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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국 의사당서 총격 '경찰 1명 부상' 긴급 폐쇄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미국 의사당 방문객센터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경찰관 1명이 다쳤다.
 
미국 워싱턴 D.C 현지 시간으로 오늘 오후 3시쯤 미 의사당 방문객센터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했다.
 
의회 경비 경찰 1명이 부상했으며, 놀란 방문객들은 긴급히 대피했다.
 
경찰은 총격범인 남성 한 명을 현장에서 곧바로 제압해 붙잡았으며, 총을 맞은 용의자는 병원으로 후송됐다고 밝혔다.
 
다친 경찰은 상태가 위중하지는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총격사건 직후 의사당 전 건물을 긴급 폐쇄하고 직원들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이에 따라 의회에서는 상임위 회의 등 모든 의회 업무가 중단됐다.
 
미국 CNN 방송은 현장에서 여성 한 명도 파편에 다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백악관도 긴급 폐쇄됐다가 해제됐다.
 
백악관 비밀 경호국은 의회 총격사건에 관련해 예방차원에서 백악관 출입을 일부 폐쇄했다고 밝혔다.
 
워싱턴 D.C에는 현재 벚꽃 축제가 열려 수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으며, 백악관에서는 오늘 아침 오바마 대통령이 부활절 에그롤 행사를 열었다.
 
워싱턴 경찰은 이번 사건은 테러와 연관된 것은 아닌 것 같다며 자세한 사건경위는 조사가 끝나는 대로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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