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라북도는 민간위탁하여 운영 중인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의 위탁 운영기간이 금년 12월말로 만료됨에 따라 2022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운영할 수탁자를 공개 모집한다. 역량 있는 법인․단체를 선정함으로써 단체의 전문성과 노화우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의 효율적인 운영․관리에 반영하여 도민들에게 양질의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응모신청서는 11월 15일(월)부터 11. 17일(수) 18:00까지 전라북도 문화예술과에 직접 방문하여 제출해야 하며, 응모자격은 문화예술과 관련이 있거나 이와 유사한 법인․단체로서 법인․단체의 설립일이 공고일 기준 1년 이전에 설립한 법인․단체이어야 하며, 11월 4일(목)에 있을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법인․단체로 한다. 단, 법인․단체의 지역제한은 없다. 또한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수탁 운영시 도민 문화향유 기회에 공헌 할 수 있도록 운영 기간 내에 3억원의 현금 또는 이에 상응하는 현물 부담이 가능한 비영리 법인․단체이어야 한다. 전라북도는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수탁운영자 선정을 위해 ‘민간위탁대상기관 선정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신청 법인․단체의 사업계획서 및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30일 감곡면 행복한 타조농장에서 아이돌보미와 이용가정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고, 행사는 아이돌보미 9명과 이용가정 9세대 총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타조 먹이 주기와 타조알 공예품 만들기, 타조고기 햄버거 만들기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아이돌보미와 이용가정 간 유대를 강화하고 아이돌봄서비스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용자는 “항상 저희 아이를 돌봐주시느라 애쓰시는데 이렇게 아이돌보미 선생님과 즐겁고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유진섭 시장은 “이번 소통 시간을 통해 아이돌보미와 이용자 간의 유대가 강화되길 바란다”며 “서로 존중하고 함께 하는 돌봄 문화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밝혔다. 한편, 아이 돌봄 지원사업은 양육 공백이 발생한 만3개월 이상 영아부터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이용자가 원하는 시간대에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방문하여 1:1로 아동을 돌봐주는 서비스로,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가정은 정읍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아이돌봄지원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시 공동체 활성화센터(이사장 이봉열)가 농촌 마을 주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여가생활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교육·문화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공동체 활성화센터는 한국마사회(KRA)와 농어촌희망재단이 공모한 농촌 교육·문화·복지 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1,4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문화교육과 원예 치유, 웃음 치료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농촌 교육·문화·복지 지원사업은 농촌지역의 소득과 기초생활 수준을 높이고 문화·복지 증진과 공동체 회복,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잠정 중단했다가 최근 코로나19 감염 추세가 완화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프로그램 운영을 재개했고, 프로그램은 입암면 신등마을과 반월마을 주민들 47명을 대상으로 반려 식물 기르기와 미술 심리 치료, 레크레이션 웃음 치료 등으로 진행되며, 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공동체 회복과 주민 결속력 강화는 물론, 코로나19로 침체한 농촌 마을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마을 주민은 “코로나19로 한적했던 마을에 새로운 활력이 생겨 기쁘다”면서 “원예 체험과 웃음 치료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한우협회(박승술 지부장)는 11월 1일 ‘한우 먹는 날(한우데이)’을 기념해 정읍시청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870만원을 전달했고, 이날 전달된 성금은 정읍한우협회와 정읍순정축협, 단풍미인한우영농조합을 비롯해 한우 농가들과 지역 한우 산업 전후방 업체들이 자발적으로 십시일반 뜻을 모아 마련했다. 