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도예가 이종능(1958년생)이 도예 인생 40년을 집대성한 회고전을 2025년 12월 3일부터 7일까지 인사동 통인화랑에서 개최한다. 이번 개인전 「MUNDUS – 빛은 동방에서」는 그의 40년 예술 인생에서 가장 근원적 주제를 향한 귀환이다. ‘MUNDUS’는 라틴어로 세상, 우주를 의미하며, ‘빛은 동방에서’는 인류를 향해 발신해온 동양의 정신과 생명성을 상징한다. 이종능 작가는 흙을 매개로 생명의 순환과 우주적 에너지를 도자 작품에 담았다. 대표작 〈Aurora et Marte〉, 〈Anthulias Primordii〉 등은 자연, 시간, 인간의 흔적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결정체다. 이종능 작가의 작업은 ‘비움의 미학’으로 설명된다. 수십 년 동안 그가 빚어온 ‘빈 그릇’은 단순히 기능적 공간이 아니라 시간, 열, 인내가 서로 뒤얽혀 남긴 존재의 공간이자 ‘우주’다. 그는 “흙과 불은 서로 거짓말을 할 수 없습니다. 흙은 연민이고, 불은 열정입니다. 흙과 불은 곧 사람의 이야기지요.”라고 전했다. 이종능 작가는 자연이 남긴 흔적 ‘토흔(土痕)’을 작품화한다. 흙의 표면에 남은 생명의 숨결과 불길이 스친 흔적, 시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1990년대 한국 힙합을 대표했던 듀스가 28년 만에 신곡을 내놓는다. 듀스 멤버 이현도가 이끄는 와이드컴퍼니는 듀스가 오는 27일 오후 6시 신곡 라이즈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고 김성재의 음성을 AI 인공지능 기술로 복원해 완성한 곡이라는 점에서 음악계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듀스가 새로운 음악을 내놓는 것은 1997년 베스트앨범 사랑, 두려움 이후 오랜만이다. 그룹은 1993년 데뷔 후 나를 돌아봐, 여름 안에서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지만 1995년 해체했고 같은 해 김성재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이번 신곡에서는 김성재의 음성을 AI 기술로 복원해 당시 듀스의 감성을 되살린다. 와이드컴퍼니는 최근 음악계에서 주목받는 음성 AI 전문기업과 협업해 김성재의 음색을 분석하고 톤과 질감을 구현하는 엔진을 개발했다. 회사는 복원 과정이 단순 모방이 아닌 원음 특성을 반영한 정교한 기술적 재현이라고 설명했다. 음악적 기반은 듀스의 대표적 스타일인 뉴잭스윙 사운드이다. 제작진은 1990년대풍 리듬과 현대적 음향 기술을 결합해 기존 팬층과 새로운 세대를 동시에 겨냥한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뮤직비디오는 AI 영상 스튜디오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프리미엄 미술교육 히어로애니미술학원은 2025년 상반기 전국 규모 공모전에서 우수지도자상을 잇따라 수상하며 애니메이션·웹툰·디지털콘텐츠 분야 입시교육의 경쟁력을 다시 확인했다. 학원은 상명대학교와 서강대학교가 주최한 전국 중·고등학생 공모전에서 모두 우수지도자상을 받아 상반기 공모전 3관왕 성과를 기록했다. 상명대학교는 지난 6월 천안캠퍼스에서 제27회 전국 중·고등학생 만화애니메이션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히어로애니 조철우 대표원장에게 우수지도자상을 수여했다. 조 원장은 2023년에 이어 해당 공모전에서 두 번째 수상이며, 올해도 학원이 본상 이상 수상자를 다수 배출했다. 이어 9월 서강대학교에서 열린 제11회 서강 게임·애니·만화 아이디어 공모전에서는 조철우 대표원장과 평택점 오진석 부원장이 함께 우수지도자상을 받았다. 전국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공모전으로 실기와 아이디어 역량을 종합 평가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조철우 대표원장은 이번 상반기 수상을 포함해 2014년부터 2025년까지 총 10회의 전국 규모 실기공모전 우수지도자상을 기록했다. 한성대학교, BIAF,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서강대학교 미래교육원
