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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세계 최장 70년 재위 푸미폰 국왕 서거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세계 최장 70년 동안 왕위를 지켜온 푸미폰 태국 국왕이 서거했다.


신적인 존재로 추앙받던 국왕의 사망 소식에 태국인들은 큰 슬픔에 빠졌다.


태국 왕실청은 6년 넘게 와병 중이던 푸미폰 아둔야뎃 국왕이 어제 오후 4시쯤 서거했다고 발표했다.


전국에 생중계된 TV방송을 통해 서거 소식을 숨죽여 지켜보던 태국 국민들은 오열했다.


푸미폰 왕은 지난 1946년 즉위해 세계 최장인 70년 동안 왕위를 지켜다.


왕실법에 따라 왕위는 현재 64세인 와치라롱껀 왕세자에게 승계될 전망이다.


그러나 현 정부와 군부가 탁신 전 총리와 친분관계가 있는 왕세자 대신 시린돈 공주에게 우호적이라는 관측도 있어 승계 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된다.


쁘라윳 태국 총리는 긴급 각료회의를 열어 1년 국상을 결정하고, 추도 기간에 공무원들이 검은색 옷을 입도록 했다.


또 앞으로 30일 동안은 관공서에 조기를 게양하고 축제를 금지한다고 밝혔다.


우리 농식품업계는 다음 주로 예정된 K-푸드 행사를 대폭 축소하거나 전면 취소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우리 대사관도 관광객들에게 추도기간에는 경건한 분위기에 어긋나는 행동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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