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21 (수)

  • 맑음동두천 -5.9℃
  • 맑음강릉 -0.6℃
  • 맑음서울 -5.3℃
  • 맑음인천 -6.5℃
  • 맑음수원 -5.4℃
  • 맑음청주 -5.4℃
  • 맑음대전 -3.1℃
  • 맑음대구 -1.3℃
  • 맑음전주 -2.5℃
  • 맑음울산 -0.7℃
  • 광주 -3.7℃
  • 맑음부산 1.9℃
  • 맑음여수 -0.9℃
  • 제주 1.5℃
  • 맑음천안 -5.8℃
  • 맑음경주시 -1.3℃
  • -거제 0.9℃
기상청 제공

국제

오바마 "투표하기도 전에 선거조작 의혹제기한 후보 본적 없다" 트럼프에 일침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미국 대선이 19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밀리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막판 지지층 결집을 위해 선거 조작 의혹까지 제기하자 오바마 대통령이 일침을 가했다.


속된 말로 징징대지 말라는 표현까지 써 눈길을 끌었다.


이탈리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마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선거 조작 의혹을 제기하는 트럼프를 정면으로 비판했다.


현대 정치사에서 투표가 있기도 전에 선거조작 의혹을 제기하는 후보를 본 적이 없다면서 속된말로 트럼프가 징징거리고 있다고 비난했다.


오바마는 그러면서 트럼프는 그만 징징거리고 현장에 가서 자신의 주장을 펼쳐 표를 얻는 노력을 하라고 충고했다.


트럼프는 현재 트위터를 통해 이번 선거는 힐러리 클린턴을 미는 언론들에 의해 완전히 조작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트럼프는 또 음담패설 파문 이후 사실상 자신을 포기한 당 1인자 폴 라이언 하원의장을 비난했다.


4년 뒤 대선에 출마하기 위해 자신의 승리를 원치 않는다고 주장한 것.


이런 가운데 워싱턴포스트와 서베이몽키는 경합주 15곳 가운데 9곳에서 클린턴이 우세를 보였고, 선거인단 304명을 확보했다는 여론조사 결과를 내놨다.


대통령 당선을 위한 과반 선거인단 270명을 넘는 수치다.


한편 두 후보는 내일 마지막 3차 TV토론을 앞두고 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경주시, 2026년 병오년 새해‘시민과 함께 만드는 현장소통한마당’ 첫발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경주시가 21일 지역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2026년 시민과 함께 만드는 현장소통한마당’을 시작하고, 안강읍과 강동면을 차례로 찾아 새해 첫 읍면동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날 오전에는 북경주 행정복지센터에서, 오후에는 강동면 복지회관에서 각각 현장소통한마당이 열렸으며, 주민과의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지역 현안과 시정 방향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현장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대표 등 안강읍과 강동면 각각 2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안강읍에서는 도시 확장에 따른 생활 기반시설 확충과 교통 여건 개선, 정주환경 정비와 관련한 건의가 이어졌고, 강동면에서는 농촌지역 생활 편의시설 개선과 지역 맞춤형 사업 추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주민들은 일상에서 체감하는 불편 사항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이날 주낙영 경주시장은 주민 건의사항을 직접 메모하며 하나하나 질문을 받았고, 국·소·본부장과 해당 부서장이 현장에서 즉각 답변에 나서 검토 의견과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해 상세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