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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일본 규슈 규모 6.5 강진 '수백 명 사상' 지진공포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우리나라와 가까운 일본의 규수에서 강진이 발생했다.
 

진도 7의 강진에 사상자 수백 명이 발생하고 구마모토 성벽 등 건물 수십 채가 쓰러졌다. 
 

어제저녁 9시 26분쯤 규모 6.5의 강진이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을 강타했다.
 

진원의 깊이가 땅 밑 11킬로미터에 불과해 진원지와 가까운 마시키 마치에는 진도 7의 격렬한 흔들림이 1분 이상 지속했다.
 

일본에서 진도 7의 흔들림 관측된 것은 2011년 동일본대지진 이후 5년 만에 처음이다.
 

이 지진으로 주택 수십 채가 무너져, 지금까지 4명이 사망하고, 7백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자위대 350여 명이 투입돼, 밤새 인명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은 보도하고 있다.
 

규슈 신칸센 운행이 전면 중단된 가운데, 회송 열차가 차량 기지로 가던 도중에 탈선하는 사고도 일어났다.
 

여진이 밤새 50여 차례 이어지면서, 1천 7백여 명의 주민들이 학교 운동장으로 대피해, 뜬눈으로 밤을 새운 것으로 전해졌다.
 

만 6천 세대의 전기 공급이 끊겼고, 주택 화재, 휴대전화, 유선 전화 연결에도 차질을 빚고 있다.
 

일본 기상청은 앞으로 1주일 이상 여진이 이어질 것으로 예측했다.
 

구마모토 현 일대를 관할하는 후쿠오카 총영사관은 한국인 관광객의 피해 여부를 확인 중으로 알려졌다.
 

이번 지진은 우리나라 제주를 비롯해 부산 등 영남지역에서도 흔들림이 감지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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