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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트럼프, 나토 회원국들에 방위비 증액 촉구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회원국들에 방위비 분담금을 늘릴 것을 거듭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토 본부 준공식에 참석해 2024년까지 회원국별로 국내총생산의 2%를 방위비로 지출하도록 증액하기로 한 2011년의 결정을 준수할 것을 요구했다.


이어 현재 28개 나토 회원국 가운데 미국과 영국, 폴란드, 에스토니아, 그리스 등 5개국을 제외한 23개국의 방위비 지출이 GDP 2%에 미치지 못하는 것을 지적하며 "공정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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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감‧경북도지사, 행정통합 교육 현안 논의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21일 오전 9시 30분 경북도청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한 교육 분야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 양측은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도 교육자치의 독립성과 교육의 공공성이 흔들림 없이 보장돼야 한다는 점에 공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특히 “교육자치는 경북 교육정책의 핵심 가치이며, 통합 추진 과정에서 반드시 제도적으로 보장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철우 도지사는 교육 분야는 전국적인 논의가 필요한 사안임을 언급하며, 향후 교육부 및 다른 시도와의 협의를 통해 전국적 기준과 조화를 이루는 방향으로 진행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양측은 또한 특별법 제정 단계에서 교육자치를 제도적으로 보장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하고, 교육청 권한과 책임, 학생‧학부모‧교직원의 참여 구조를 명확히 유지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논의를 계기로 교육자치를 전제로 교육 격차 해소와 지역 간 균형발전 방안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