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21 (수)

  • 맑음동두천 -10.0℃
  • 맑음강릉 -4.7℃
  • 맑음서울 -8.1℃
  • 맑음인천 -8.3℃
  • 맑음수원 -7.5℃
  • 맑음청주 -6.7℃
  • 맑음대전 -6.9℃
  • 맑음대구 -3.6℃
  • 맑음전주 -6.3℃
  • 맑음울산 -3.8℃
  • 구름많음광주 -4.6℃
  • 맑음부산 -1.8℃
  • 맑음여수 -4.1℃
  • 제주 1.1℃
  • 맑음천안 -7.1℃
  • 맑음경주시 -4.0℃
  • -거제 -1.1℃
기상청 제공

국제

미국 국무부 고위관리 "북한, 플루토늄 생산 재개"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북한이 핵무기의 원료인 플루토늄을 생산하기 위한 재처리 활동을 재개했다는 징후가 여러 차례 나온 가운데 이번에는 미국 고위관리가 관련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국무부 고위관리가 북한이 핵무기의 원료인 플루토늄을 다시 생산하기 위한 활동을 재개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이 고위관리는 북한이 영변 핵단지의 5메가와트급 원자로에 쓴 핵연료에서 사용후 핵연료를 빼내 식힌 다음 재처리시설로 옮기는 작업을 되풀이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국제원자력기구 IAEA는 위성사진을 근거로 북한의 핵 재처리시설 가동을 추정했다.

존스홉킨스대 북한 분석사이트 38노스 역시 북한이 영변의 재처리시설에서 플루토늄 추출 작업을 시작한 것으로 보이는 추가 증거가 위성사진을 통해 확인됐다고 밝혔다.

올해 초 4차 핵실험을 감행한 북한은 지난 2월부터 영변 핵단지 농축시설 확장과 플루토늄 생산을 위한 작업을 벌인 것으로 미국 정보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대통령은 전력ㆍ용수 걱정만 할 게 아니라 정부가 세운 계획대로 실행해서 정부 존재이유 보여야"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1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지방이전론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입장을 밝힌 데 대해 "혼란, 혼선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이 아니고 지역이나 사람에 따라 아전인수식으로 해석해서 저마다 입맛에 맞는 주장을 할 수 있도록 한 발언"이라며 "대통령의 명쾌한 입장 표명을 기대했던 용인특례시민들 대다수는 실망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대통령 기자회견 이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새만금 이전을 주장했던 여당의 안호영 의원이 환영 논평을 냈는데 거기엔 용인 반도체 산단을 가져가겠다는 것이 불가능한 일이 아니라는 점을 대통령이 분명하게 보여줬다는 내용이 나온다"며 "대통령 발언으로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를 흔드는 시도가 전북과 여당 일각에서 계속될 것으로 보이는데 그럴수록 대한민국 반도체산업과 나라경제는 멍이 들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 시장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삼성전자)과 일반산단(SK하이닉스)은 2023년 7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정부에 의해 지정된 곳으로, 정부는 전력·용수공급뿐 아니라 도로망 확충 등 기반시설을 지원할 책임을 가지고 있다"며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