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21 (수)

  • 맑음동두천 -5.9℃
  • 맑음강릉 -0.6℃
  • 맑음서울 -5.3℃
  • 맑음인천 -6.5℃
  • 맑음수원 -5.4℃
  • 맑음청주 -5.4℃
  • 맑음대전 -3.1℃
  • 맑음대구 -1.3℃
  • 맑음전주 -2.5℃
  • 맑음울산 -0.7℃
  • 광주 -3.7℃
  • 맑음부산 1.9℃
  • 맑음여수 -0.9℃
  • 제주 1.5℃
  • 맑음천안 -5.8℃
  • 맑음경주시 -1.3℃
  • -거제 0.9℃
기상청 제공

국제

미국 전문가 "북한, 내년 무수단 전력화 가능"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북한이 지난 15일 중거리 미사일인 무수단 시험 발사에 실패했지만, 단순히 실패로만 봐서는 안 된다는 주장이 미국에서 제기됐다.


북한은 실패를 통해서 미사일 운용능력을 축적하고 있는 것이며 무수단 미사일의 전력화가 내년에 가능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지금 속도대로 개발이 진행된다면 북한이 내년에 무수단 미사일을 전력화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항공우주연구기관 에어로스페이스의 존 실링 연구원은 북한전문매체 '38노스' 기고문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이번 시험발사가 비록 실패로 끝났지만 단순한 실패의 반복은 아니라는 것.


실링 연구원은 북한이 공격적인 시험 발사 일정을 통해 새로운 미사일 운용 능력을 보여줬으며, 이런 속도라면 예상보다 빨리 무수단 중거리 미사일을 전력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지금까지 원산 일대에서 진행했던 중거리 미사일 발사 시험을 내륙인 평안북도 구성시에서 진행한 점도 주목했다.


이 지역은 북한에서 군사전력이 가장 집중된 곳 중 하나이며, 따라서 전력화된 무수단의 기지가 들어설 만한 곳이라는 게 실링 연구원의 평가다.


백악관은 북한의 중거리 미사일 발사 시도를 강력히 비판했다.


백악관 측은 또 미국은 동맹국들을 방어하기 위해 군사력을 동원해왔으며, 한국 정부와 사드 배치를 논의해온 것도 이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경주시, 2026년 병오년 새해‘시민과 함께 만드는 현장소통한마당’ 첫발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경주시가 21일 지역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2026년 시민과 함께 만드는 현장소통한마당’을 시작하고, 안강읍과 강동면을 차례로 찾아 새해 첫 읍면동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날 오전에는 북경주 행정복지센터에서, 오후에는 강동면 복지회관에서 각각 현장소통한마당이 열렸으며, 주민과의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지역 현안과 시정 방향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현장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대표 등 안강읍과 강동면 각각 2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안강읍에서는 도시 확장에 따른 생활 기반시설 확충과 교통 여건 개선, 정주환경 정비와 관련한 건의가 이어졌고, 강동면에서는 농촌지역 생활 편의시설 개선과 지역 맞춤형 사업 추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주민들은 일상에서 체감하는 불편 사항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이날 주낙영 경주시장은 주민 건의사항을 직접 메모하며 하나하나 질문을 받았고, 국·소·본부장과 해당 부서장이 현장에서 즉각 답변에 나서 검토 의견과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해 상세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