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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영국 탈북자단체 "북한에 매달 신문 1만 부 투입"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영국에 본부를 둔 한 탈북자단체가 자체 제작한 신문을 드론 등을 이용해 북한에 뿌리겠다고 밝혔다.


전자 기기가 없는 일반 주민들에게는 USB나 DVD보다 종이 신문이 외부 소식 전달에 더 낫다는 것이다.


영국에서 활동 중인 탈북자단체가 발행하는 타블로이판 신문 '프리NK'다.


탈북자들의 정착생활과 북한정권의 인권탄압, 북한 핵개발에 대한 국제사회의 제재 정보를 싣고 있다.


국제탈북민연대는 오는 12월부터 프리NK 특별판 1만 부를 제작해 북한에 보내기로 했다.


군사분계선 주변지역에서 대형풍선에 담아 북한 전역으로 날려보낼 계획이다.


탈북자단체가 자체 제작한 신문을 북한에 투입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초기에는 체제 비판보다는 외부 세계의 정보를 많이 담아서 북한 주민들로부터 신뢰성을 확보한다는 복안도 밝혔다.


한편 국제탈북민연대는 대형 풍선을 시작으로 인편과 드론 등 다양한 수단으로 북한에 신문을 투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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