국내 최대 규모의 국가 디자인 행사인 ‘2025 디자인코리아(2025 Design Korea)’, 한국 디자인계를 대표하는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KFDA) 30주년 기념식, 그리고 국가 차원의 디자인 가치 선포를 상징하는 ‘디자인의 날 제정 기념식’이 함께 개최된 가운데, KBS아트비전(대표 김종욱)이 ‘The Korea Excellence Design Award’와 ‘대한민국 디자인 선도기업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올해 대한민국 디자인산업을 대표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수상은 KBS아트비전이 방송·공연·문화예술·국가 행사 전반에서 보여온 AI 기반 토털 디자인(Total Design) 역량, 그리고 K-컬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실적이 종합적으로 높이 평가된 결과다. 특히 최근 〈조용필 쇼-이 순간을 영원히〉, 〈APEC 2025 뮤직페스타〉, 〈강남페스티벌 K-POP 공연〉, 〈광복 80주년 기념행사〉, 〈창원 K-POP 월드페스티벌〉 등 주요 국가·도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기획·운영하며 공연예술과 미디어아트, 무대·영상 디자인을 결합한 차별화된 제작 역량을 입증했다. 또한 KBS아트비전은 그간 〈첫사랑〉, 〈겨울연가〉, 〈대조영〉, 〈고
드라마 올인2(가제ㅡ낫오버)제작사 보민엔터테인먼트와 제주신화월드리조트는 10월30일 제주신화월드 메리어트호텔에서 제작 및 문화콘텐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주 관광·문화 융합 콘텐츠로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 2025년 10월30일 제주 신화월드(대표 티고)와 랜딩카지노(대표 벤렁), ㈜보민엔터테인먼트(대표 김영준)가 드라마 ‘올인2(All In 2)’ 제작 및 제주 문화콘텐츠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제주 신화월드 내 신화월드호텔메리어트관에서, 신화월드 티고 대표, 랜딩카지노 벤렁 대표, 보민엔터테인먼트 김영준 대표, 그리고 대외이사 이일용 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MOU를 통해 세 기관은 ▲드라마 ‘올인2’ 촬영 장소 협찬 및 제작 지원 ▲제주 관광·문화 홍보를 위한 공동 마케팅 ▲K-콘텐츠와 관광산업의 융합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보민엔터테인먼트의 이일용 대외이사는 “이번 협약은 제주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 올인2를 통해 지역 관광과 문화 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글로벌 수존의 신화월드리조트의 복합문화 시설이 어우러진 콘텐츠를 통해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지난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영국 런던 사치 갤러리(Saatchi Gallery)에서 개최된 포커스 아트페어 (FOCUS 2025, Asian Contemporary Art)에서 박수복 화백의 초청 개인전 'Mother Earth(마더 어스)'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초대전은 런던 미술계가 동시대 한국 미술을 주목하는 신호탄이 된 것이며, 박 화백에게는 월드 클래스 작가로 나아가는 계기가 됐다. 박 화백은 ‘발전을 멈춘 일보 후퇴를 통해 이 지구를 돌아보고, 어머니의 모성성 곧 인간다움을 회복하자’는 메시지를 한지·황칠 등 동양 재료와 퍼포먼스를 통해 표현했다. 특히 서양화적 캔버스 위에 동양적 기술과 여백, 퍼포먼스적 제스처가 결합된 작품들은 런던 평단과 컬렉터에게 신선함과 깊이를 함께 전달했다. 전시 부스 앞에는 관람객들이 꾸준히 몰렸고, 이후 뉴욕과 파리 등 해외 주요 도시들에서 이어질 전시에 관심이 몰렸다. 또한 해외 갤러리스트와 아트 어드바이저들은 박수복 화백의 작품에서 느껴지는 생명력과 모성성에 대해 “국경과 문화를 초월하는 공감대”라는 평가를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런던 전시의 성공을 바탕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히어로애니미술학원이 입시철을 맞아 ‘디지털드로잉클래스’와 ‘해부학마스터클래스’ 과정을 새롭게 개설했다. 이번 커리큘럼은 실기 실력 향상과 실무 역량 강화를 동시에 목표로 하는 4주 집중 과정으로, 10월 25일부터 12월 중순까지 선착순 모집을 통해 진행된다. 