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미국이 4월 3일부터 한국, 일본, 멕시코 등 주요 자동차 수출국에서 들여오는 수입 자동차에 대해 25%의 고율 관세를 부과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해당 내용을 담은 행정명령에 서명하며, “이제는 미국 내에서 만들어야 관세를 피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동차와 경형 트럭에 일괄 적용되며, 연간 1,000억 달러에 달하는 세수를 창출할 것으로 백악관은 전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나라에서 수십 년간 우리 일자리와 부를 가져간 나라들에게 요금을 부과할 것”이라며 이번 조치를 ‘영구적(permanent)’이라 못박았다. 블룸버그는 멕시코(785억 달러), 일본(397억), 한국(366억), 독일(248억) 등이 이번 관세 조치로 직접적인 타격을 입을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한국은 자동차 수출 비중이 높은 만큼 산업계 전반에 미치는 파장이 클 것으로 보인다. 유럽연합(EU)은 즉각 반발했다.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양측의 자동차 산업은 긴밀히 통합돼 있다”며 “이번 조치는 상호 신뢰를 저해하는 결정”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자동차 관세를 포함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윤태준 인턴기자 | TSMC와 삼성전자가 차세대 반도체 기술인 실리콘 포토닉스에 막대한 연구개발(R&D)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실리콘 포토닉스는 기존의 전기 신호를 '빛(광자)'으로 변환해 전달하는 기술로, 반도체 업계를 혁신적으로 변화시킬 가능성이 높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 기술을 반드시 이해해야 할 핵심 트렌드로 보고 있다. 초고속 데이터 전송, '빛 vs 전기' 빛은 진공 상태에서 300,000km/s의 속도로 이동한다. 반면, 전기(전자)는 보통 빛 속도의 55~95% 수준으로 신호를 전달하는데, 이는 전선 내부의 원자들과 충돌하며 속도가 변동하기 때문이다. 광섬유를 이용한 빛 신호 전송은 이러한 충돌 없이 일정한 속도로 데이터를 전달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이러한 차이로 인해 실리콘 포토닉스 기술이 적용될 경우, 데이터 전송 속도가 획기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CPO(Co-Packaged Optics)가 뭐야? CPO(Co-Packaged Optics)는 실리콘 포토닉스와 첨단 패키징 기술을 결합한 개념이다. 기존에는 전기 신호를 전달하기 위해 구리선이 칩과 패키징되었지만, 실리콘 포토닉스에서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윤태준 인턴기자 | 메모리 반도체 중 디램(DRAM) 시장의 회복세가 주목받고 있다. 다만, 수요처가 모바일, 서버, 그리고 HBM(고대역폭 메모리)으로 뚜렷하게 구분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변화의 배경에는 중국 DRAM 업체들의 약진이 자리하고 있다. 이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전략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DRAM 재고, 빠르게 감소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2024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주요 HBM 제조 3사의 비트 성장률(bit growth)은 70%에 이를 전망이다. 이는 일반 DRAM의 성장률인 8%와 비교했을 때 압도적인 수치다. HBM의 평균 판매 단가(ASP, Average Selling Price)는 일반 DRAM 대비 3~4배 높다. 이에 따라, HBM 매출 비중이 높은 SK하이닉스가 이번 반도체 업황 반등의 가장 큰 수혜 기업이 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 CXMT, JHICC의 약진 중국 DRAM 기업인 CXMT와 JHICC의 성장세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특히, CXMT는 중국 내 DRAM 선두 기업으로 자리 잡았으며, 현재 DDR4(노트북, PC, 서버용) 및 LPDDR4(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SK하이닉스가 경기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일대에 조성 중인 반도체 클러스터 단지에 들어선 위탁식당 운영업체 후니드에 대한 일감 몰아주기, 입찰 공정성 의혹이 제기됐다. *기사 원문 [단독]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위탁식당 후니드, 입찰 공정성 의혹 제기 *영상 편집 : 곽중희 기자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ENG]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위탁식당 후니드, 공정성 의혹 / Fairness Concerns Raised Over Huneed's Bid for SK Hynix #sk하이닉스 #sk그룹 #용인반도체클러스터 #후니드 #반도체 #sk에코플랜트 #공정성 #의혹 #공정위 #처인구 #반도체칩 #sk하이닉스주가 #최태원 #최태원회장 #위탁식당 #급식업체 -기사 원문 [단독]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위탁식당 