용함으로써 무등록자의 중개행위나 자격증 대여행위 등 불법적인 중개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들이 중개사인지 여부를 쉽게 확인함으로써 알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공인중개사협회 측에서 먼저 도입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명제 대상은 개업공인중개사와 그 소속공인중개사, 중개인, 중개법인으로, 중개, 상담 등에 있어 명찰을 상시 패용하게 된다. 실명제 참여 업소 입구에는 실명제 참여를 알려주는 스티커가 부착되며, QR코드도 삽입해 시민들이 출입 전 미리 등록된 공인중개사인지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17일까지 지역 내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명찰 일괄제작을 위한 신청서를 접수하고 있다. 접수처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전북지부, 완산지회, 덕진지회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권오연 기자 | 전주시가 우수 전통문화를 보급하고 확산하기 위해 초등학교로 찾아가는 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내년 3월까지 지역 내 초등학교 10곳에서 ‘다음 세대 계승 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8월 문화체육관광부와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공모한 ‘2021년 전통놀이문화 교육 운영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재)한국전통문화전당과의 협력으로 실시된다. 시는 우리놀이터 마루달 전통놀이 강사 등 지역 내 전통놀이·미술 등 자격을 보유한 전문강사 18명을 모집해 역량 강화 교육을 마친 상태다. ‘다음 세대 계승 체험 프로그램’은 전주교육청을 연계 지난 10월 교육 희망신청을 통해 모집·선정된 대상 초등학교 수업시간을 활용해 진행된다. 학생들은 전문강사와 함께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에서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현대화콘텐츠로 제작한 △고누 △팽이세트 △산가지 △공기 △화가투(시조) △화가투(절기) △실뜨기 △카드남승도 등 전통놀이도구 8종을 활용해 전통·융합놀이 등을 직접 체험한다. 시는 또 프로그램 추진 이후 영상콘텐츠 및 성과공유집 등을 제작해 홍보하고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순창군이 지난 13일 올해 추진한 영상공모전에서 최필규씨의 ‘순창캐릭터와 함께하는 참 잘 놀았어요.’를 대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우수상은 부자지간의 ‘순창은 장을 담고, 지태는 마음에 순창을 담다’, 우수상은 패밀리팀의 ‘색다른 순창’, 콜리브로팀의 ‘순창 하늘로 89’ 등 입선작 10개 작품이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은 드론이나 모바일 기기 등을 활용해 영상을 촬영하는 기술이 저변화됨에 따라 순창이 가지고 있는 천혜의 관광자원을 다양한 시선이 담긴 영상으로 제작해 대외적으로 홍보하는 데 활용하고자 추진됐다. 심사는 최근 각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심도있게 진행했으며, 화려한 영상미와 독특한 아이디어를 담은 작품들이 많아 심사의 애를 먹었고, 이번 공모전에 접수된 작품 대다수가 화려한 영상기술과 그래픽 기술 등이 영상에 다양하게 녹아들어, 심사위원들도 우수작을 선정하는 데 고심이 깊었다. 대상작인 ‘순창캐릭터와 함께하는 참 잘 놀았어요’는 한 가족이 순창의 관광지 곳곳을 아침부터 오후까지 여행하는 영상으로 담았으며, 특히 아날로그 감성이 돋보이는 단순 스케치를 영상에 담았고, 순창군이 최근 개발한 발효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순창군이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지역내 돌봄형 치유농장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달 30일부터 시작한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6일까지 총 4회 운영하는 치유농장 체험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어르신과 헤아림 및 자조모임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어르신들은 자연을 접하고 치유하는 시간을 갖는 동시에 가족들은 잠사나마 돌봄 스트레스에 벗어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군은 지난 6일 정부 방역관리 강화지침에 따라 발열체크와 방문자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코로나19 예방접종 완료자 8명 이내로 구성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프로그램은 관내 치유농장인 풍산면 가이아농장과 복흥면 가인농장에서 진행했다. 농장을 찾은 어르신들은 연잎밥 만들기와 마나리 화분 만들기, 엉겅퀴 고추장 만들기, 산야채 건강식과 찜질방 체험 등 농장의 자원을 활용한 치유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위로받았다. 순창군 정영곤 치매안심센터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치유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치매어르신들의 인지강화 및 스트레스 해소와 마음을 치유하는데 도움을 주겠다”면서 “치매 환자 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권오연 기자 | 전주시 야호학교(교장 장경수)는 지난 11일 중앙중·덕일중 학생 60여 명과 함께 ‘2021 드론축구 프로젝트 결과발표회’를 개최했다. 드론축구 프로젝트는 4차 산업형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드론축구 선수 양성을 위해 야호학교와 (사)대한드론축구협회의 협업으로 지난해부터 진행돼왔다. 이날 결과발표회에서 양 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총 5팀이 드론축구 친선경기를 펼치며 그간 갈고 닦아온 실력들을 뽐내는 시간을 가졌다. 또 학생들은 드론축구 프로젝트를 추진해온 소감을 함께 나누기도 했다. 이와 관련 드론축구 프로젝트는 △드론의 정의 및 역사, 주의사항, 바인딩 방법, 호버링 집중교육 △드론의 종류 및 활용 △단독비행 및 장애물 통과 연습 △드론축구의 정의, 룰, 스카이킥 조종법 △포지션별 조종 연습(수비, 공격수, 길잡이) 등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전주시 교육청소년과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청소년들이 ‘해야 하는 일’이 아닌 ‘하고 싶은 일’을 찾고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면서 “청소년들의 적극성을 도모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안난호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김제시협의회(회장 이권재)는 지난 7일~10일(3일간) 두꺼비회관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김장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김장나눔은 회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700여 포기 김장을 담궈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세대 등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350여 세대에 전달되었다. 김치를 전달받은 요촌동 거주 독거노인 어르신은 추운 겨울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걱정이 많았는데 정성 가득한 김치를 받게 되어 매우 행복하다고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이권재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바르게살기운동김제시협의회는 금년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미얀마 민주화 운동 지지를 위한 도시락 나눔 행사를 펼쳤으며 환경정화 활동 등 활발한 활동으로 더불어 함께 사는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안난호 기자 | 지난 9일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사무처는 서울 백범 김구 기념관 컨벤션홀에서 평화통일수훈자 45명에게 훈ㆍ포장을 수여하였으며,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김제시협의회 조숭곤회장은 ‘지역사회 평화통일 기반구축과 통일공감대조성’에 이바지한 공로가 인정되어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했다. 조숭곤 회장은 통일 기반조성을 위해 2002년부터 민족통일 전북협의회장과 중앙회 부의장을 역임해 왔으며 2012년부터는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해 오면서 벽골제에서 통일쌀을 재배하는 등 생활속에서 통일운동을 실천하는 모범을 보였다. 민주평통 김제시협의회(회장 조승곤)는 ‘북한이탈주민 사회활동, ’‘청소년 통일 골든벨 평화통일시대 시민교실’등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통일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