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31 (화)

  • 흐림강릉 11.5℃
  • 구름많음서울 16.8℃
  • 구름많음인천 16.0℃
  • 구름많음수원 16.2℃
  • 흐림청주 15.5℃
  • 구름많음대전 16.6℃
  • 흐림대구 15.1℃
  • 구름많음전주 16.9℃
  • 흐림울산 12.9℃
  • 구름많음창원 16.2℃
  • 맑음광주 17.5℃
  • 구름많음부산 16.3℃
  • 맑음여수 17.3℃
  • 구름많음제주 14.7℃
  • 흐림양평 15.4℃
  • 구름많음천안 16.0℃
  • 흐림경주시 13.5℃
기상청 제공

전북

전라북도 페이스북 ‘올해의 페이스북’ 선정

- “2021 올해의 SNS 어워드” 페이스북 부문 광역지자체 대상 수상
- 페이스북 개설 10주년 겹경사…도민과의 활발한 소통 ‘인정’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라북도 페이스북이 ‘올해의 페이스북’에 선정됐다.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한 ‘2021 올해의 SNS 어워드’에서 페이스북 부문 광역지자체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올해는 전라북도 페이스북 페이지가 개설된 지 10주년이 되는 해로, ‘올해의 페이스북’에 선정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전라북도 페이스북 팬수는 18만7,455명으로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중 서울, 부산에 이어 3위에 랭크돼 있으며,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10년간 총 8차례 수상하는 등 도민과의 활발한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의 SNS 어워드’는 SNS를 잘 활용하고 있는 기업‧공공기관‧소상공인 및 소기업‧개인의 SNS 활용현황을 평가, 플랫폼별로 시상해 대한민국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문화를 만들고자 제정됐다.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는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정량평가와 전문가 및 사용자 평가를 종합해 수상기관을 선정했다.

 

전라북도는 페이스북 팬수와 사용자 반응을 평가하는 정량평가와 콘텐츠 기획 및 구성 능력, 팬과의 소통을 등을 평가는 정성평가에서 고른 호평을 받았다.

 

특히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다양한 방역 수칙 준수 캠페인을 펼치는 등 도민 친화적 콘텐츠와 재미와 정보를 균형있게 전달하는 체험형 콘텐츠로 사용자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형열 홍보기획과장은 “위드코로나 시대 SNS를 활용한 비대면 홍보는 더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지난 10년간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콘텐츠로 활발하게 소통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기획) “자회사 돈으로 버틴 증권사”…다올 사태가 드러낸 금융지배구조의 민낯

데일리연합 (SNSJTV) 송동섭 기자 | 자산 10조 원 규모의 중견 금융그룹 다올금융그룹을 둘러싼 수사가 단순한 위법 여부를 넘어 금융지배구조의 취약성을 정면으로 드러내고 있다. 증권사의 유동성 위기를 저축은행 자금을 통해 ‘우회적으로’ 메웠다는 의혹은, 금융계 내부에서 오랫동안 지적돼온 계열사 간 자금 순환 구조의 위험성이 실제 사례로 드러난 사건이라는 점에서 파장이 작지 않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다올저축은행과 다올투자증권 전현직 임원들을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 수사의 핵심은 2022년 10월 레고랜드 사태로 촉발된 단기 유동성 위기 국면에서, 다올투자증권이 자회사인 다올저축은행 자금을 약 3,400억 원 규모로 끌어와 위기를 넘겼는지 여부다. 형식상으로는 ‘랩 계좌 투자’라는 정상 거래 구조를 취했지만, 실질적으로는 계열사 간 자금 지원에 해당하는지 여부가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문제의 출발점은 2022년 가을이다. 당시 레고랜드 사태로 인해 국내 단기자금시장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시장이 급격히 경색되면서, 증권사들은 대규모 유동성 압박에 직면했다. 다올투자증권 역시 약 6천억 원 규모의 현금성 자산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