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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이케아 '서랍장 사망사고' 유족에 6백억 지급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다국적 가구기업 이케아가 넘어진 서랍장에 깔려 숨진 미국 어린이 3명의 가족에게 총 5천만 달러, 우리돈 6백억 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문제가 된 제품은 이케아의 말름 서랍장으로 서랍장이 앞으로 넘어지면서 어린이들을 덮치는 사고가 잇따라 지난 6월 미국에서 서랍장 2천9백만 개가 리콜됐다.


우리나라에서도 뒤늦게 리콜 조치가 내려졌으며 이케아 측은 문제의 서랍장 판매를 중단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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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6년 병오년 새해‘시민과 함께 만드는 현장소통한마당’ 첫발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경주시가 21일 지역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2026년 시민과 함께 만드는 현장소통한마당’을 시작하고, 안강읍과 강동면을 차례로 찾아 새해 첫 읍면동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날 오전에는 북경주 행정복지센터에서, 오후에는 강동면 복지회관에서 각각 현장소통한마당이 열렸으며, 주민과의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지역 현안과 시정 방향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현장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대표 등 안강읍과 강동면 각각 2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안강읍에서는 도시 확장에 따른 생활 기반시설 확충과 교통 여건 개선, 정주환경 정비와 관련한 건의가 이어졌고, 강동면에서는 농촌지역 생활 편의시설 개선과 지역 맞춤형 사업 추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주민들은 일상에서 체감하는 불편 사항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이날 주낙영 경주시장은 주민 건의사항을 직접 메모하며 하나하나 질문을 받았고, 국·소·본부장과 해당 부서장이 현장에서 즉각 답변에 나서 검토 의견과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해 상세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