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15 (일)

  • 흐림강릉 9.4℃
  • 서울 7.7℃
  • 흐림인천 7.3℃
  • 수원 7.0℃
  • 흐림청주 7.1℃
  • 흐림대전 7.7℃
  • 흐림대구 10.2℃
  • 전주 9.4℃
  • 구름많음울산 11.4℃
  • 흐림창원 11.2℃
  • 흐림광주 11.0℃
  • 구름많음부산 13.8℃
  • 흐림여수 10.4℃
  • 흐림제주 11.0℃
  • 흐림양평 8.0℃
  • 흐림천안 6.6℃
  • 구름많음경주시 10.6℃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문 대통령 "일자리 시급" 추경 시급 강조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첫 국회 시정연설을 통해 추가경정예산 편성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증세나 국채 발행 없이도 추경 편성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정치권을 우회적으로 압박하기도 했다.


공무원 중심의 대규모 인력 채용 계획과 사회 취약계층 지원 등 구체적인 예산 집행 계획도 설명했다.


우선 소방관과 근로감독관 등 공무원과 보육교사, 노인돌봄서비스 등 사회서비스 분야에서 모두 3만 6천 개의 신규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청년들에게는 구직활동 기간 월 30만 원 지급, 다가구 임대주택 공급 등을, 노인에게는 일자리 수당 인상, 치매안심센터 증설 등을 약속했다.


여성들을 위해서는 국공립 어린이집 증설과 보조교사 충원, 육아휴직 급여 인상 등을 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추경이 응급처방에 불과하다면서도, 공공 부문을 통해 민간의 일자리까지 늘려가겠다며 국회의 협조를 호소했다.


대통령의 시정연설은 이번이 여덟 번째로, 추경예산안 처리를 위한 연설은 문 대통령이 처음이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학교매점에서 시작된 작은 변화” … 국경을 넘은 르완다 나눔의 소통

데일리연합 (SNSJTV) 박세은 학생기자 | 지난달 SALT 국제학교 Love Rwanda Global Club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나눔 행사 ‘Urukundo Gram’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학생봉사활동으로, 학교에서 시작된 사랑이 르완다까지 이어지는 르완다지원 프로젝트로 의미를 더했다. Love Rwanda Global은 SALT 국제학교 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프로젝트형 매점이다. 마케팅과 주문 관리, 재정 운영, 매점 셋업까지 모든 과정을 팀원들이 주관한다. 이렇게 이어진 프로젝트를 통해 모인 수익은 월 약 40만원이 모이며, 16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청소년 팀관계자는 " 2월 발렌타인데이 기간에 열린 Urukundo Gram은 단순 이벤트를 넘어 봉사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었다. ‘Urukundo’는 르완다어로 ‘사랑’을 뜻하는 단어로, 학교 안에서 시작된 사랑이 르완다 학생들에게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 고 입장을 전했다. 점심시간이 되자 학생들은 마켓을 찾아 원하는 만큼 캔디를 골라 친구나 선생님께 마음을 전했다. 춤과 노래, 편지 낭독 등 다양한 방식의 특별 배달도 이어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