후니드, 입찰 공정성 의혹 제기 -영상 편집 : 곽중희 기자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SK하이닉스(코스피 000660, 대표 곽노정, SK그룹 회장 최태원)가 경기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일대에 조성 중인 반도체 클러스터 단지에 들어선 위탁식당 운영업체 후니드에 대한 일감 몰아주기, 입찰 공정성 의혹이 제기됐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기 팹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에 조성되는 대규모 반도체 산업단지로, SK하이닉스와 SK에코플랜트(대표이사 김형근), 협력업체들이 약 120조 원을 투자해 4개의 첨단 반도체 제조 공장을 건설하고 있는 대규모 산업단지다. SK하이닉스는 지역상생의 일환으로 생산라인 착공 후 대규모 건설 인력과 자재·장비를 투입 시 지역업체를 적극 활용해 공사를 진행키로 용인시와 약속했다. 하지만,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 개발로 상권 활성화를 기대했던 것과 달리, 공사가 시작된 최근 주변 상권의 분위기는 다소 좋지 않은 상황이다. 특히, SK하이닉스 측이 현장 근로자들을 위해 설치한 임시식당 등으로 주변 상권은 도리어 손님이 줄고 있다는 볼멘 소리도 나온다. 제보자 A씨는 "SK하이닉스의 반도체 용인 클러스터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을 약속하며 시작된 프로젝트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윤태준 인턴기자 | 과연, 삼성전자는 어떻게 트럼프의 관세에 대응할까? -기사원문 보러가기 [이슈분석] 트럼프의 멕시코 관세, 삼성전자 TV 위기? -영상편집 : 윤태준 인턴기자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미국이 캐나다, 멕시코, 중국을 향해 대규모 관세 폭탄을 터뜨리자, 각국이 즉각 보복 조치를 발표하며 세계 무역전쟁이 격화되고 있다. 우방과 동맹조차 가리지 않는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조치에 대해 글로벌 경제가 요동치고 있다. 트럼프, 캐나다‧멕시코‧중국에 전면 관세 발효 미국은 4일(현지시간)부터 캐나다와 멕시코에 25%의 관세를, 중국에는 기존 10%에 추가로 10%를 더한 총 20%의 관세를 부과하는 조치를 발효했다. 캐나다는 일부 에너지 제품에 한해 10%의 관세가 적용됐다. 특히 캐나다와 멕시코는 미국·멕시코·캐나다무역협정(USMCA) 체결국임에도 불구하고 예외 없이 관세 대상이 됐다. 이는 미국의 무역정책이 자국 우선주의에 기반해 동맹국이라도 예외를 두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해석된다. 캐나다·멕시코·중국 즉각 반격.. 보복 관세·비관세 조치 동원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조치에 캐나다, 멕시코, 중국은 즉각적인 보복에 나섰다. 캐나다는 300억 캐나다달러(약 30조 원) 규모의 미국산 제품에 25%의 보복 관세를 부과하고, 나머지 1250억 캐나다달러(약 125조 원) 상당의 제품에 대해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숏뉴스] 트럼프 유럽 자동차 ‘관세 폭탄’.. 현대·기아 괜찮을까? -영상편집 : 윤태준 인턴기자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럽산 자동차 및 제품에 25%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선언하면서,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균형이 흔들리고 있다. 이에 국내 주요 자동차 생산업체인 현대차(코스피 005380, 대표이사 호세 무뇨스, 회장 정의선), 기아자동차(코스피 000270, 대표이사 송호성)도 글로벌 전략 시험대에 오를 예정이다. 현재 미국이 EU에서 수입하는 자동차에는 2.5% 관세가 적용되지만, 트럼프의 결정으로 10배 이상 높아질 가능성이 커졌다. BMW, 벤츠, 폭스바겐, 스텔란티스 등 유럽 자동차 업체들은 직접적인 타격을 받을 전망이다. 예를 들어, 미국에서 5만 달러에 판매되던 BMW 차량은 6만 2500달러로 가격이 상승하게 된다. 유럽 브랜드의 가격 경쟁력이 급격히 약화되면서 미국 내 판매량이 줄어들 가능성이 높아졌다. 미국 내 생산 비중이 높은 GM, 포드, 테슬라, 일본 도요타, 혼다 등은 반사이익을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이는 단순한 미국-유럽 간 무역 갈등이 아닌, 글로벌 자동차 무역 구조 변화의 신호탄이 될 가능성이 크다. 현대-기아, "어디서 생산해?".. 전략적 기로 현대차·기아도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윤태준 인턴기자 | 삼성전자가 지난 18일 이사회 개편을 단행하며 반도체 전문가 3명을 새롭게 이사회에 지명했다. 기존 10명의 이사진 중 임기가 만료된 3인을 교체하는 방식으로 이뤄진 이번 변화는 반도체 사업 강화를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해석된다. 특히 이번에 선임된 3인 모두 반도체 전문가라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최근 삼성전자는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글로벌 1위 자리를 유지하다가 기술력 부문에서 3위까지 밀려난 상황이다. 반도체가 현재 삼성전자의 유일한 성장 사업임을 감안할 때, 이사회를 반도체 전문가들로 구성하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이사회 구성에 대한 아쉬운 점도 여전히 존재한다. 