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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20억 호화 해외 출장 구설수' 도쿄 도지사 불명예 퇴진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호화 해외 출장, 별장까지 공용차 이용 등 부적절한 정치 자금 사용으로 구설에 올랐던 마스조에 도쿄 도지사 결국 불명예 퇴진했다. 

일본 정가에서 친한파로 손꼽히는 마스조에 도쿄 도지사가 취임 2년 4개월 만에 불명예 퇴진했다.

8차례 해외 출장에 20억 넘게 썼다는 이른바 호화 출장이 발단이 됐다.

마스조에 도지사는 런던, 파리 출장에 왕복 2천 6백만 원짜리 퍼스트 클래스를 이용했고, 1박에 2백만 원이 넘는 스위트룸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1년 동안 42번, 금요일마다 도쿄에서 100킬로미터 떨어진 자신의 별장에 관용차를 타고 간 것도 구설에 올랐다.

연초에는 회의 장소로 빌린 호텔에 가족이 투숙해 공과 사를 구분 못 한다는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집 근처 초밥집 이용, 만화책 구입에도 공금을 지출했다는 의혹까지 잇따르면서 도쿄 도청에는 최근 두 달 새 2만 건이 넘는 항의 전화가 쇄도했다.

자체 조사결과, 숙박비, 식비 등의 일부 처리가 부적절했지만, 법을 위반한 건 아니라고 해명했지만, 여당까지 불신임안 제출에 동의하자, 결국 백기를 들었다.

마스조에 지사는 도쿄에 제2 한국 학교를 건설할 수 있도록 우리 정부에 부지를 제공하기로 한 바 있다.

일각에서는 지난 두 달간 이어진 폭로전이 한국 학교 부지 제공에 부정적인 여론이 반영됐다는 해석이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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