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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테러 임박' 벨기에 비상경계 돌입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벨기에가 테러가 임박했다는 정보에 따라 당국이 테러 용의자의 은신처를 급습한데 이어 지하철 출입구 일부도 통제하고 있다.

테러가 임박했다는 정보에 따라 벨기에 경찰은 지난 주말 테러용의자 은신처로 추정되는 40여 곳의 주택과 차고지를 급습했다.

이 작전을 통해 테러 기도 용의자 12명을 체포해 이중 3명을 기소하고 9명을 석방했다.

벨기에 당국은 이와 함께 위험 지역의 6개 브뤼셀 지하철역 일부 출입통로를 봉쇄했다.

하지만 전지역 지하철은 정상운행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해 열차 테러 기도와 관련해 용의자 6명을 체포했다.

지난해 8월 네덜란드를 출발해 프랑스로 향하던 고속열차 안에서 무장 괴한이 총기를 난사하려다 승객에 제압된 바 있다.

이에 앞서 벨기에 테러대응센터는 지난 15일 IS가 벨기에와 프랑스에 테러를 자행할 것이라는 첩보를 입수해 테러 경계경보를 발령했다.

벨기에 정보당국은 2주전 IS 가담자가 시리아로부터 터키를 거쳐 그리스로 잠입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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