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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아베 "가케학원 논란, 깊이 반성"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자신의 친구가 이사장으로 있는 사학재단의 수의학과 신설에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일명 '사학스캔들'에 대해 사과했다.


아베 총리는 오늘 내외신 기자들이 참석한 회견에서, 사학재단 가케학원 문제에 관한 정부 대응과 관련해 "시간이 오래 걸려 불신을 초래했음을 솔직히 인정한다"고 말했다.


아베 총리는 본인의 자세가 정책논쟁 이외의 이야기를 부추긴 것을 깊이 반성한다고 사과하는 한편, 사학스캔들에 대해 하나하나 정중하게 설명하도록 결의를 새롭게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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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감‧경북도지사, 행정통합 교육 현안 논의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21일 오전 9시 30분 경북도청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한 교육 분야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 양측은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도 교육자치의 독립성과 교육의 공공성이 흔들림 없이 보장돼야 한다는 점에 공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특히 “교육자치는 경북 교육정책의 핵심 가치이며, 통합 추진 과정에서 반드시 제도적으로 보장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철우 도지사는 교육 분야는 전국적인 논의가 필요한 사안임을 언급하며, 향후 교육부 및 다른 시도와의 협의를 통해 전국적 기준과 조화를 이루는 방향으로 진행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양측은 또한 특별법 제정 단계에서 교육자치를 제도적으로 보장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하고, 교육청 권한과 책임, 학생‧학부모‧교직원의 참여 구조를 명확히 유지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논의를 계기로 교육자치를 전제로 교육 격차 해소와 지역 간 균형발전 방안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