박승술 지부장은 “한우 먹는 날을 맞아 우리 지역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진섭 시장은 “지역에 관심과 애정을 갖고 정성을 모아주신 기부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성금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저소득층 가구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2050 전라북도 탄소중립의 맞춤형 전략 수립을 위해 전북도가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 전북도는 오는 12월 개최 예정인 2050 탄소중립 선진화 포럼의 사전 행사로 오는 30일까지 ‘전북소통대로 온라인 댓글 토론’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구 건강회복 탄소중립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온라인 토론은 2050 탄소중립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 나만의 온실가스 줄이는 방법 등을 댓글로 작성하면 된다. 전라북도 누리집 내 ‘전북소통대로(http://policy.jb.go.kr)’ 코너에서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댓글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이상고온과 폭우 및 한파 발생으로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전 세계가 이에 대응하기 위해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하는 탄소중립에 동참하고 있다. 전북도 역시 포럼과 온라인 토론, 공청회 등을 통해 다방면의 의견을 수렴해 오는 2022년 2월에 전라북도에 맞는 2050 전라북도 탄소중립 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전북도는 이를 토대로 가정과 기업, 학교 등 생활 속 탄소중립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라북도 페이스북이 ‘올해의 페이스북’에 선정됐다.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한 ‘2021 올해의 SNS 어워드’에서 페이스북 부문 광역지자체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올해는 전라북도 페이스북 페이지가 개설된 지 10주년이 되는 해로, ‘올해의 페이스북’에 선정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전라북도 페이스북 팬수는 18만7,455명으로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중 서울, 부산에 이어 3위에 랭크돼 있으며,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10년간 총 8차례 수상하는 등 도민과의 활발한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의 SNS 어워드’는 SNS를 잘 활용하고 있는 기업‧공공기관‧소상공인 및 소기업‧개인의 SNS 활용현황을 평가, 플랫폼별로 시상해 대한민국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문화를 만들고자 제정됐다.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는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정량평가와 전문가 및 사용자 평가를 종합해 수상기관을 선정했다. 전라북도는 페이스북 팬수와 사용자 반응을 평가하는 정량평가와 콘텐츠 기획 및 구성 능력, 팬과의 소통을 등을 평가는 정성평가에서 고른 호평을 받았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라북도가 신체적인 불편함으로 정보 접근이 어려운 도내 장애인들을 위해 ‘정보통신 보조기기 임대사업’을 실시한다. 기술의 발달로 인터넷에 다양한 정보들이 제공되고 있지만, 신체적으로 불편한 장애인은 스마트폰, 노트북, 컴퓨터를 원활하게 사용하지 못하고, 사회와 소통하기 쉽지 않다. 전라북도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전라북도장애인복지관이 이러한 어려움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정보통신보조기기 임대사업’을 추진한다. 시각장애 보조기기로는 컴퓨터 화면의 글자를 음성으로 출력해주는 광학문자판독기와 동영상에 포함된 음성을 출력해주는 데이지플레이어, 점자 키보드를 이용하여 문서를 편집하고, 안드로이드 앱이 다운로드 가능하여 학습에 편리한 도움을 주는 점자정보단말기 등이 있다. 청각‧언어장애 보조기기로는 중증장애인의 언어훈련을 도와주는 기기와 방문 확인과 긴급‧무선호출이 가능한 무선 신호기, 발달장애인의 의사 표현을 도와주는 의사소통보조기기 등이 있다. 신청 방법은 전라북도장애인복지관으로 전화신청(063-901-5598)을 하거나, 전라북도장애인복지관 홈페이지에 있는 서류를 내려받아 이메일 신청(seed3335@jbwc.or.