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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영국 '맨체스터 공연장 테러' 22명 사망, 10대 희생 많았다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이번 테러는 지난 2005년 52명이 희생된 런던 지하철 테러 이후 영국에서 발생한 최대 테러다.


맨체스터 공연장 인근 도로와 기차역은 폐쇄됐고 다음 달 총선을 앞두고 있는 정치권은 유세전을 잠정 중단했다.


테러 현장 주변에선 삼엄한 경계가 펼쳐지고 있다.


반경 2백 미터 안 도로는 완전히 봉쇄됐고, 버스 운행도 중단됐다.


테러 직후 소셜미디어에는 연락이 두절된 자녀 등 가족과 친구들을 찾아달라는 글들이 잇달아 올라왔다.


좋아하는 팝스타를 보기 위해 부모 없이 혼자 공연장을 찾은 청소년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공연의 주인공이었던 미국 팝가수 아리아나 그란데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가슴이 찢어지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 죄송하다"고 안타까운 심경을 전했다.


영국 정부는 테러 경보 수준을 두 번째로 높은 '심각' 단계를 유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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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감‧경북도지사, 행정통합 교육 현안 논의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21일 오전 9시 30분 경북도청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한 교육 분야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 양측은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도 교육자치의 독립성과 교육의 공공성이 흔들림 없이 보장돼야 한다는 점에 공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특히 “교육자치는 경북 교육정책의 핵심 가치이며, 통합 추진 과정에서 반드시 제도적으로 보장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철우 도지사는 교육 분야는 전국적인 논의가 필요한 사안임을 언급하며, 향후 교육부 및 다른 시도와의 협의를 통해 전국적 기준과 조화를 이루는 방향으로 진행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양측은 또한 특별법 제정 단계에서 교육자치를 제도적으로 보장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하고, 교육청 권한과 책임, 학생‧학부모‧교직원의 참여 구조를 명확히 유지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논의를 계기로 교육자치를 전제로 교육 격차 해소와 지역 간 균형발전 방안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