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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트럼프 정부, 북핵 문제 우선 순위에 둘 것"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여야 의원단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 측과 잇따라 만나 한반도 정세를 논의했다.


트럼프 정부는 특히 북핵 문제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대처 방안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여야 의원단을 만난 코리 가드너 공화당 상원의원은 트럼프 당선인이 선거캠페인에서 한 발언 중 문자 그대로 받아들여야 할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이 있다고 말했다.


특히 한국의 핵 보유 가능성 시사 발언은 그대로 받아들여선 안 된다고 지적했다.


트럼프 정부에서는 북한 핵 문제에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대처할 것이란 관측도 나왔다.


여야 의원단은 한미 동맹에 대해 트럼프 정부가 한국과 같은 인식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한미FTA 재협상이나 방위비 분담금 문제를 지금 제기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지적했고, 트럼프 측도 공감했다고 전했다.


여야 의원단은 선거는 선거고, 국정은 국정이라는 게 미국 정가의 분위기라면서 트럼프 정부의 한반도 정책에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본다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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