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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오바마 '트럼프 저지' 거듭 나서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미국 공화당 대선 선두 주자인 도널드 트럼프가 절대 대통령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민주당 대선자금 모금 행사에서 "트럼프에 대해 깊은 강박관념 수준의 우려가 있는 것을 잘 안다"면서, 트럼프가 자신의 뒤를 잇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 앞서 지난 1일 핵안보정상회의 폐막 기자회견에서도 "트럼프는 외교나 핵 정책, 전반적인 세계에 대해 무지하다"며 "백악관에 들어와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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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대통령은 전력ㆍ용수 걱정만 할 게 아니라 정부가 세운 계획대로 실행해서 정부 존재이유 보여야"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1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지방이전론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입장을 밝힌 데 대해 "혼란, 혼선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이 아니고 지역이나 사람에 따라 아전인수식으로 해석해서 저마다 입맛에 맞는 주장을 할 수 있도록 한 발언"이라며 "대통령의 명쾌한 입장 표명을 기대했던 용인특례시민들 대다수는 실망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대통령 기자회견 이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새만금 이전을 주장했던 여당의 안호영 의원이 환영 논평을 냈는데 거기엔 용인 반도체 산단을 가져가겠다는 것이 불가능한 일이 아니라는 점을 대통령이 분명하게 보여줬다는 내용이 나온다"며 "대통령 발언으로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를 흔드는 시도가 전북과 여당 일각에서 계속될 것으로 보이는데 그럴수록 대한민국 반도체산업과 나라경제는 멍이 들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 시장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삼성전자)과 일반산단(SK하이닉스)은 2023년 7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정부에 의해 지정된 곳으로, 정부는 전력·용수공급뿐 아니라 도로망 확충 등 기반시설을 지원할 책임을 가지고 있다"며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