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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6년 만에 '송이 풍년' 큰 일교차 영향

 

 

[데일리연합 박보영기자] 최근 큰 일교차와 잦은 비로 인해 전국적으로 송이가 풍년을 맞았다.


해발 400미터 이상, 백두대간 정기를 품은 봉화 송이가 자태를 드러냈다.
 

한 발 떼기가 무섭게 군락을 이룬 송이들, 올해는 대풍년이다.


지난 5년간은 가뭄으로 송이가 귀하다 못해 금(金) 송이로 불릴 정도였다.


지난달 폭염이 계속될 때만 해도 발아가 늦어져 올해도 흉작을 예상했지만, 8월 중순 이후 많은 비가 내리면서 포자 형성에 큰 도움을 준 것이다.


지난주 시작된 올해 첫 공판 물량은 420kg. 이 날 단 하루 물량으로, 지난 한해 전체 물량 370kg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가격은 27일 기준 22만 원대, 지난해보다 10만 원 정도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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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건희 측 “2심 징역 4년 불복…대법원 상고 방침”

데일리연합 (SNSJTV) 송동섭 기자 |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통일교 금품수수 혐의로 항소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김건희 여사 측이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에 상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심에서 형량이 크게 늘어난 데다 주요 혐의가 유죄로 뒤집힌 만큼, 법리 다툼은 대법원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김 여사 측 변호인단은 선고 직후 “항소심 판단에는 사실오인과 법리오해가 있다”며 즉각 상고 방침을 공식화했다. 특히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관련한 시세조종 가담 판단, 통일교 금품수수 사건에서의 묵시적 청탁 인정 부분에 대해 강하게 반발했다. 앞서 서울고등법원 형사15-2부는 자본시장법 위반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알선수재 혐의 등을 인정해 징역 4년과 벌금 5000만원을 선고했다. 1심에서 무죄였던 일부 혐의를 뒤집고 유죄로 판단한 것이 핵심 쟁점이다. 김 여사 측은 주가조작 사건과 관련해 “계좌 제공과 거래 위임만으로 공모를 인정한 것은 과도한 확대 해석”이라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금품수수 사건에 대해서도 “구체적 청탁이 입증되지 않은 상황에서 묵시적 청탁을 인정한 것은 법리 적용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법조계에서는 이번 상고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