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북연구원은 1일 ‘새만금 그린수소, 국가 탄소중립 실현의 교두보로 삼자’라는 이슈브리핑을 발간하고,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 새만금을 그린수소 생산과 공급뿐 아니라 수소경제와 수소혁신 등 3가지 분야에서 다각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연구원은 지난 8월 탄소중립위원회가 제시한 3가지 탄소중립 시나리오 초안을 분석한 결과, 추출수소와 부생수소의 생산을 중단하고 해외수소 수입과 그린수소 생산을 100% 사용해야만 2050년에 온실가스 순배출량 0을 달성할 수 있다며 국가적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그린수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브리프에 따르면 새만금은 재생에너지 자원이 풍부하며 국내 최대 규모의 그린수소 생산시설 구축이 추진될 뿐 아니라, 다양한 혁신지원시설이 갖춰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하여 그린수소의 생산의 규모화, 활용 다양화, 혁신 지속화에 유리한 환경을 갖췄다며 국가적으로 그린수소 중심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새만금을 보다 폭넓게 활용하기 위한 3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첫째, 국내 최대 그린수소 설비 구축 계기로 국가 그린수소 공급기지로의 육성을 주장했다. 이를 위해 현재 진행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라북도가 급변하는 시대 흐름에 발맞추어 업무혁신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소통과 혁신’의 전도사로, 주니어보드를 출범했다. 전북도는 1일 송하진 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날아라 JB 슈퍼보드’(이하 날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날슈는 젊은 생각과 열정으로 조직문화 혁신 등을 위한 전북도청의 청년위원회로서 MZ세대 직원 21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는 활동계획 설명, 비전 세레모니, 생각 나누기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생각 나누기 시간에는 ‘MZ퀴즈 온더보드’ 행사를 진행하여 MZ퀴즈를 통해 본 공감지수, 일하는 방식 개선방안,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대도약청년과 홍정호 주무관은 “젊은 직원들의 말에 이토록 관심있게 귀 기울여주실지 몰랐는데, 큰 관심에 걸맞게 조직문화 개선에 더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겠다.”라고 말했다. 날슈는 앞으로 월 1회 정기모임 및 주요행사 참여 등을 통해 주요정책 수립·결정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조직문화 혁신과 세대 간 소통 활성화를 하는 역할을 맡게 되며, 혁신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는 도정에 적극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시가 지난 10월 29일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마지막으로 예방접종센터 운영을 종료했다. 지난 4월에 문을 연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는 의료진과 자원봉사자 등이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린 곳으로, 75세 이상 고령자를 시작으로 10월 29일까지 7개월 동안 1차 27,127명, 2차 27,589명에 대해 백신을 접종해 접종 완료율 80% 이상을 달성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예방접종센터는 신속하고 정확한 코로나19 접종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접종할 수 있도록 모든 과정을 빈틈없이 관리했고, 의사와 간호사, 행정요원 등 60명의 인력을 투입했고, 육군 35사단과 정읍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하며 백신 관리에 만전을 기했으며, 또 정전사고에 대비해 한국전력공사와 한국전기안전공사 등의 협조를 받아 자가 발전 시설과 무정전전원장치를 구축했고, 이와 함께 냉동고의 고장에 대비해 예비 냉동고도 갖춰 혹시 모를 사고에도 철저히 대비했다. 특히, 이상 반응에 대해서는 정읍소방서에서 소방대원과 구급차를 지원받아 신속하게 대응해 큰 문제 없이 운영을 마칠 수 있었고, 시는 예방접종센터 운영 종료 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시민의 소통과 화합을 통해 정읍의 희망과 도약을 다짐하는 ‘제27회 정읍시민의 날’기념식이 성황리에 열렸다. 시는 1일 정읍사예술회관에서 제27회 정읍시민의 날 기념식을 열고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일상 회복으로의 전환, 희망의 도약을 다짐했으며, 이날 행사에는 유진섭 시장과 윤준병 국회의원, 조상중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의원과 시의원,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고, 기념식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소수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내실 있게 진행됐으며, 정읍시 공식 유튜브 채널 ‘정읍See’를 통해 생중계됐고, 기념식은 내빈소개와 시민의 장 수여식, 기념사, 축사,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시민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정읍시민의 장 수여식에서는 문화장에 조택수(73) (사)정읍사문화제제전위원회 이사장, 새마을장에 한석홍(69) 초산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산업장에 박정옥(63) 황토현다원 대표가 수상했으며, 또 공익장에 유영준(56) 참좋은교회 담임목사, 애향장에 장기철(62) ㈜다원시스 상임고문, 효열장에 조영희(53) ㈜우성공업 주임, 명예시민의 장에 홍철호(63) ㈜플러스원 대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순창군이 가족의 소중함과 임신.