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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국 대선주자 트럼프·클린턴 신경전 '팽팽'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미국 대선 공화당 트럼프, 민주당 클린턴. 지금쯤은 확정될 줄 알았는데 이 두 사람 계속 악재 터지고 있다.

미국 민주당 경선 후보 버니 샌더스는 클린턴이 샌더스 자신을 겨냥해 대통령 자격이 없다고 말했다면서 진짜로 대통령 자격이 없는 사람은 클린턴이라고 비난했다.

이에 대해 클린턴은 샌더스의 대통령 자격론을 언급한 적이 없다고 발끈하며 샌더스는 진정한 민주당원이 아니라고 정체성을 문제 삼았다.

뉴욕주 경선을 앞두고 반전을 시도하는 샌더스와 승부를 굳히겠다는 클린턴 간에 신경전이 가열되고 있는 조짐이다.

이 과정에서 클린턴은 뉴욕 지하철을 타고 민생 행보를 하려다 개찰구를 통과하지 못해 체면을 구겼고 샌더스는 토큰을 내고 지하철을 타면 된다고 잘못 말했다가 빈축을 샀다.

공화당에서는 도널드 트럼프의 딸 이반카가 판매하는 중국산 스카프가 대규모 리콜조치를 당하기도 했다.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는 쉽게 불이 붙을 위험이 있다며 이반카 스카프 2만 개에 대해 리콜을 명령했다.

이번 리콜 조치는 지지율 하락세에 직면한 트럼프에게 또 다른 악재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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