과정은 취미·진로탐색반과 포트폴리오·전공집중반으로 나뉘어 초보자부터 입시 준비생, 취업을 앞둔 포트폴리오 제작자까지 맞춤형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특히 이번 수업은 단기 특강이 아닌 입시 실기와 실무 제작 프로세스를 융합한 목표 중심형 커리큘럼으로, 웹툰·일러스트·캐릭터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실습과 피드백을 통해 개인 포트폴리오 완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히어로애니미술학원은 세종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과, 명지대학교 영상애니메이션디자인전공,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콘텐츠스쿨 등 관련 전공 출신 강사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청강대, 명지대, 계원예술대학교 등 주요 예체능 대학에 합격생을 다수 배출하며 입시 전문성을 입증했다. 또한 디지털 시대에 맞춰 공식 유튜브 채널 ‘히어로애니TV’를 개설해, 실기 노하우와 합격작 분석, 입시 정보 등 다양한 콘
‘2025 세계인류평화명사초청세미나 및 세계인류평화봉사문화대상 시상식’이 오는 11월 24일 오후 5시 30분, 한국언론재단 20층 프레스클럽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세계인류평화봉사상조직위원회(공동조직위원장 우덕수·김태후)가 주최하고, 국제인류평화봉사조직위원회·뉴스문화·뷰티엔패션·WGS미디어가 공동 주관한다. 또한 (사)한국신문방송인협회, 대한기자산문, (재)유엔평화국제교류기구, 코리아아트뉴스, 한중교류협력센터, 한중(홍콩)경제문화교류협회, 국제뷰티전문가총연합회 등 다수 기관이 후원에 참여한다. ■ 박철언 전 장관, ‘자유평화와 문학’ 특별강연 1부 순서로 진행되는 ‘세계인류평화명사초청세미나’에서는 제10대 정무제1장관과 제9대 체육청소년부 장관을 역임한 법조인이자 시인인 박철언 (재)한반도복지통일재단 이사장이 특별 초청 연사로 나선다. 이번 강연은 ‘미래의 인류평화를 위한 전쟁 없는 행복한 지구촌 염원’이라는 슬로건 아래, ‘자유평화와 문학'을 주제로 진행되며 인류의 평화와 상생, 문화적 가치의 중요성을 조명할 예정이다. ■ 봉사와 헌신의 인류평화 공로자 시상 이어지는 2부 ‘세계인류평화봉사문화대상 시상식’에서는 박철언 전 장관이 직접 시상자로 나서 수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포항문화재단은 '빛과 쇠'를 주제로 한 '2025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이 지난 25일 동빈문화창고1969에서 14번째 축제의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 행사는 내달 9일까지 동빈문화창고1969와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 축제는 철을 예술의 언어로 새롭게 해석하며, 기존의 조각 중심 전시를 넘어 인문·기술·시민참여로 확장된 형식으로 진행된다. 개막식은 포스코 및 협력사 직원과 가족, 시민들로 구성된 포스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와 두호초등학교 파인트리 어린이 중창단의 공연으로 시작됐다. 산업도시의 철과 시민의 음악이 어우러져 포항의 현재와 미래를 상징하는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포항시의회 의장, 참여 작가, 기업 관계자, 지역 예술계 인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축제의 개막을 축하했다. 참석자들은 작품 '해와 달의 길 Solaris'를 비롯해 '문예철 콜렉티브' 참여 작가들의 다양한 철 예술 작품을 관람하며, 산업기술과 예술이 만나는 새로운 도시 문화의 가능성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디자이너 안상수, 철학자 겸 큐레이터 이섭, 조각가 정현·이웅배, 소설가
