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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세션스 미국 법무, 트럼프 압력때문에 사임하려 했다"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러시아 내통 의혹을 받아온 제프 세션스 미국 법무장관이 최근 몇 달간 이어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불화 때문에 한때 사의를 표명했다고 CNN 등 미 언론들이 보도했다.


CNN은 정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세션스 장관이 '만약 트럼프 대통령이 더 이상 자신을 원하지 않으면 그만두겠다'는 뜻을 표명한 적이 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들도 워싱턴포스트에 "최근 몇 달간 트럼프 대통령과 세션스 장관이 급격한 긴장 관계를 보인 이후 세션스 장관이 사의를 표명했다"고 전했다.


세션스 장관은 미 상원 내 트럼프 대통령의 가장 강력한 지지자 중 한 명이었지만, 작년 대선 기간 주미 러시아 대사를 두 차례 만난 사실이 폭로되는 등 러시아 내통 의혹 연루자로 지목되며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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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감‧경북도지사, 행정통합 교육 현안 논의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21일 오전 9시 30분 경북도청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한 교육 분야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 양측은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도 교육자치의 독립성과 교육의 공공성이 흔들림 없이 보장돼야 한다는 점에 공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특히 “교육자치는 경북 교육정책의 핵심 가치이며, 통합 추진 과정에서 반드시 제도적으로 보장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철우 도지사는 교육 분야는 전국적인 논의가 필요한 사안임을 언급하며, 향후 교육부 및 다른 시도와의 협의를 통해 전국적 기준과 조화를 이루는 방향으로 진행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양측은 또한 특별법 제정 단계에서 교육자치를 제도적으로 보장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하고, 교육청 권한과 책임, 학생‧학부모‧교직원의 참여 구조를 명확히 유지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논의를 계기로 교육자치를 전제로 교육 격차 해소와 지역 간 균형발전 방안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