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21 (수)

  • 맑음동두천 -10.0℃
  • 맑음강릉 -4.7℃
  • 맑음서울 -8.1℃
  • 맑음인천 -8.3℃
  • 맑음수원 -7.5℃
  • 맑음청주 -6.7℃
  • 맑음대전 -6.9℃
  • 맑음대구 -3.6℃
  • 맑음전주 -6.3℃
  • 맑음울산 -3.8℃
  • 구름많음광주 -4.6℃
  • 맑음부산 -1.8℃
  • 맑음여수 -4.1℃
  • 제주 1.1℃
  • 맑음천안 -7.1℃
  • 맑음경주시 -4.0℃
  • -거제 -1.1℃
기상청 제공

국제

힐러리 클린턴, 총기테러 사건 ‘샌버너디노’ 서 선거유세 ‘트럼프 맹공격’

 


 

[데일리연합 미국=류아연 특파원] 미국 민주당 대선 주자 힐러리 클린턴이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미국 민주당 대선 주자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2일 샌프란시스코에 이어 3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샌버너디노에 방문, 선거 유세를 이어갔다.
 

샌버너디노는 지난해 12월 총격 테러 사건이 발생한 바 있는 지역이다.
 

현재 클린턴 전 장관은 총기법 관련, 총기사용을 적극 옹호하고 있는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의 주장에 종기규제 입장으로 정면 대립하고 있다.


 

이날 클린턴 전 장관은 “트럼프는 자신의 호텔과 골프장 안에서 고객들의 총기 소지를 허용하지 않고 있다”며 “전미총기협회(NRA)와 밀접한 관계인 트럼프가 총기로비에 영합한 것”이라고 비난했다.
 

또한 클린턴 전 장관은 트럼프가 샌버너노 총격 사건이 과격 이슬람 신자에 의해 발생한 것을 근거로 이슬람인들의 입국 금지를 언급한 것에 대해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클린턴 전 장관은 트럼프의 외교정책에서도 뚜렷한 반대의 입장을 보였다.
 

클린턴 전 장관은 “트럼프가 주장하는 외교정책은 미국의 우방국들과의 관계를 약화 시킬 것”이라며 “무엇보다 적대국들은 반발이 더 대담해 지는 상황에 놓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클린턴 전 장관은 이날 선거 연설을 통해 미국 내 여성들의 임금차별문제, 이민자문제 등에 대한 자신의 정치적 입장을 밝히며, 유세장을 찾은 유권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대통령은 전력ㆍ용수 걱정만 할 게 아니라 정부가 세운 계획대로 실행해서 정부 존재이유 보여야"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1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지방이전론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입장을 밝힌 데 대해 "혼란, 혼선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이 아니고 지역이나 사람에 따라 아전인수식으로 해석해서 저마다 입맛에 맞는 주장을 할 수 있도록 한 발언"이라며 "대통령의 명쾌한 입장 표명을 기대했던 용인특례시민들 대다수는 실망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대통령 기자회견 이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새만금 이전을 주장했던 여당의 안호영 의원이 환영 논평을 냈는데 거기엔 용인 반도체 산단을 가져가겠다는 것이 불가능한 일이 아니라는 점을 대통령이 분명하게 보여줬다는 내용이 나온다"며 "대통령 발언으로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를 흔드는 시도가 전북과 여당 일각에서 계속될 것으로 보이는데 그럴수록 대한민국 반도체산업과 나라경제는 멍이 들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 시장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삼성전자)과 일반산단(SK하이닉스)은 2023년 7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정부에 의해 지정된 곳으로, 정부는 전력·용수공급뿐 아니라 도로망 확충 등 기반시설을 지원할 책임을 가지고 있다"며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