AI와 영상 예술이 결합하는 새로운 시대, 그 중심에 KBS아트비전(대표 김종욱)과 세계가 주목한 AI 감독 김민정이 있다. 최근 KBS PD 출신으로 세계 12개 국제영화제에서 그랑프리를 휩쓴 김민정 감독이 KBS아트비전을 방문해 AI 기반 영상 제작 및 융복합 콘텐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종욱 대표는 “KBS아트비전이 AI 창의혁신 시대를 선도하는 플랫폼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KBS아트비전이 “AI 기반 제작 환경 혁신경영”을 본격화하는 시점에서, 세계 영화계가 주목하는 AI 감독과의 만남은 방송 문화 예술산업 전 영역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제작 전문 기업으로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 ■ 세계가 주목한 AI 감독, 김민정 김민정 감독은 AI와 영화 예술을 결합한 작품 춘(CH00N)으로 뉴욕·파리·밀라노·런던·할리우드·스웨덴 등 8개국 12개 국제영화제에서 최고 상(그랑프리)을 수상하며 세계 영화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 작품은 기억상실증을 앓는 여성 환자와 그녀를 치료하는 심리상담사, 그리고 이를 지켜보는 간호사 사이의 감정적 긴장을 섬세하게 담아낸다. “사랑을 위해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How far
데일리연합 (SNSJTV) 이건우 청소년 기자교육생 | 학생들이 운영하는 학교 비바리움, Viva la Vida는 동물들을 돌보며 생명 존중 교육과 동물 입양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는 학생 동아리다. 초등학생 대상 체험 교육과 학생 참여 활동을 통해 생명의 가치를 배우고, 책임감을 기르는 프로젝트다. 비바리움 관리로 배우는 책임감 Viva la Vida는 표범도마뱀붙이, 크레스티드 게코, 고슴도치, 육지거북, 블루텅 스킹크, 밀웜, 두비아 바퀴벌레, 비어디 드래곤 등 다양한 동물을 관리한다. 학생들은 먹이 급여, 서식 환경 관리, 건강 체크를 수행하며 생명을 이어가는 책임감을 배운다. 생명 존중 교육 프로그램 핵심사항이다. 동아리는 동물 입양 행사를 운영하며, 보호가 필요한 동물을 입양 가정과 연결한다. 학생들은 입양 절차와 돌봄 교육을 안내하며, 책임 있는 동물 입양 문화를 학교 안팎으로 확산시킨다. 비바리움 내 동물원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직접 동물을 관찰하고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할로윈, 크리스마스 등 시즌 이벤트를 열어 동물과 가까워지는 체험 교육을 진행한다. 초등학생 체험 교육을 통해 어린 학생들도 생명의 소중함을 배울 수
데일리연합 (SNSJTV) 휘아(輝雅) 기자 | 지난 9월 26일 ~ 28일, 3일간 삼락생태공원에서 개최된 2025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 23년만에 재 결성 소식을 알린 Y2K가 첫 무대를 선보였다. ‘2025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부산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리는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총 출동하는 국내 최장수 국제 록 페스티벌이다. 지난 28일에는 Y2K가 23년 만에 완전체로 팬들과 재회해 소통하며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Y2K는 최근 한일톱텐쇼로 화제가 되었던 ‘Bad’를 첫 곡으로, ‘괜찮아’, ‘Why?’를 연달아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어서 발라드 명곡 ‘내안의 너’, ‘깊은 슬픔’, ‘Hidden’을 펼치며 관객들을 단숨에 몰입시켰고, 관객들과 함께 떼창하며 공연장은 금새 뜨거운 감동으로 물들었다. 이날 대미는 마지막으로 활동당시 최고의 히트곡 ‘헤어진 후에’와 Y2K 팬들에게 전하는 ‘First Love (Adonis에게)’로 팬들을 눈물짓게 만들었다. Y2K는 이번 무대에서 ‘Y2K Still Rising Ever-Evolving Live’ 단독 콘서트 개최 소식을 공식 SNS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23년 동안 성장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청계천박물관(서울역사박물관 산하)이 개관 20주년을 맞아 청계천의 모든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특별 전시를 9월26일부터 12월 14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청계천 복원 이전의 모습부터 현재까지, 그리고 미래를 향한 청계천의 비전을 포괄적으로 조망하며, 청계천과 함께한 시민들의 삶과 기억을 생생하게 담아낸다. 특별전은 청계천의 변화를 시대별로 나누어 구성했다. 전시장에는 청계천의 과거를 보여주는 희귀 사진과 영상 자료, 복원 과정의 기록물, 그리고 현대 청계천의 모습을 담은 다양한 미디어 아트 작품들이 함께 전시된다. 