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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이세돌-알파고 바둑대결에 외신들 "아름다고 역사적인 대국"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이세돌고 알파고 대국에 기계가 전지전능하지는 않다는 점 일깨워 준 아름다운 마침표였다는 외신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마지막까지 한 수, 한 수 최선을 다한 이세돌 9단에 대해 AP통신은 5번째 대결까지 접전이 이어졌다며 이 9단이 혼신의 힘을 다한 가장 멋진 경기였다는 전문가들의 평가를 전했다.
 

중국 신화통신은 이 9단이 투지 넘치는 정신을 보였지만 근소한 차이로 패했다며, 4대 1의 경기 결과에도 이 9단은 아름다운 경기를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세계 바둑 랭킹 1위, 올해 18살의 중국 기사 커제는 승리 확률까지 언급하며 알파고와의 대국을 강하게 희망했다.
 

인간과 인공지능이 벌인 이번 승부에 대한 평가는 다소 엇갈렸다.
 

AFP통신은 알파고가 이 9단에 승리하며 직관력을 갖춘 새로운 형태의 인공지능이 탄생했다는 구글의 주장이 설득력을 갖게 됐다고 강조했다.
 

반면 AP통신은 이 9단이 4번째 대국에서 승리한 걸 주목하며 "기계는 전지전능하지 않다는 점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신화통신 역시 이 9단이 알파고의 전략을 전혀 알지 못한 상태에서 대국을 벌인 점을 지적하며 인공지능이 인류를 능가했다고 판단하긴 이른 시점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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