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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류마티스 관절염 '조기 치료' 중요

 

 


[데일리연합 박보영기자] 계속해서 손가락 붓고 아프다면 혹시 류마티스 관절염은 아닌지 의심해 볼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가볍게 지나치다 보니까 병명을 알게 되기까지만 평균 2년이 걸려서 관절이 변형되는 경우가 속출하기 때문이다.


손가락 마디마디가 마치 대나무 마디처럼 굵고 심하게 뒤틀리고 휘는 증상, 손가락이 붓기 시작하고도 3년이 지나서야 치료를 시작한 결과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다른 관절염과 달리 면역체계에 이상이 생겨 나타난다.


이 때문에 면역을 조절하는 약을 써야 한다.
 

증상이 생기면 2년 안에 치료를 시작해야 관절이 파괴되고 손상되는 걸 막을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한 해 10만 명 가까이가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를 받고 있는데, 환자들이 정확한 병명을 아는 데만 평균 2년이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


정확한 통증의 원인도 모르다 보니 환자 대부분이 파스나 진통제로 버티거나 그냥 참고 있는 것이다.


한 달 반 이상 손가락이나 발가락, 손목이나 발목이 붓고, 뜨겁고, 아픈 증상이 계속된다면 관련 전문의의 진단이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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