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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국, 트럼프 또 군 출신 내정 '논란'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가 오바마 대통령에게 반기를 들던 군 출신 강경파들을 계속 장관과 보좌관에 임명하고 있다.


안보정책이 군 위주의 시각으로 지나치게 강경해지는 것 아니냐 지적이 나온다.


트럼프 당선인은 테러와 자연재해 등 국가 안보를 총괄하는 국토안보장관에 존 켈리 전 남부사령관을 내정했다.


4성 장군 출신의 켈리는 이라크 전쟁 당시 바그다드와 티크리트, 팔루자 공격을 지휘했고, 멕시코 국경지대 안보 강화를 주장했었다.


앞서 트럼프는 제임스 매티스 전 중부사령관을 국방부장관에 내정했다.


미친개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매티스는 베트남전 당시 사병으로 자원입대해서 4성 장군까지 오른 인물이다.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에 지명된 마이클 플린도 3성 장군 출신이다.


이들은 모두 오바마 대통령의 소극적인 군사 정책을 비판했던 강경파들이다.


CIA 국장 내정자에 이어 국무장관과 국가정보국 국장 후보에도 군 출신 인사들이 거론되면서 향후 대내외 안보 정책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현지 언론들은 차기 행정부의 지나친 군사화를 우려하면서, 세계 여러 문제를 군사적 시각으로만 보면 큰 실수를 저지를 수 있다고 경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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