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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반기문 사무총장 UN 고별연설 '공식업무 마무리'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올해까지가 임기인 반기문 UN 사무총장이 마음은 UN에 머물 거라는 고별 연설로 공식 업무를 사실상 마무리했다.


현지시간으로 월요일 오전 뉴욕 유엔본부에서 유엔 사무총장의 이·취임식을 위한 총회가 열렸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고별 연설을 통해 유엔 사무총장으로 일한 지난 10년은 평생의 영광이었다고 밝혔다.


또 글로벌 금융위기와 분쟁, 난민사태, 질병과 재난, 기후변화 등의 난제가 있었지만, 회원국들과 함께 수천만 명의 인명을 구하고 보호하는 데 힘을 모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자신의 공적으로 꼽히는 파리기후 협정과 유엔의 미래 개발 청사진인 '2030 지속가능 개발목표(SDGs)'에 대해서는 "모든 사람에게 더 안전하고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계를 향한 길을 열었다"고 자평했다.


반 총장은 한국 정부와 한국민들에게도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반 총장의 작별인사에 앞서 세계 5개 지역 대표들이 헌사를 낭독했고 반 총장의 업적을 기리는 총회 결의문도 채택했다.


또 반 총장 뒤를 이을 안토니우 구테헤스 사무총장 내정자가 나와 취임 선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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