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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웜비어 장례식 치러 "북한 잔혹성에 분개"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북한에 억류됐다 혼수상태로 돌아와 엿새 만에 숨진 미국 대학생 오토 웜비어의 장례식이 어제 고향 마을 모교에서 엄수됐다.


어제 장례식에 함께한 수천 명의 시민들은 북한의 잔혹성에 분개했다.


장례식장이 마련된 웜비어의 모교 와이오밍 고등학교에는 이른 아침부터 조문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가족과 친구, 주민 등 2천 5백여 명이 비통한 죽음을 애도했다.


장례식장에 들어가지 못한 수백여 명은 발길을 돌리지 못하고 학교를 에워쌌다.


웜비어는 집에서 20분 떨어진 고향마을의 한 공동묘지에 묻혔다.


웜비어의 송환을 환영했던 리본은 묘지 주변에도 나부끼고 있다.


웜비어 송환을 위해 북한을 방문했던 조셉윤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의 조전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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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감‧경북도지사, 행정통합 교육 현안 논의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21일 오전 9시 30분 경북도청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한 교육 분야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 양측은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도 교육자치의 독립성과 교육의 공공성이 흔들림 없이 보장돼야 한다는 점에 공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특히 “교육자치는 경북 교육정책의 핵심 가치이며, 통합 추진 과정에서 반드시 제도적으로 보장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철우 도지사는 교육 분야는 전국적인 논의가 필요한 사안임을 언급하며, 향후 교육부 및 다른 시도와의 협의를 통해 전국적 기준과 조화를 이루는 방향으로 진행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양측은 또한 특별법 제정 단계에서 교육자치를 제도적으로 보장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하고, 교육청 권한과 책임, 학생‧학부모‧교직원의 참여 구조를 명확히 유지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논의를 계기로 교육자치를 전제로 교육 격차 해소와 지역 간 균형발전 방안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라며,