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21 (수)

  • 맑음동두천 -10.0℃
  • 맑음강릉 -4.7℃
  • 맑음서울 -8.1℃
  • 맑음인천 -8.3℃
  • 맑음수원 -7.5℃
  • 맑음청주 -6.7℃
  • 맑음대전 -6.9℃
  • 맑음대구 -3.6℃
  • 맑음전주 -6.3℃
  • 맑음울산 -3.8℃
  • 구름많음광주 -4.6℃
  • 맑음부산 -1.8℃
  • 맑음여수 -4.1℃
  • 제주 1.1℃
  • 맑음천안 -7.1℃
  • 맑음경주시 -4.0℃
  • -거제 -1.1℃
기상청 제공

국제

미국 '금리인상 할까' 물가 3년여 만에 최대폭 상승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최근 국제유가 상승에 힘입어 지난달 미국의 소비자 물가가 3년여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지난달 미국의 소비자 물가지수는 전달에 비해 0.4% 올랐다.

지난 2013년 2월 이후 3년여 만에 최대 증가폭일 뿐 아니라 시장의 예상치도 뛰어넘었다.

국제 유가 급등으로 휘발유 가격이 8% 넘게 오른 영향이 컸다.

지난달 산업생산도 0.7% 증가하며, 1년 5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경제 지표 개선에 물가상승률까지 높아지면서 미국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미국 연준은 그동안 완전 고용에 가까운 실업률에도 불구하고, 낮은 물가 상승률을 들어 금리 인상에 신중한 입장을 보여왔다.

아직은 다음 달 당장 금리가 오를 가능성은 낮다는 전망이 우세하지만, 일부 연준 위원들은 6월 금리 인상의 여건이 조성되고 있다는 주장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금리 인상 우려에 오늘 뉴욕 다우 지수는 어제보다 2백 포인트 가까이 떨어졌고, 나스닥 지수도 1% 이상 하락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대통령은 전력ㆍ용수 걱정만 할 게 아니라 정부가 세운 계획대로 실행해서 정부 존재이유 보여야"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1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지방이전론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입장을 밝힌 데 대해 "혼란, 혼선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이 아니고 지역이나 사람에 따라 아전인수식으로 해석해서 저마다 입맛에 맞는 주장을 할 수 있도록 한 발언"이라며 "대통령의 명쾌한 입장 표명을 기대했던 용인특례시민들 대다수는 실망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대통령 기자회견 이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새만금 이전을 주장했던 여당의 안호영 의원이 환영 논평을 냈는데 거기엔 용인 반도체 산단을 가져가겠다는 것이 불가능한 일이 아니라는 점을 대통령이 분명하게 보여줬다는 내용이 나온다"며 "대통령 발언으로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를 흔드는 시도가 전북과 여당 일각에서 계속될 것으로 보이는데 그럴수록 대한민국 반도체산업과 나라경제는 멍이 들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 시장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삼성전자)과 일반산단(SK하이닉스)은 2023년 7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정부에 의해 지정된 곳으로, 정부는 전력·용수공급뿐 아니라 도로망 확충 등 기반시설을 지원할 책임을 가지고 있다"며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