특히, 청계천 복원 이전의 상징적인 공간이었던 청계고가와 주변 시장의 풍경을 사실적으로 재현해, 관람객들이 그 시절의 기억을 생생히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번 전시에서는 청계천의 역사적 의미를 새롭게 해석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다양한 기획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어린이를 위한 체험 활동, 학술 강연 등이 함께 열리며, 청계천이 단순한 복원 사업을 넘어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이어가는 중요한 공간임을 강조한다. 청계천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청계천박물관의 2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최병구)이 오는 9월 30일 일본 에도도쿄박물관, 중국 수도박물관, 선양고궁박물원 등 동아시아 주요 도시박물관 대표단을 초청해 '2025 한중일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올해로 22회를 맞는 이번 심포지엄은 "미래를 위한 도시박물관의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급변하는 시대 속 박물관의 새로운 역할과 방향을 모색한다. 이번 행사는 2002년부터 매년 순회 개최되며 동아시아 박물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이어왔다. 올해 심포지엄은 디지털 혁신, 미래 세대와의 동행, 지역 공동체와의 협력 등 세 가지 핵심 의제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해 박물관의 역할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청년 참여’가 핵심 키워드다. 최병구 관장은 지난해 베이징에서 열린 심포지엄에서 청년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이를 반영해 올해는 처음으로 '한중일 청년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선발된 한중일 청년 대표단은 두 개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문화 교류의 중심에서 활약한다. 이 가운데 9명은 팝 아티스트 홍원표 작가와 함께 '젊은 도시 창작자 워크숍'을 통해 서울의 다양한 도시 공간을 탐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청도군은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는 축제, 2025 청도반시축제 및 청도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이 오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청도야외공연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음악과 웃음, 그리고 청도의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지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과 참여의 장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청도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은 해외 공연팀 '돈주앙'의 아크로바틱 힙합 퍼포먼스와 필리핀 최고의 코믹매직쇼 '펩시코미디 Show'를 비롯해, 국내 아티스트들의 마임극 '코비의 해적 마임극', 서커스 드라마 '포스트맨' 등이 관객에게 폭소와 감동을 전달한다. 실내 극장에서는 '소통왕 말자할매', '투맘쇼', '툴스 난타', '김민형의 청도 매직쇼'가 이어져 관객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코미디 공연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며, 코미디 분장실, 서커스 교실, 코미디 사진관 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축제의 문을 여는 개막식은 10월 17일 오후 7시에 열린다. 개막 행사는 개그 퍼포먼스 그룹 '쇼그맨(박성호, 김원효, 정범균, 김재롱, 이종훈)'의 유쾌한 무대로 시작된다. 이어 트로트의 여왕 김연자와 미스터트롯2의 최수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