기존 이사회, 반도체 전문가 부족 논란 삼성전자 기존 이사회는 사내이사 4명, 사외이사 6명으로 총 10명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하지만 사외이사들의 주요 경력을 살펴보면 금융, 투자, 정부기관 출신이 많아, 정작 회사의 핵심 사업인 반도체 전문가들은 부족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현재 삼성전자의 전체 영업이익 중 30~40%는 메모리 반도체 사업부에서 발생하고 있다. 하지만 이사회의 많은 구성원이 반도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동차, 반도체, 의약품, 목재 등에 대한 관세를 향후 한 달 내에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당초 예정됐던 4월 2일보다 앞당겨질 가능성을 시사하는 것으로, 한국을 포함한 주요 수출국들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 주최로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미래투자이니셔티브(FII) 프라이오리티 서밋’ 연설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번 관세 조치는 미국 경제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외국 기업이 미국 내에서 제품을 생산하지 않는다면 관세를 부과할 것이며, 미국에서 제조하면 관세 부담을 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4일 백악관에서 열린 행정명령 서명 행사에서 자동차 관세 부과 시점을 4월 2일께로 언급한 바 있으나, 이날 연설에서 그보다 이른 발표 가능성을 암시했다. 이에 따라 한국 정부 및 기업들은 대미 수출 비중이 높은 자동차와 반도체 부문에서 긴급 대응책 마련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를 통해 미국 재정에 수조 달러의 수익이 발생할 것”이라며 “균형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상호관세’를 부과하는 대통령 각서에 서명하며, 대미 무역흑자가 큰 국가들을 정조준했다. 한국 역시 주요 대상국으로 거론되면서, 향후 한미 통상 관계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관세뿐 아니라 비관세장벽도 검토”… 韓 포함 가능성 트럼프 전 대통령이 서명한 ‘상호 무역 및 관세에 관한 각서’는 미국 제품에 부과되는 관세뿐 아니라, 상대국의 비관세 장벽까지 고려해 관세율을 도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즉, 단순한 수입세율뿐 아니라 ▷부가가치세 ▷수입 제한 정책 ▷기술 장벽 ▷정부 조달 ▷지식재산권 보호 부족 등 다양한 요인이 반영될 전망이다. 미국 상무부 산하 경제분석국(BEA)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해 기준 660억 달러(약 87조 원)의 대미 무역흑자를 기록해 미국 입장에서 적자 규모 8위의 무역 상대국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한국도 상호관세 대상국이 될 가능성이 높다. 4월 1일까지 국가별 검토 완료… 자동차 업계도 긴장 트럼프 캠프의 경제팀은 4월 1일까지 국가별 검토를 마친 뒤, 상호관세 부과 대상을 확정할 예정이다. 백악관 고위 관계자는 “무역확장법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윤태준 인턴기자 | 최근 엔비디아, AMD, 인텔, 삼성전자, SKC 앱솔릭스 등이 차세대 AI 반도체를 위한 유리기판에 직간접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발표하면서 AI 업계에서 유리기판이 주목받고 있다. AI 반도체는 AI 기술 발전의 핵심이며, 이에 따른 유리기판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유리기판의 역할과 미래 전망에 대해 살펴본다. 유리기판(Substrate)의 등장, 기존 플라스틱 기판의 한계 반도체 기판은 능동소자(반도체 칩)와 수동소자(MLCC, 저항기, 인덕터 등)를 연결하는 필수 부품이다. 쉽게 말해, 레고블록을 생각하면 된다. 레고를 세울 때, 아래 판이 고정을 해준다. 기판 역시 마찬가지 기능을 하는데, 부품이 전자부품이니 전기적 연결까지 해주는 것이다. 현재까지는 플라스틱 기판이 사용되어 왔다. 가공이 쉽고 절연성이 뛰어나 문제없이 활용되어 왔으나, AI 반도체처럼 연산량이 많고 부품을 고밀도로 실장해야 하는 경우 몇 가지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발열 문제: AI 반도체는 전력 소모가 많아 고열이 발생한다. 플라스틱 기판은 열에 취약해 변형될 가능성이 높다. 공간적 한계: 표면이 매끄러워야 위에 다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이슈보도팀 | '딥씨크와 챗GPT' 열풍, 전문가가 본 둘의 차이점은? #딥씨크 #챗GPT #ChatGPT #DeepSeek #AI비교 #인공지능 #AI챗봇 #대화형AI #AI기술 #자연어처리 / DeepSeek vs. ChatGPT: Experts Explain the Differences 영상 편집 : 곽중희 기자 ● 챗GPT와 딥시크 - AI 관련 시리즈 [이슈분석] 딥시크가 이끈 LLM 대격변.. “논문 봤더니?!” [이슈] 정부-기업, '딥시크 사용 금지령'... 정보 유출 우려 [이슈] 딥시크, 위조 계정·허위 정보 주의 당부…각국 차단 조치 속 첫 공식 입장 [이강훈 칼럼] '딥시크와 챗GPT' 열풍... 생성 AI, 미래의 핵심 경쟁력은? [이강훈 칼럼] 딥시크 충격, 소형 범용 모델이 AI 산업 이끈다 [이슈분석] 한국은 왜 ‘딥시크’ 못 만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