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21 (수)

  • 맑음동두천 -5.9℃
  • 맑음강릉 -0.6℃
  • 맑음서울 -5.3℃
  • 맑음인천 -6.5℃
  • 맑음수원 -5.4℃
  • 맑음청주 -5.4℃
  • 맑음대전 -3.1℃
  • 맑음대구 -1.3℃
  • 맑음전주 -2.5℃
  • 맑음울산 -0.7℃
  • 광주 -3.7℃
  • 맑음부산 1.9℃
  • 맑음여수 -0.9℃
  • 제주 1.5℃
  • 맑음천안 -5.8℃
  • 맑음경주시 -1.3℃
  • -거제 0.9℃
기상청 제공

국제

주터키 러시아 대사, 터키경찰이 피격 '사망'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터키 주재 러시아 대사가 전시회 축사 도중 터키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범인은 과격 이슬람주의자로 시리아 정부군을 지원한 러시아에 반감을 품은 것으로 전해졌다.


터키 수도 앙카라의 미술관에서 축사 중이던 안드레이 카를로프 터키 주재 러시아 대사가 축사 도중 갑자기 쓰러졌다.
 

현장에 잠입한 검은색 정장 차림의 괴한이 축사 중이던 카를로프 대사 뒤로 다가가 총을 꺼내 저격한 것이다.


중상을 입은 카를로프 대사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알튼타시라는 이름의 터키 경찰로 파악된 범인은 현장에서 사살되기 전 '알라는 위대하다'는 이슬람 구호와 함께 "알레포를 잊지 말라"고 소리쳤다.


현지 경찰은 범인이 러시아의 시리아 군사작전을 보복할 의도로 대사를 저격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러시아는 시리아 정부군을, 터키는 반군을 지원하고 있는데 러시아가 알레포에서 반군을 몰아내는 데 결정적 기여를 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러시아는 이번 범행을 테러로 규정하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문제 제기 등 단호한 투쟁을 선언했다.


러시아와 터키의 외교관계에도 큰 파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즉각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상황을 설명하고 진화에 나섰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경주시, 2026년 병오년 새해‘시민과 함께 만드는 현장소통한마당’ 첫발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경주시가 21일 지역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2026년 시민과 함께 만드는 현장소통한마당’을 시작하고, 안강읍과 강동면을 차례로 찾아 새해 첫 읍면동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날 오전에는 북경주 행정복지센터에서, 오후에는 강동면 복지회관에서 각각 현장소통한마당이 열렸으며, 주민과의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지역 현안과 시정 방향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현장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대표 등 안강읍과 강동면 각각 2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안강읍에서는 도시 확장에 따른 생활 기반시설 확충과 교통 여건 개선, 정주환경 정비와 관련한 건의가 이어졌고, 강동면에서는 농촌지역 생활 편의시설 개선과 지역 맞춤형 사업 추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주민들은 일상에서 체감하는 불편 사항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이날 주낙영 경주시장은 주민 건의사항을 직접 메모하며 하나하나 질문을 받았고, 국·소·본부장과 해당 부서장이 현장에서 즉각 답변에 나서 검토 의견과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해 상세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