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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국 대선 D-14일 '클린턴 지지율 최고치'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미국 대선이 보름 앞으로 다가왔다.


민주, 공화 양당이 경합주에 막판 총력을 쏟아붓는 가운데 클린턴 민주당 후보의 지지율은 최고치를 기록했다.


ABC와 워싱턴포스트의 공동여론조사에서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의 지지율은 지금까지 최고치인 50%를 기록했다.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는 38%에 그쳐 격차는 12% 포인트로 벌어졌다.


클린턴의 승리 가능성은 CNN 95%, 뉴욕타임스 93%로 대부분 조사에서 9부 능선을 넘었다.


클린턴은 정치활동위원회, 슈퍼 팩 모금액에서도 트럼프를 압도하고 있습다.


클린턴은 이달 초까지 모두 2억 달러를 모금한 반면, 트럼프의 모금액은 클린턴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잇따른 성추문으로 패색이 짙어진 가운데 트럼프는 성추행 의혹을 제기한 모든 여성을 고소하겠다고 경고했다.


트럼프 측은 또 클린턴에 뒤지고 있음을 인정하면서 4차 TV 토론을 갖자고 제안했다.


남은 보름 동안 클린턴과 트럼프 두 후보는 경합주의 투표율을 끌어올리는 데 총력을 쏟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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