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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국 "홍콩자치권 침해 우려" 지적에 중국 '발끈'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미국 국무부가 최근 배포한 '홍콩 정책법 보고서'를 통해 중국이 홍콩자치권을 침해하고 있다고 지적하자 중국이 내정간섭 말라며 반발했다.

미 국무부는 보고서에서 "최근 홍콩에서 일어난 일을 볼 때 중국 중앙정부의 영향력과 간섭확대가 홍콩의 자치를 훼손하고 있다"며 "알리바바의 홍콩 영자신문 인수도 "해외매체의 부정적 보도에 맞서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중국 외교부의 홍콩 상주기구는 "홍콩의 일은 중국 내정에 속한다"며 "어떠한 외국도 간섭할 권리가 없다"고 반박했고 홍콩 정부 대변인도 "홍콩은 모국에 반환된 후 고도의 자치를 누리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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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대통령은 전력ㆍ용수 걱정만 할 게 아니라 정부가 세운 계획대로 실행해서 정부 존재이유 보여야"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1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지방이전론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입장을 밝힌 데 대해 "혼란, 혼선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이 아니고 지역이나 사람에 따라 아전인수식으로 해석해서 저마다 입맛에 맞는 주장을 할 수 있도록 한 발언"이라며 "대통령의 명쾌한 입장 표명을 기대했던 용인특례시민들 대다수는 실망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대통령 기자회견 이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새만금 이전을 주장했던 여당의 안호영 의원이 환영 논평을 냈는데 거기엔 용인 반도체 산단을 가져가겠다는 것이 불가능한 일이 아니라는 점을 대통령이 분명하게 보여줬다는 내용이 나온다"며 "대통령 발언으로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를 흔드는 시도가 전북과 여당 일각에서 계속될 것으로 보이는데 그럴수록 대한민국 반도체산업과 나라경제는 멍이 들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 시장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삼성전자)과 일반산단(SK하이닉스)은 2023년 7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정부에 의해 지정된 곳으로, 정부는 전력·용수공급뿐 아니라 도로망 확충 등 기반시설을 지원할 책임을 가지고 있다"며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