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21 (수)

  • 맑음동두천 -5.9℃
  • 맑음강릉 -0.6℃
  • 맑음서울 -5.3℃
  • 맑음인천 -6.5℃
  • 맑음수원 -5.4℃
  • 맑음청주 -5.4℃
  • 맑음대전 -3.1℃
  • 맑음대구 -1.3℃
  • 맑음전주 -2.5℃
  • 맑음울산 -0.7℃
  • 광주 -3.7℃
  • 맑음부산 1.9℃
  • 맑음여수 -0.9℃
  • 제주 1.5℃
  • 맑음천안 -5.8℃
  • 맑음경주시 -1.3℃
  • -거제 0.9℃
기상청 제공

국제

"트럼프, 미인대회 탈의실 마음대로 드나들었다" 파문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음담패설 파문이 계속되는 도널드 트럼프가 과거에 미인대회 탈의실을 마음대로 드나들어 모욕적이었다는 증언이 나와 또 다른 파장이 예상된다.


거액의 후원자들은 돈을 돌려달라고 나섰고 공화당 텃밭 유타주에서도 트럼프가 고전하고 있다.


10대 여성들이 참가하는 미스 틴 USA 선발대회.


1996년 미스 유니버스 조직회를 인수했던 도널드 트럼프는 대회 때 참가자들의 나체 상태로 있는 탈의실을 마음대로 드나들었다는 증언이 나왔다.


참가자들은 창피하고 모욕적이었지만 탈의실에 함부로 들어온 트럼프를 막을 수 있는 사람은 없었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이런 사실을 자랑삼아 얘기했었습니다.


트럼프의 음담패설 파문은 거액 후원자들의 지지철회와 기부금 반환요구로 이어졌다.


수십만 달러 우리 돈으로 수억 원을 기부한 한 후원자는 자신은 어린 아이 3명이 두고 있다면서 상스럽고 성차별적인 트럼프를 지지하지 않을 것이라며 즉각 돈을 돌려달라고 요구했다.


이런 가운데 트럼프가 줄곧 앞섰던 공화당의 아성 유타 주에서 트럼프와 힐러리 클린턴이 26%로 동률을 이룬 여론조사 결과가 나와 음담패설 후폭풍이 거센 것으로 분석됐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경주시, 2026년 병오년 새해‘시민과 함께 만드는 현장소통한마당’ 첫발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경주시가 21일 지역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2026년 시민과 함께 만드는 현장소통한마당’을 시작하고, 안강읍과 강동면을 차례로 찾아 새해 첫 읍면동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날 오전에는 북경주 행정복지센터에서, 오후에는 강동면 복지회관에서 각각 현장소통한마당이 열렸으며, 주민과의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지역 현안과 시정 방향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현장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대표 등 안강읍과 강동면 각각 2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안강읍에서는 도시 확장에 따른 생활 기반시설 확충과 교통 여건 개선, 정주환경 정비와 관련한 건의가 이어졌고, 강동면에서는 농촌지역 생활 편의시설 개선과 지역 맞춤형 사업 추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주민들은 일상에서 체감하는 불편 사항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이날 주낙영 경주시장은 주민 건의사항을 직접 메모하며 하나하나 질문을 받았고, 국·소·본부장과 해당 부서장이 현장에서 즉각 답변에 나서 검토 의견과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해 상세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