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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시리아 7차례 연쇄 폭탄테러 '148명 사망' IS 소행 자처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시리아에서 모두 7차례의 연쇄 폭탄 테러가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시리아 정부군이 통제하는 서부 항구도시 타르투스 시내 버스정류장에서 최소 3차례 연쇄 폭탄공격이 벌어졌다.
 

이어 얼마 지나지 않아 북쪽에 있는 항구도시 자발레에서도 4차례 폭탄 공격이 일어났다.
 

이번 연쇄 공격으로 적어도 148명이 사망했다고 시리아 인권관측소가 전했다.
 

이번 테러는 2011년 3월 시리아 내전이 발발한 뒤 최악의 유혈 폭탄 공격 이다.
 

IS는 이번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자처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이라크군이 IS의 전략적 요충지인 팔루자 탈환에 나서는 등 전선 곳곳에서 궁지에 몰리자, IS는 중동 지역 곳곳에서 최악의 연쇄테러를 계속하고 있다.
 

이달 중순 바그다드 테러로 60명이 넘는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고, 11일과 13일에도 IS의 연쇄폭탄 공격으로 백 명이 넘는 사람들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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