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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성폭행 혐의' 유상무, 신고 여성과 사흘전 SNS로 만났다?


[데일리연합 황철수기자] 개그맨 유상무가 자신을 성폭행 혐의로 신고한 여성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가운데, 두 사람이 사건이 있기 불과 사흘 전 처음 만난 사이라는 보도가 나와 관심이 집중됐다.

유상무는 지난 수요일 새벽,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했다.

경찰 조사에서 유 씨는 "여자친구와의 해프닝이었다"며 혐의를 부인한 반면, 유 씨를 신고한 20대 여성 A씨는 "몇 번 만난 게 전부"라며 엇갈린 입장을 보여 왔다.

이와 관련해 한 매체는 "경찰 사건 보고서에 두 사람이 사건 발생 3일 전 SNS를 통해 처음 만났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고 보도했다.

SNS에서 연락처를 주고받은 뒤 A씨를 녹화장에 초대했고, 새벽까지 술을 마시다가 "잠들 때까지만 옆에 있어 달라"는 유 씨의 제안에 함께 모텔에 갔다가 벌어진 일이라는 것.

다만, 이 매체는 "사건 경위가 A씨의 일방적인 주장인지 쌍방 조사를 통해 입증된 내용인지는 보고서에 명시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편, 사건을 조사 중인 서울 강남경찰서 측은 "피해자의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수사 상황을 더 이상 공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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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매점에서 시작된 작은 변화” … 국경을 넘은 르완다 나눔의 소통

데일리연합 (SNSJTV) 박세은 학생기자 | 지난달 SALT 국제학교 Love Rwanda Global Club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나눔 행사 ‘Urukundo Gram’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학생봉사활동으로, 학교에서 시작된 사랑이 르완다까지 이어지는 르완다지원 프로젝트로 의미를 더했다. Love Rwanda Global은 SALT 국제학교 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프로젝트형 매점이다. 마케팅과 주문 관리, 재정 운영, 매점 셋업까지 모든 과정을 팀원들이 주관한다. 이렇게 이어진 프로젝트를 통해 모인 수익은 월 약 40만원이 모이며, 16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청소년 팀관계자는 " 2월 발렌타인데이 기간에 열린 Urukundo Gram은 단순 이벤트를 넘어 봉사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었다. ‘Urukundo’는 르완다어로 ‘사랑’을 뜻하는 단어로, 학교 안에서 시작된 사랑이 르완다 학생들에게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 고 입장을 전했다. 점심시간이 되자 학생들은 마켓을 찾아 원하는 만큼 캔디를 골라 친구나 선생님께 마음을 전했다. 춤과 노래, 편지 낭독 등 다양한 방식의 특별 배달도 이어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