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21 (수)

  • 맑음동두천 -5.9℃
  • 맑음강릉 -0.6℃
  • 맑음서울 -5.3℃
  • 맑음인천 -6.5℃
  • 맑음수원 -5.4℃
  • 맑음청주 -5.4℃
  • 맑음대전 -3.1℃
  • 맑음대구 -1.3℃
  • 맑음전주 -2.5℃
  • 맑음울산 -0.7℃
  • 광주 -3.7℃
  • 맑음부산 1.9℃
  • 맑음여수 -0.9℃
  • 제주 1.5℃
  • 맑음천안 -5.8℃
  • 맑음경주시 -1.3℃
  • -거제 0.9℃
기상청 제공

국제

일본 후쿠시마 규모 7.4 강진 '쓰나미 경보 발령'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5년 전 2만 명이 넘는 인명피해가 발생했던 일본 후쿠시마 지역에 또다시 규모 7.4의 강진이 발생했다.


최고 3미터 높이의 쓰나미도 예보돼, 일본 열도 전체가 긴장하고 있다.


오늘 새벽 5시 59분쯤 규모 7.4의 강진이 일본 동북부 후쿠시마현 일대를 흔들었다.


당초 규모 7.3으로 추정됐지만, 일본 기상청은 지진 발생 두 시간 뒤, 7.4로 규모를 상향 수정했다.


지진 발생 직후 후쿠시마현 일대에는 최대 3미터 높이의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


NHK와 후지 TV 등 민영 방송들은 일제히 정규 방송을 중단하고, 3,11 대지진을 기억하라며, 가능한 한 높은 곳으로 피난하라는 경고 방송을 내보냈다.


도쿄전력은 후쿠시마 원전을 비롯해 인근 지역 원전 가동을 일시 중단하고, 상황 파악에 나섰다.


진원지와 가장 가까운 이와키시에는 건물 일부가 무너지고, 가구가 넘어지면서 70대 남성이 다치는 등 피해 상황도 조금씩 전해지고 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경주시, 2026년 병오년 새해‘시민과 함께 만드는 현장소통한마당’ 첫발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경주시가 21일 지역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2026년 시민과 함께 만드는 현장소통한마당’을 시작하고, 안강읍과 강동면을 차례로 찾아 새해 첫 읍면동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날 오전에는 북경주 행정복지센터에서, 오후에는 강동면 복지회관에서 각각 현장소통한마당이 열렸으며, 주민과의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지역 현안과 시정 방향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현장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대표 등 안강읍과 강동면 각각 2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안강읍에서는 도시 확장에 따른 생활 기반시설 확충과 교통 여건 개선, 정주환경 정비와 관련한 건의가 이어졌고, 강동면에서는 농촌지역 생활 편의시설 개선과 지역 맞춤형 사업 추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주민들은 일상에서 체감하는 불편 사항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이날 주낙영 경주시장은 주민 건의사항을 직접 메모하며 하나하나 질문을 받았고, 국·소·본부장과 해당 부서장이 현장에서 즉각 답변에 나서 검토 의견과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해 상세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