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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국, 6월 금리인상 할까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미국에서 6월 금리인상을 강조하는 발언들이 잇따르고 있다.

제프리 래커 미국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장은 오는 6월에 기준금리를 올릴 근거가 매우 충분하다고 밝혔다.

조기 금리인상론자로 분류되는 래커 은행장은 세계 경제와 금융시장의 동향 때문에 생기는 위험요인이 거의 사라졌다고 분석했다.

윌리엄 더들리 뉴욕 연방준비은행장도 미국 경제가 금리 인상을 위한 조건들을 상당부분 충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더들리 은행장은 6월 금리인상 확률이 30% 정도까지 높아진 데 대해 기쁘다는 반응을 보였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는 지난해 12월 0에서 0.25%였던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높였고 그 이후 지난달까지 금리를 계속 동결했다.

하지만 연준이 공개한 지난달 통화정책 회의록에는 경제 지표가 호조를 이어가면 6월에 금리를 올릴 수 있다는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는 것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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