출산.육아의 행복에 대한 공감대 형성으로 가족 친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2021년 순창군 인구정책 공모전’(부제 : 행복한 순창 생활, “우리 가족은 순창에 살아요”)을 개최한다. 사진, 생활수기 2개 분야로, 결혼.출산.육아 등에 긍정적인 가치관을 심어줄 수 있고, 가족 친화적인 사회분위기를 형성할 수 있는 주제로 추진하며, 지원자격은 접수마감일 기준 순창군에 주소를 둔 순창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오는 26일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수상작은 12월 중 발표될 예정이며 분야별 최우수상 1명 90만원, 우수상 2명 각 50만원, 장려상 3명 각 20만원의 상금이 순창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고, 수상작은 순창군 홈페이지에도 게시되며, 참가신청서 및 제출서식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경제적, 사회적 이유로 결혼을 미루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면서 “이번 공모전을 통해 결혼과 출산 등 긍정적인 가치관을 심어줄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지난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구제역 특별방역 대책을 운영 중인 가운데 전북도는 구제역 청정전북 유지를 위해 보다 강화된 방역조치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전북도는 강화된 방역조치로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4개월간 분뇨로 인한 구제역 확산 위험성을 차단하고자 소․돼지 분뇨에 대한 권역별 이동을 제한할 계획이다. 이에 전국을 시도 단위인 9개 권역으로 설정해 권역 외 분뇨 이동을 제한한다. 또한 공동자원화시설, 도축장, 배합사료공장, 액비유통센터 등 69개 축산 관련 시설에 대한 바이러스 검사를 진행한다. 이와 더불어 백신 접종 후 4주가 지난 소와 염소농가 269호(소 248호, 염소 21호)를 선정해 구제역 일제접종 여부도 확인한다. 항체가 90% 미만인 소 농장, 70% 미만인 양돈농장과 백신구입 저조농장, 야생에서 포획되는 멧돼지 등 취약 분야에 대해서도 바이러스 검사를 강화할 예정이다. 전북도는 그간 10월부터 14개 시군, 동물위생시험소,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축협, 생산자단체 등 가축방역 유관기관 25개소에 방역상황실을 설치해 24시간 운영 중이다. 매주 2회(화, 금) 농식품부 주관 영상회의를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안난호 기자 | 김제시 진봉면(면장 오승영)은 수입산 GMO콩과는 차별화된 고품질 국내산 논콩 수확에 한창이다. GMO콩이 국내시장을 잠식해오고 있는 가운데, 국내산 논콩 수확은 의미가 크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한 해 식용으로 수입된 GMO는 전체 21%인 218만563톤으로, 콩이 전체 GMO 수입물량의 대다수를 차지했다. 콩은 쌀과 함께 우리 밥상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필수 식량작물이지만, 소비자는안전성이 보장되지 않은 GMO콩을 믿고 먹을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이처럼 안정성이 우려되는 GMO콩이 국내시장을 잠식하고 있는 상황에서 진봉면이 친환경 국내산 논콩 생산 지배력을 높이면서 고품질 국내산 논콩 생산의 기반을 마련해나가고 있다. 면에 따르면 올해 진봉면 논콩 재배면적은 178ha에 160농가가 참여하고 있고, 또한 논콩 면적 확대에 따라 콩 수확기, 콩 정선기 등 논콩 재배 농가 육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논콩을 가장 먼저 수확한 임선구 씨는 “유전자 조작된 GMO콩이 없는 안전한 국산 콩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고 김제시가 콩 판로 확보를 위해 적극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안난호 기자 | 백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재형)는 지난 11월 1일 위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백산면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들깨 나눔" 들깨기름 저소득층 지원 행사를 가졌다. 이날 들깨기름은 협의체 위원들이 무상제공 받은 유휴지에서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간 정성스럽게 부지런한 손길로 심고, 털고, 추수하여 방앗간에서 가공한 결실로서 가정형편 어려운 저소득 취약계층 80세대와 관내 경로당 35개소에 전달했다. 이재형 민간위원장은 “지사협 위원들이 솔선수범하여 들깨 경작에 열심히 참여한 모습을 보여주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행복을 나누는 일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김홍기 백산면장은 “어려운 이웃 지원을 위해 수개월 땀흘리신 위원님들에게 감사드리다,며 지속적으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마을복지사업과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