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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북극 온난화의 주범 '겨울 폭풍'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지구촌의 각종 기상 이변을 초래하는 북극 온난화.


최근엔 북극 곳곳의 기온이 예년보다 무려 20도 이상 높아져 심각성을 키우고 있다.
 

겨울이 돼도 바다 얼음이 얼지 않아 육지에 눌러 사는 북극곰들이 늘고, 얼음이 줄어 쉼터가 사라진 바다코끼리도 해안으로 집단 이동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최근엔 예년보다 20도나 따뜻한 난기가 불쑥불쑥 치솟기도 하는 북극 온난화는 중위도 곳곳에 이상 한파와 폭설을 일으켜 인간까지 위협하고 있다.


해빙면적 감소와 태양열의 상관성만으론 설명하기 어려운 최근 북극 이상 난동의 또 다른 주범을 국내 연구진이 찾아냈다.


지난겨울 영국 곳곳에 이례적인 겨울 홍수를 일으킨 태풍급 폭풍 프랭크. 위성 화면을 보면, 남쪽 대서양의 따뜻한 수증기를 북극권은 물론 북극점까지 끌어올려 뿜어낸다.


당시 유입된 열과 기온 변화를 분석해보니, 폭풍이 들어온 카라바렌츠해 부근은 예년보다 20도 넘게 치솟고, 북극권 전체도 1월 평년 기온을 7도나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미국항공우주국 나사도 이 겨울폭풍이 50만 가구가 1년 동안 쓸 열에너지를 북극에 유입시켜 남한면적 1.7배에 달하는 바다얼음을 녹이거나 밀어냈고 지난겨울 북극 결빙 면적을 역대 최저치로 끌어내린 결정적 요인이었다고 분석했다.


이런 겨울폭풍들은 대서양과 태평양이 북극해와 통하는 해역으로 자주 유입되고 있어 북극 온난화는 기존 예측보다도 더 가파를 거란 우려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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